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인권에 그렇게 관심 많으면 인권사무실이라도 차리던가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걸 우린 사도라 부르고 그걸 블로그에 올려 광고하는 이유는 본인의 목적이 인권이 아니라 수임이 목적이 아닌가? 설마 대중의 억울한 가해자를 위해서 그랬다고 누가 믿어요?
변호사의 신념이 그런데 정치가가 아니라 정치꾼이 되면 똑같이 본인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거고 금뱃지까지 하고 나서 다시 사무실 열면 그걸로 신나게 장사 할거잖아?
근데 말입니다 우린 여기서 중대한 사실을 두가지 알고 있습니다
검사의 할일은 형을 때리는거고 판사는 형을 정하는게 기본입니다
변호사가 가해자의 권리를 보호하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고 실드치면 검사 판사도 자기 할일을 하는거 뿐인겁니다 왜 욕을 합니까
개딸들아
그리고 그 완성형이 둘있잖아
너네 교주랑 강용석
둘다 변호사지 않냐?
그동안 강용석은 왜 그따위로 변호했다고 욕박은거니? 니들이 실드치는 이유라면 걔도 자기 할일한건데 아 그리고 모두의 욕받이 김앤장도 니들 욕하지 않냐? 본인들은 돈벌라고 수단방법 안 가리는건데
적어도 정치에 기웃거릴라면 과거정도는 막살지 말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