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024년임.
이게 뭘 의미하는지 모를게이들 많은데.
몇년전에 집을 구매한 게이들은 알고 있을거야.
2018~2019년에 초저금리 시절에 주담대로 집을 빌렸다면 2024년이 상당히 위험함.
보통 고정금리형 주담대는 대출받을 때 계약한 금리가 5년 동안 유지된다.
변동금리형 주담대는 6개월마다 시장금리에 따라 금리를 재산정해 반영한다.
주기적으로 차주가 납부할 원리금(원금+이자)도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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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지나면 계약금리가 재산정 되는데. 최악의 경우....... 금리가 1.5배 정도 상승할수 있음.
아직도 기레기들은 올해 금리 떨구니 마니 하면서 변동금리로 갈아타라고 하는데,
아마도 최종적으로는 변동금리나 고정금리나 비슷비슷해질거라고 봄.
추가적으로 더 오르진 않겠지만. 떨어지지도 않을테니.
미국은 지금 오피스 공실률이 1970년이후로 최악으로 공실률20%를 찍고 있음.
우리는 지금 제대로된 실측자료는 안나오는데 오피스가 아니라 상가공실률이 폭탄이고,
오피스로 따지면 지식산업센터 역시 폭탄임.
마지막으로
2022년 김진태가 쏘아올린 채무불이행 사태로 인해 고금리에 1~2년 단기 채권을 찍어댔는데
이때 찍어낸 회사채규모가 65조8592억원. 이게 올해 만기가 됨. 4월 건설사 대붕괴에 대한 근거가 이거임.
건설사에 자금지원해야할 본사들도 힘든 시기거든.
거기에 이게 끝이냐.......
신용카드, 캐피털회사들이 운용자금 한다고 발행한, 여신전문금융채권 도 82조9534억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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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런데 당명 운운하면서 개짓거리하는 만주당 찌끄레기들은 진짜 시발.......
조선시대 당파싸움은 여기에 비하면 욕할 건덕지도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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