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추 특권 때문임.
민생에 신경 안쓰고 방탄에 신경쓰는 꼬라지를 보면 앞으로도 당연하다는듯이 방탄에 올인할건데
방탄 방법이 여럿이지만
1. 질질 끌기 (퍼런당에서 지금 하고 있음)
2. 뇌물먹은 판사한테 무죄 받기 (판사 예시 : 50억 클럽 권순일)
3. 대통령 되어서 특권으로 뭉개기 (용와대가 지금 하고 있음)
이 3번에 눈이 돌아가있을거임
전세계 경제가 ㅅㅂ라서 어렵고 대통령 되면 그거 여파를 얻어맞겠지만 그걸 생각할리는 없음.
그놈의 입장에서 3에 눈돌아갔다면 최대한 속전속결을 원할 수밖에 없음.
이거는 헌법재판소 재판관 구성을 보면 됨.
현재 재판관 구성은 9명임.
이 중에 6명이 문프 시절에 헌법재판관 된 사람이고 3명이 용와대 정부에서 헌법재판관 됨.
그리고 문프때 헌법재판관 된 사람중에 24년에 끝나는게 4명임.
24년이 지나가면 6vs3에서 2vs7이 될 수 있다는거.
(판사 진보 보수 성향은 몰라서 어느 정부였는지로 퉁쳤음.. 근데 용와대는 극우만 넣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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