杉田水脈議員「差別していない」 過去の言動を正当化か:東京新聞 TOKYO Web (tokyo-np.co.jp)
자민당의 스기타 미오 중원의원은 29일까지, 성적소수자, 여성, 특정 민족에 대한 차별이라고 비판을 받아 온 과거의 발언을 둘러싸고, "차별이 없
어서는 곤란한 사람들과 싸워왔다. 저는 차별을 하지 않았다." 라고 언명 했다. 유튜브의 업로드 영상에서 말했다. 자신의 언동을 정당화 할려고 한
것을 받아들여 달라고 발언했다. 보다 더 차별 조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
스기타 씨는 "치마 저고리와 아이누 민족의 의상 코스플레이 아줌마 까지 등장했다" 등의 모욕적인 게시글에 대해서, 이번 달까지 삿포로와 오사카
의 법무국으로 부터 인권침범 이라고 인정 받았다. 이 외에도 LGBT를 포함한 성적 소수자를 "생산성이 없다", 성폭력에 관련하여 "여성은 언제든지
거짓말을 할 수 있으니까요" 라고 야유를 하여, 문제화를 한 경위가 있다. 동영상에서 스기타씨는 "역차별, 가짜, 거기에 따른 이권. 차별을 이용하
여 일본을 망하게 할려는 사람들이 있다" 라고 주장했다. 자신의 발언은 "일본을 망하게 할려고 하는 사람들" 을 위한 것이며,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하는 취지로 보고 있다. 그런 다음, 차별 발언을 한 사실이 없다고 하는 인식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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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10.30 08:5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