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러시아) 프리고진 성명 요약

[로제누스]

공식 이유는 7월 1일 'PMC 해체'로 이어질 '음모'였다.

▪+그에 따르면 PMC는 항의 시위 행진을 시작했다. PMC 기둥은 모스크바에서 200km 조금 넘게 멈췄습니다. 행진의 총 길이는 780km였습니다. 그에 따르면 피를 흘리려는 순간 PMC가 멈췄다.

▪+Prigozhin은 러시아 국방부 항공기에 대한 보복 공격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 자기 방어로 설명합니다.

▪+PMC에 대한 공격으로 Wagner 30명이 사망했습니다.

▪+Prigozhin은 Lukashenka가 PMC가 "관할권"을 유지하도록 솔루션을 제안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정의의 행진"은 RF 군대와 법 집행 기관의 문제를 시연했으며 PMC가 SVO 초기에 작업을 수행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 "우리는 러시아군이 시연해야 할 결과").

PMC "Wagner"의 책임자는 이미 금요일-토요일과는 다른 관점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행진은 불복종이 아니라 항의 행위였습니다. PMC는 "마스터 클래스"를 보여주고 모두가 그녀를 지원했으며 RF 군대와 법 집행 기관은 PMC보다 약합니다.

Shoigu와 Gerasimov에 대한 단일 진술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 분명히 PMC는 벨로루시의 법률 분야로 도입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war/3435140

[내가이재명이다]

뭔 말인지 누가 해석 좀 ㅠ

[Eunuch]

뭘 이렇게 길게 쓰나

나는 쫄보 병1신이고 조만간 살해당합니다

한줄이면 되는데

[삭은이~]

ChatGPT 4: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반란 진압 후 첫 번째 구체적인 성명을 발표했다.

▪️공식적인 계기는 7월 1일에 "무기단 해체"로 이어질 "음모"였다고 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무기단(ЧВК)은 시위를 표시하기 위해 행진을 시작했다. 무기단의 대열은 모스크바에서 약 200km 떨어진 곳에서 멈춰섰으며, 행진의 총 거리는 780km였다. 그는 피가 흘러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무기단이 멈춰섰다고 말했다.

▪️프리고진은 러시아 연방 국방성 비행기에 대한 응징 공격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 이를 자위로 설명한다.

▪️무기단에 대한 공격으로 인해 30명의 "바그너"가 사망했다.

▪️프리고진은 루카셴코가 무기단이 "자기 관할 구역 내"에서 계속 존재하도록 하는 해결책을 제안했다고 확인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정의의 행진"은 러시아 군대와 친위대의 문제점을 보여주었으며, 무기단이 시작부터 임무를 수행했다면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고 말했다("우리는 러시아 군대가 보여줘야 했던 결과를 보여주었다").

🔻"바그너" 무기단의 수장은 금요일-토요일과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행진은 불복종이 아닌 시위의 행위였다. 무기단은 "마스터 클래스"를 보여주었고 모두가 그들을 지원했으며, 러시아 군대와 친위대는 무기단보다 약하다.

쇼이구와 게라심브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었다.

그리고 네, 무기단이 벨라루스의 법적 영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군 #러시아 #무기단

[삭은이~]

계속 에러가 나서 여러번 돌렸는데

"무기단이 시작부터 임무를 수행했다면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 <- 처음엔 이걸 특별 군사작전이라고 번역했었음.

내가 생각하던 것과 달리 러시아 군부랑 푸틴 둘다 까는 발표네. 이 발표의 결론은 러시아 군부도 형편 없고 전쟁도 절라 못하는데 이번에 한판 붙으려던거 내가 봐줬다? 라는 말이네. 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