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エマニュエル大使、同性婚巡り「日本がまた一歩前進」 「違憲状態」判決を歓迎 - 産経ニュース (sankei.com)
미국의 에마뉴엘 주일대사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갱신하여, 동성끼리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은 법률의 규정을 "위헌상태" 라고 판단을 한 14일의
도쿄 지재 판결에 대해서,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혼인의 자유, 그리고 법 아래에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서, 일본이 또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 라고
환영했다. 14일 오전 도쿄 지재 판결은, 혼인은 이성간의 것이라고 하는 전제로 세워진 민법과 호적법의 규정은, "혼인과 가족에 관한 법률은 개인
의 존엄에 입각하여 제정한다" 라고 하는 헌법 24조 2항에 "위반을 하는 상태이다" 라고 판단했다. 에마뉴엘씨는 "정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도쿄
지재는, 일본이 보다 포괄적으로 되는 것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라고 업로드 했다. 전국에서 제기가 된 같은 종류의 소송 6건 중 합헌 이라고 하는
것은 오사카 지재 밖에 없었고, 14일 오후에는 삿포로 소송의 2심 판결에서 삿포로 고등법원이 위헌 판단을 나타냈다. 에마뉴엘씨는 작년 6월에 시
행을 했다고 알려진 LGBT 등의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이해 증진법에 대해서도 제정을 강하게 요구하는 발언을 계속했었고, "외압 여론 유도다" (자민
당의 아리무라 하루코 참원의원) 등의 문제시 하는 의견도 나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