郷に入って「郷に従わん」外国人 直球&曲球 宮嶋茂樹 - 産経ニュース (sankei.com)
일본 경제가 저조한 것은 "외국인을 혐오하고, 이민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아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말은 바로해야 하는 거 아이가? 많
은 일본인이 싫은 건, 일본에 와서라도 일본의 문화와 전통, 규칙을 존중하지 않고, 황실을 경애하기는 커녕 적시하는 듯한 외국인의 일이다. 일본
인의 탓으로 하지 말라고... 정,관,재,민이 다 같이 인바운드 경기 이라고 환영을 해서, 한숨을 돌리겠지만, 일본에 오는 관광객과 정주 외국인은, 당
연하겠지만, "선의의 사람" 있는 게 아니니까. 처음부터 전매 목적으로 "싹쓸이 구입"을 하거나, 불법 영업 택시로 수익을 올리는 외국인도 뒤를 끊
이지 않고 있고. 오버 투어리즘의 폐해도 심각하고, 거기에 살고 있는 일본인이 많은 불편과 피해를 겪고 있고. 도쿄와 오사카 에선 일본인이 묵을
수 있는 호텔을 찾는 것만으로도 엄청 힘들고, 후지산도 쓰레기 더미이고.....
이 정도로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에 몰려드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 음식이 맛있고, 싸다는 거... 종류도 풍부하고. 치안도 좋고, 여러 사람들이
많이 얘기를 하는거지만, 뭐 일본인은 외국인 에게 친절하거든.. 하지만, 가장 원인은 작금의 엔저겠지. 엔저=일본이 싸게 보이는 것이니까.. 하
와의와 유럽은 무리이지만 엔저인 일본을 가 볼까? 이니까....
그렇더 하더라도, 우리는 아무나 무턱대고 외국인 관광객과 정부자를 쫓아내자, 라는 건 아니라고. 곤란한 건, 일본에 와서 까지 범죄를 일으키거
나, 일본의 법령에 반하는 자신들의 풍습을 인정해라, 라고 외치거나, 일본을 이해 할려고도 안하는 외국인 인 것이다.
해외의 일본인을 보라구... 모두가 미움을 받이 않을려고 제대로 노력을 하고 있고. 그 나라의 관습, 규칙을 존중할려고 신경을 쓰고 있고, 이슬람
권에 가면, 기도 시간이 되면 조용히 해 주고, 돼지고기도 안 먹고, 공공장소에서는 술도 안 마실려고 하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하는,
속담을 알고 있기 때문이지. 그 나라의 교통 규칙부터 공공 예절 까지, 얼마나 일본인 에게는 이해불능 이라도 존중을 하니까. 그런 일본인을 횐
국인 혐오라고? 바이든 대통령, 그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