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을 현재의 위치에 올린 것은 이재명 본인의 야심, 경기동부 등 NL들의 희망, 이해찬의 당내 파워가 복합적으로 작용.
2. 이해찬은 이재명을 제어하여 본인 및 86계열 정치인들에 의한 당 장악을 목표함
3. 이재명 일당은 이해찬의 영향력 감소를 위해 한총련계 주사파 꿘충세력 및 젊은 정치지망생들을 끌어들이는 한편 이해찬계 견제를 위해 본인의 정치적 스승 정동영과 민평련계를 복권, 재입당.
4. 이 시점까지의 그들은 별다른 충돌은 없었으며 민주당내 온건보수세력 타도의 대목표는 공유하는 동상이몽의 상황이었을 것으로 추정. 그 때문에 바깥에서는 얼굴마담 이재명과 뒤에 숨은 이해찬이란 특성으로 말미암아 이들 모두가 "친명계"로 비치게 됨.
5. 날이 갈수록 당내 장악을 위해 묵인했던 저수지 구축에 의한 사법리스크가 점차 커져가고 이에 대한 부담이 너무 과중되니 이해찬계는 이재명을 어떻게든 해야 하는 상황이 됨.
6. 이해찬계의 실수인지 이재명계의 당 장악력이 예상 이상이었던건지는 알 수 없으나 결과적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깊게 얽혀버린 탓인지 이재명계를 잘라내려 했다가는 이해찬과 86 본인들의 세력도 약화되거나 심하면 붕괴되는 결과가 예상.
7. 때문에 이해찬계에 있어 당을 장악하고 총선정국을 본인들이 좌지우지하기 위해서는 이재명의 정치적 자산은 최대한 승계하면서 이재명의 당내 권력은 약화시켜야 하는 고난이도 문제에 직면.
8. 근데 피습사건이 발생.
9. 근데 멍청한 이재명이랑 정청래가 자폭을 함.
10. 정성호가 "누가 봐도 이재명이 찐따로 보이는" 문자를 언론에 흘림.
11. 늦어도 3월 초쯤엔 민주당내 내전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임.
※ 난 이재명 피습은 자작극이 아니라고 보지만 뭔가 음모가 있었다면 8~9번의 단계에서 이해찬계의 어떠한 개입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함.
반론과 토의는 환영이양.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118.235.***.***
사실여하는 둘째치고 내용은 그럴듯하지 않응교 | 24.01.10 10:22 | | |
(IP보기클릭)61.74.***.***
(IP보기클릭)175.209.***.***
(IP보기클릭)121.55.***.***
(IP보기클릭)118.235.***.***
본인의 아이큐는 이재명이랑 합쳐 120이다 제군 | 24.01.10 10:56 | | |
(IP보기클릭)121.55.***.***
그럼 이재명이 0 이란 야그이군... | 24.01.10 10:57 | | |
(IP보기클릭)118.235.***.***
20아닌가? | 24.01.10 10:5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