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이 다 빠진다...
애초에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쉴 새 없이 건드려...
어떻게든 시비 거리를 찾아내서...
이런거 니가 이래서 그런 거 아니야? 라면서 계속 정해진 답을 강요하고...
나는 그게 나를 공격하는 거 같으니까... 그게 아니라고 튀어 오르면
내가 지나치게 방어적이고 주변에 이빨을 세운대...
그리고, 이런 모습이 나오면... 니 본 모습이 나오는 거라고...
잘 됐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고...
나는 너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야기 해 주는데, 그러면 수용을 해야지... 왜 못받아들이냐고...
보통은 너 이렇다 하면, 그렇구나... 하는데 넌 왜 안하냐고...
그렇게 못받아들이는거 다 니가 잘나고 니가 정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냐고...
나한테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냐더라...
그리고는 자기하고 안맞는다고
손절치더라고...
난 도대체 이게 뭔가 싶다...
내가 좀 맘이 많이 여려서, 먹이감 되기 되게 쉬운 성격이긴 한데...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물어 뜯겨 보긴 첨이라...
어안이 벙벙하고... 화도 나고... 분하기도 하고...
늬들은 좀 쌔하다 싶으면 그냥 니들이 먼저 손절 쳐라...
이런거 당해 보니까 진짜 기분 ↗같다...
(IP보기클릭)220.119.***.***
손절해라. 나도 저런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술취하면 지 말은 다 맞고 내 말은 토씨 하나까지 다 태클검. 그래놓고 내가 태클걸었다고 뒤집어씌우니까 부랄친구고 나발이고 계산기부터 떠오르더라. 한 2~3년 연락끊으면 아쉬운 쪽이 연락함. ㅋ
(IP보기클릭)220.92.***.***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1.185.***.***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20.119.***.***
손절해라. 나도 저런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술취하면 지 말은 다 맞고 내 말은 토씨 하나까지 다 태클검. 그래놓고 내가 태클걸었다고 뒤집어씌우니까 부랄친구고 나발이고 계산기부터 떠오르더라. 한 2~3년 연락끊으면 아쉬운 쪽이 연락함. ㅋ
(IP보기클릭)118.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