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小野田紀美氏、党員3万人減は「LGBT法通した後」 不記載事件「影響はまだ」 - 産経ニュース (sankei.com)
자민당 소속의 오노다 키미 참원의원은 12일, 자신의 X(구 트위터)에서, 2023년의 당원수가 전년에 비해서 약 3만 4000명 감소를 한 주된 요인에
대해서, 작년 6월에 실행을 한 LGBT 등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이해 증진법을 둘러 싼 심의를 열거했다. "LGBT법을 통과한 후 입니다. 자민당 내에서
격감을 한 것은.. 그 부분을 제대로 마주하고 인정하여 맹성을 해야 합니다" 라고 업로드를 했다.
자민당은 12일, 5년의 당원수가 대 전년비 3% 줄어들게 되어 109만 1075명으로, 3만 3688명 감소를 했다고 발표했다. 당 간부는, 감소 요인에 대
해서 작년 12월에 표면화한 파벌 파티 수입 불기재 사건을 들면서 "국민, 당원의 불신을 초래했다" 라고 분석하고 있다. 오노다씨는 X에서 "불기재
(사건)은 물론 불신을 불러왔지만, 계속 당원의 절차는 여름쯤 이니까, 이번 건의 영향은 아직 안 나오고 있다" 라고 지적하며, "현실을 보지 않을려
는 당 간부에 말하고 있습니다" 라고 썼다.
이해 증진법안을 둘러싼 문제에서는, 작년 5월의 선진 7개국 정상회의(G7 히로시마 서밋)의 개막에 맞춰서, 급하게 진행이 되어 국회 제출이 되었
기 때문에, 자민당 내에서 논의는 반대 의견이 뿌리가 깊었음에도 불구하고 밀어 붙인 경위가 있다. 국회 심의에서는 여당안에 일본유신회와 국민
민주당의 제출 법안의 요점을 받아 들여서, 자민당 내에 표출을 한 우려점을 불식한다고 하는 이례의 형태가 되었다. 이해 증진법은 성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 근절을 천천히 진행해 나간다는 목적을 더하며, LGBT 활동가가 원하는 과격한 "차별금지법"의 제정과 급진적인 LGBT조례의 정책을 견
제하는 목표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