안뇽하세요.
원래는 그냥 여행만 다녀오려다...
얼결에 영상까지 찍고 편집까지 해버린 영상쟁이 입니다.
(브이로그 영상은 마지막에 살포시 첨부. 이게 더 재미있을 걸요?!)
평소 신발 리뷰만 찍다가 이렇게 영상까지 찍은 김에!
오랜만에 이렇게 올려보아용.
대신 영상엔 없는 사진들 위주로만!
고프로 들고 댕기느라 사진은 많이 잘 못 찍었습니다.
그래도 이걸 언제 찍었지? 했던 것들이 좀 있네요 ㅎㅎㅎ
오비히로란?
오비히로는 일본 홋카이도 도카치 지방의 중심 도시입니다.
"도카치 평야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며, 드넓은 평야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농산물과 낙농업으로 유명합니다.
고기와 디저트가 아주 미쳐 날뛰는 맛을 보여주는 곳 (+'은수저'의 배경 지역)
한국인 관광객+사람이 적어서 확실한 일본 소도시의 분위기를 즐기면서 힐링이 가능한 곳
드넓은 자연과 귀한 온천이 존재하는 곳
다만 숙소가 다른 곳에 비해서 마냥 싸진 않은 곳..
거기에 홋카이도+동쪽 도시 답게 다른 지역보다 꽤나 시원한 기온의 지역이기에..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완전 한여름엔 얄짤 없지만요.
(여행 기간인 6월 20~23일 온도. 깜빡하고 20일은 빼먹었네요 ㅎㅎ)
하지만 접근성 자체가 삿포로, 치토세에서 기차나 차량을 통해 3시간 가까이 가야 한다는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먼저 오비히로는 최근(25년 5월) 청주 공항에서 직항이 생겼습니다.
하루에 한 번만 운행하기에(청주->오비히로) 살짝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기존에 삿포로에서 오비히로까지 가는 것을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청주공항까지 가는 것과 교통비도 만만치 않지만 ㅎㄷㄷ;;)
사실 이러한 정보는 저도 표를 끊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이벤트 할인가로 인당 왕복 8만원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에 일단 구매하고 나서 서치해봤죠.
저렴한 것도 저렴한 것이지만 이러한 정보들을 보니 꼭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는 잠시 대구에 거주 중이었기에
▶ 동대구역 -ktx-> 오송역 -버스-> 청주공항역
이러한 과정을 겪었습니다.
(ktx, 버스 왕복 비용만 벌써 5만원 ㅋㅋㅋ)
*오송역에서 청주공항까지 가는 버스 중에 자율 주행 버스가 있다
*청주 공항은 매우 아담한 크기.
*1층에서 발권, 2층에서 수속.
*면세점이 매우 작습니다.
*청주 공항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모두 군사 지역이라 사진X
오른쪽 사진처럼 오비히로는 도심지를 살짝 벗어나기만 하면 농업, 평야가 엄청나게 넓다는 것이 보입니다.
도시의 빽빽한 풍경만 보다가 넓은 평야를 보면 속이 뻥 뚫립니다요.
오비히로 공항 -> 오비히로역까지 가는 버스는 1000엔입니다.
에스컬레이터 내려오고 왼쪽으로 돌아서 쭉 가시면 안내데스크 바로 옆에 1000엔짜리 자판기를 끊으면 됩니다.
사실 입국 후 수속을 가장 늦게 받아서 5시까지 타야하는 버스를 놓칠까봐 엄청 조급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오비히로에서 입국하는 비행기는 이 시간에 대부분 오비히로역까지 가는 버스를 타기 때문에..
직원분께서 마지막까지 저희를 챙겨주셨습니다.
물론 버스 기사, 직원분들도 기다려주시드라구요!
버스를 타고가면 초반 풍경은 계속해서 드넓은 평원..초원..농업지..가 게속해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건물이 띄엄띄엄 있는! 그런 시내(?)가 나오죠.
이 버스는 오비히로역과 그 이후의 호텔까지 앞에 내려줍니다.
저희가 묵었던 호텔은
도미 인 호텔!
아마 국내에도 몇 지점 있고..일본 전역에 있는 호텔이기에 이름을 들어보신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
1. 그나마 최근 준공에 깔끔하다는 평
2. 호텔 내에 대욕장이 존재 (이게 가장 중요)
3.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라멘 등의 서비스
일반적으로 대욕장이 있는 일본의 호텔들은 많지만 오비히로에 가신다면 꼭! 부디 꼭! 온천이 있는 곳으로 가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에 단 두 곳에 존재하는 식물성 유기물로 이루어진 Moor(몰, 모르) 온천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독일의 바덴바덴과 일본의 도카치가와에서만 나온다고 하는 이 온천수는 피부 미용에 엄청 좋다고 합니다.
접하기 매우 힘들기에 꼭! 온천!! 무조건!!!! 가시길.
부타동, 인디언 커리, 야끼니꾸, 일본 가정식(그 곳의 향취를 느끼자!), 디저트
이 중에 오비히로는 부타동 원조의 도시!
바로 호텔에서 짐 정리 후 부타동 원조 중의 원조 집을 갔으나.. 7시쯤에 갔더니 이미 솔드아웃 이었고...
바로 발길을 돌려서 야끼니꾸집을 갔습니다.
야끼니꾸 - 헤이와엔 혼텐
외관부터가 뭔가..정말 옛날 느낌이 물씬 납니다.
이곳에 오게 된 계기는 어느 유튜버분이 가성비로 추천하는 장면을 얼핏 본 것 같아서 한번 가봤는데..
알고보니 나중에 야타이에서 만난 현지인 분들이 ㄹㅇ 로컬한 야끼니꾸집이라고 추천을 해준 곳!
거기다 조금만 늦어도 웨이팅이 엄청 생긴다고 했는데! 저희는 나름 좀 일찍이었는지 바로 들어갔습니다.
(잘못하면 소통 안 되는 모습 보여주는 순간 입구컷 당할수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실내는 정말 오랜 역사가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찾아보니 1959년부터 운영하던 아주 오래 된 식당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환풍 시스템이 안되어 있어서....
시간이 좀만 지나면 고기 연기가 자욱해지며 옷에는 고기 냄새가 엄청나게! 배깁니다.
아마 여태까지 살면서 옷에 가장 강하게 배긴 날이 아니었을까...
(사진은 따로 없지만 삿포로 블랙 라벨 생맥주를 파는 곳이었습니다)
저희 커플은 소식가이기도 하지만 다음 일정인 야타이를 위해 소박하게
[와규, 우설, 징기즈칸, 김치 셋트, 계란국, 밥, 맥주 2개, 고구마주](?) 이렇게 먹었습니다.
고기를 적게 먹긴 했지만 4411엔! 아주 준수한 가격.
맛은 가격 값 그 이상으로 보여준.. 오비히로 현지인이 괜히 추천한 맛집이 아니었다!
정말 맛있고 좋은 곳 입니다. 환기만 빼면..ㅠ
키타노 야타이
(오비히로 공식 사진 펌)
키타노 야타이 입니다.
1996년부터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시작 된 장소라고 하네요.
크지 않고 정말 딱 골목 한줄이 이런 포차들로 즐비되어 있습니다.
대략 20개 정도? 분야는 양식 일식 가리지 않고 다 있었고 한 점포당 대략 8명 내외의 손님을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참고로 가격대는 그리 착한 수준은 아니고..어느정도 있는 편이기에 간단하게 한 두잔 하신다 생각하시고 가시는 것을 추천.
아무튼 금요일 저녁이라 그랬는지 저희가 갔을 땐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주로 20~40대!
저희 커플은 일본어를 못하고 일본 여행의 경험이 적기에..엄청 쫄아있었기에 한국인이 없는 이 거리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용기 내어 들어간 곳은!! 이름이 기억 안납니다 ㅎㅎㅎ
일본어를 잘 모르는 저희를 난감해 하시는 사장님과 최대한 파파고로 소통을 하는 와중에
가게 내에 현지 손님분들께서 저희를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도와주시던지 ㅠㅠ
특히 옆에 계신 한 형님과 누님께서 최대한 저희와 대화를 해주셨고
저희도 파파고로 번역하면서 재미있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여친님과 저는 듣는 것은 애니로 배웠기에..듣는 것은 초큼 가능!)
다음 날 삿포로로 놀러 갈래? 하셨지만 일정이 이미 짜여져 있으니 혼또니 고멘나사이!
이거 끝나고 가라오케 갈래? 하셨지만 완벽한 타지라 살짝 낯 가리는 여친님께서 혼또니 고멘나사이!
아쉽.... 가고 싶었다 가라오케!!
그렇게 형님 누님과 친해져서 인스타도 교환하고 조만간 한국 오면 연락하기로 했네요.
마지막으로 두 분께서 많이 기분이 좋으셨던지 위에 오른쪽 술을 사주신....ㅎㄷㄷ
그렇게 서로 아쉬운 이별을 하고 호텔로 와서 띵가띵가!!
1일차 끝!!!
어휴...4일차까지 있는데 언제 올리나
2일차 가기 전에 풍경들
고프로랑 핸드폰으로 영상 촬영을 하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너무 아쉬운 ㅠㅠㅠㅠ
2일차 시작!!
바로 일어나자마자 호텔 온천을 즐기고 난 후에 조식이 아닌 맛집을 찾으러 떠났습니다.
일본에서의 아침이니 일본의 가정식을 먹어야지! 하며 찾은
히카리
썸네일의 그 가게 / 모닝에도 역시나 삿포로가 최고입니다.
오비 인 호텔의 조식이 꽤 괜찮다고 하는 평도..그저 그렇다는 평도 봐서 어쩔까 했지만
여친님께선 조식은 무조건 밖에서 먹어야한다! 해서 찾은 식당입니다.
정말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튀김, 구이류를 전문적으로 하는 가정식 식당입니다.
메뉴, 맥주 가격이 착하기도 하지만 마치 고독한 미식가에서 나올 법한 분위기이면서
분명 오비히로 시내에 아침 시간엔 사람이 안 보이는데..이 가게엔 사람들이 꽤 있더라고요?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가정식 맛집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물론!! 저희도 엄청나게 맛나게 먹어서 아마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무조건 갈 식당입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맥주는 이곳에서 먹었을 때가 가장 맛났었습니다 ㅋㅋㅋ)
배도 부르고 시간도 있고..소화 겸 산책 ㄱㄱ? 해서 찾은...그러나 30분 걸어가야 해서 꽤나 시간을 소비한
오비히로 신사
엄청 넓은 부지를 가지고 자연과 신사의 조화로 엄청나게 힐링을 선물해준 장소 입니다.
산책을 좋아하신다면 꼭! 필히 가세요. 정말 좋습니다.
거기에 오목눈이가 최강 귀엽습니다.
500엔으로 오목눈이 도기와 오미쿠지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찬스!!!
현지인이 무조건 추천한 간식 맛집
타카하시 만쥬
참고로 강철의 연금술사, 은수저의 작가이신 아라카와 히로무님이 토카치 태생입니다. 은수저의 배경도 그래서...
아마 오비히로 거주하는 사람 중에 안 가본 사람을 찾기 힘든
지역의 역사와 함께 한 동네 맛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만쥬, 치즈 만쥬, 팥 만쥬, 만두, 아이스크림, 그 외 음료들 정도로 심플한 메뉴들을 가지고 있지만
맛 하나는 계속해서 사람들이 왜 찾고..이곳을 왜 사랑하고 추천하는지 알 정도로 따뜻한 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산책하다가 이곳을 발견하게 된다면 여러분도 오비히로 주민에 낄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
오비히로역 - 택시 -> 오비히로 축산대학
처음으로 탄 일본 택시 입니다.
실질적인 거리는 고작 10~15분 거리지만 요금은?
2450엔!!
역시 일본 택시는 부자들만 타야해.....
사실 오비히로 버스 터미널 센터에선 자전거 렌탈을 해주고 있답니다.
아래에 보이는 센터 건물에 들어가서 택시 대신 자전거 렌트 하시는 것을 저는..더욱 더 추천드려요.
(시간당 400~600엔 사이)
날씨가 좋다면 숙소부터 자전거 타면서 오비히로 공원들을 즐기면서 가시는 것도 추천.
오비히로 축산 대학을 경유해서 찾아간 술쟁이들의 워너비 사케
카미카와 다이세츠 사케 양조장
(술 사느라 정신 없어서 못 찍은 실내 사진...구글 리뷰로 때움!)
사케 좋아하십니까?
삿포로에 가신다면 해당 문양을 찾아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양조장에서 직접 구매하시면 대략 몇 천엔 더 싸다고 하네요.
저는 저렇게 3병 구매해서 9800엔? 정도 줬던 것 같습니다 ㅎㅎ
실제로 카미카와 다이세츠 사케는 삿포로에서만 판매하기에 나름대로 프리미엄 사케로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술 전문가까진 아니지만 진짜...맛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달달한 사케맛을 이렇게 느껴보네요.
해당 사케들 말고도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오비히로 대학과 함께 만드는 실험적인 주류도 많고요.
굿즈도 많고...양조장 견학도 가능합니다.
사케를 구매한 후에 숙소로 돌아가려고 보니..
이미 근처 버스는 지나가서 1시간 이상 기다려야하거나 끊겼거나 (해봤자 노선이 2개 정도..)
거기에 갑자기 비가 와서 이렇게! 이나다 낙엽송 방풍림을 지나 멀리 있는 버스 정류장을 갔습니다.
마나베 가든 부럽지 않은(?) 산책길 코스로.. 아마 차량이 있다면 기분 좋게 드라이빙이 가능한 멋진 길입니다만
걸으면!! 힘듭니다. 아니..애초에 짐이 무거웠어서...
이 부분과 숙소까지 가는 스토리는 영상을 통해서 확인 가능합니다. 별 것 없지만요 ㅎ
일본의 부타동 원조의 원조인 '판쵸'
부타동은 웬만한 분들은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부타동은 농업과 낙농업이 발전 된 오비히로에서 정말 극한의 맛을 보여줍니다.
거기다 일본에서 가장 처음 부타동을 시작한 가게가 바로 이 판쵸라고 하네요.
무려 1933년에 시작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부분 이곳의 맛도 맛이지만 그 명성에 의해 꼭 들리는 가게 중 하나죠.
다만! 이 판쵸가 제일 맛있는 곳은 아닙니다.
제가 찾았던 부타동 맛집 중 몇 곳이 현지인들에게도 더 맛있다고 소문난 곳이 있는데..그것은 3~4일차 게시물에서 ㅎㅎ
아무튼! 판쵸는!
*기본 1050엔(4장) (2025년 6월 기준)
*고기 4, 6, 8장 옵션이 있습니다.
*된장국은 따로 180엔 추가
*맥주는 600엔
*실내 촬영 금지 (지만..민폐 안 끼칠 정도로 조금은!!)
이렇게만 보면 가성비와는 살짝 거리가 있죠?
맛은?
심플하게 간장 소스를 바른 돼지고기를 올린 덮밥 입니다.
그 와중에 맛은 생각보다 강하지 않은... 강한 맛이 나기 전 쯤?
거기에 적당한 불향, 부드러운 고기 육질과 함께 잘 어우러지죠.
고기는 생각보다 두껍지 않았습니다.
기본 밥의 양이 너무나 많아서...
고기와 밸런스 있게 먹으려면 기본 6장 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밥은? 무진장 맛나요.
하지만 저에게는 뭔가 10프로 정도 모자란 맛이었습니다.
기대가 너무 컸었나??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야식 겸 이자카야는 어디일까? 하고 찾다가 걸린
이자카야 탄지로
아~ 너무 배부른 상태로 가서 가장 아쉬운 식당이었습니다.
체인점에 어찌보면 흔한 이자카야긴 했는데..
*직화구이 주력 식당
*인당 메뉴 2개 이상 매너 = 대신 맥주와 하이볼이 무진장 쌉니다. 맥주는 199엔, 하이볼은 99엔!!!!!!
*메뉴도 350엔인가? 그 이상으로만 주문해도 된다 하니 부담도 적죠.
*오토시 ㅊㅊ! 가리비 국이 엄청나게 맛나요 (필수는 아님)
*배가 불러서 거의 먹질 못 했으나...당장 주문했던 와규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물론 이자카야는 제대로 검색을 안해봐서 더 맛난 곳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하...여긴 꼭 배가 고픈 상태에서 다시 가야겠다! 다짐한 곳 입니다.
마무리로 도미 인 호텔에서 야간 대욕탕 사용 후...
무료로 제공하는 저녁 야식입니다!
간단하지만 무료인데 이 정도면 아주 만족스러운 퀄리티!
마지막으로 끝나지 않는 야식으로 (진짜) 마무으리
푸딩, 흑후추, 준마이 알라뷰
이렇게 오비히로 1, 2일차 사진 및 여행기는 끝!
쓰고자 한 말은 많지만.. 역시 글을 많이 쓰기란 힘드네요 ㅋㅋ
대신에 마지막으로 vlog를 선물해드립니다.
공 들일 생각이 없었으나 얼결에 공을 꽤 들인 영상이오니..재미나게 즐겨주시길!
(신발 리뷰 채널인데.. 알고리즘 박살나더라도 올린 브이로그..핳핳핳)
3, 4일차는 아마..다음 주 쯤에나?
1, 2일차보단 덜 빠듯하게 움직여서 분량이 적을 예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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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나 관광객들 마주치는 게 더 힘들어서 훨씬 일본이다! 라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힐링하기 정말 좋았습니다..헤으응... | 25.07.23 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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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휴가라니! 너무 부럽네요 ㅠㅠ 덥고 넓어도.. 진짜 가는 곳마다 모두 맛집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행복이 충족되는 무서운 곳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시원해지면 또 다시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ㅎㅎ 남은 일정 무탈히 보내시고 저 대신 맛난 것들...많이 드셔야 합니다 ㅠㅠㅠ | 25.07.24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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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본업과 현생이 너무 바빠서 영상 편집을 자막만 입혀놓고 완성을 못 하는 중 입니다ㅠㅠ 분명 이 영상 올리고 2주 뒤에 올리려고 했는데..2달은 커녕 계속 잡을 시간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흑... 현 스케줄 대로라면 별 일이 없다는 가정 하에 이번달엔 올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영상업계가 지금 바쁜 시기라 이것 참.. Vol.2는 1보다는 정보의 양이 적긴 하나 당장 급한대로 궁금하신게 있다면 말씀 주세요! 알려드리겠습니다! | 25.11.06 12: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