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지 않을게, 이젠 아니야.
이 밤이 끝나면, 너도 같이 사라지길 바랐어.
감정이 남아있는 채로 보내는 밤,
조용히 무너지고 다시 일어나는 순간을 담은 곡.
잔잔하지만 깊게 스며드는 피아노와
끝까지 담담하게 흘러가는 목소리,
그리고 결국 놓아버리는 선택.
[Verse 1]
열 시 조금 넘은 밤
카튼 사이로 남은 빛
핸드폰은 뒤집어 둬
시계 초침만 또각 또각
책장 위에 쌓인 메모
지워지지 않은 한숨
잘한 건지 모르겠던
그 순간들이 떠오르네
[Chorus]
이 밤에 다 흘려보내
좋았던 말도
서툰 표정도
조용한 노래에 실어
살짝살짝 멀어지게 해 (ooh)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나를 살며시 놓아
가벼운 숨을 한 번 쉬고
눈을 감아
이 밤 안에
[Verse 2]
불을 조금 더 낮춰
벽에 그림자만 춤춰
찻잔 위로 피는 김
오늘 하루가 다시 돈다
칭찬 들은 그 한마디
돌아와서 짓던 미소
괜히 더웠던 대답들
이제는 그냥 웃음이 돼
[Chorus]
이 밤에 다 흘려보내
좋았던 말도
서툰 표정도
조용한 노래에 실어
살짝살짝 멀어지게 해 (yeah)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나를 살며시 놓아
가벼운 숨을 한 번 쉬고
눈을 감아
이 밤 안에
[Bridge]
조금은 느려도 괜찮아
멈춰 서 있던 그 마음째로
여기 두고 가면 돼
달빛이 대신 안아줄 테니 (ooh yeah)
[Chorus]
이 밤에 다 흘려보내
잘한 나도
어설픈 나도
조용한 노래에 맡겨
조금씩 더 멀어지게 해
내일의 나를 위해
오늘의 나를 살며시 놓아
고단한 생각 내려놓고
눈을 감아
이 밤 안에
본문
[기타] 놓아야 끝나는 밤 | 이 밤에 다 흘려보내 [Suno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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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수 : 17일 L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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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19 (16: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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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16: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