陸幕副長、公用車で靖国 「災害派遣に備え」と説明 - 産経ニュース (sankei.com)
육상자위대의 코바야시 히로키 육상 막료 부장(육장)이 9일 오후에 공용차를 써서, 도쿄 도 치요다구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를 한 것이 11일, 육자
와의 취재로 밝혀졌다. 코바야시씨는 반차를 취득하여, 신주쿠구의 이치야에 있는 방위성과의 사이를 공용차로 왕복했다. 현지에서 합류를 한 복수
의 육자 간부들과 함께 참배를 했다. 육자는, 코바야시씨가 참배를 한 것은 근무시간 이 외로 "사적인 행위" 라고 설명했다. 공용차의 사용에 관해
서는 "노토반도 지진의 재해 파견 중이었으며, 빨리 직무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였다" 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코바야시씨는 9일 오전, 방위성에 출
근했다. 오후에 반차를 얻고 나서 공용차로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했다. 참배는 신년의 안전 기원이 목적이었다. 다른 육자 간부들도 근무 시간 중에
는 아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