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는, 북한에 의한 미사일 발사에 대응을 협의 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을 포함 한 3개국의 정상 회담을 가까운 시일 내에 열고 싶다고 제
안 받았다는 걸 밝혔다. 자민당의 간부 회의 헤서 기시다 총리는 "한미일의 긴밀한 연대 아래에, 복잡화 하는 안전 환경에 더 나아 간 대응을 하고
싶다. 한미일 정상 수준의 회합은 히로시마 에서 단시간만 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 에서 제대로 하고 싶다고 제안 받았다" 라고 밝혔다.
또한, 북한이 저번 주, 2발의 탄도 미사일을 일본 EEZ(배타적 경제 수역) 내에 발사를 한 것에 대해서도, "결코 용인 할 수 없다" 라고 답변 했다.
북한은, 군사 정찰 위성을 조기에 다시 쏴 올린다는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
뭐 미국 에서 계획을 한 거 같고... 최근에 영토 확장을 해야 한다고 개헌안 까지 낼려는 놈들과 뭘 회담 까지 하는 건지..... 정말 일본의 저 뻔뻔함
을 언제 까지 봐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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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ㅎㅎㅎㅎㅎㅎ | 23.06.20 02: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