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짜 투표하기 싫다.
하지만 지난 대선에 이어서 민주당 내 전과4범과 패거리들 몰아내려면 투표는 해야겠지.ㅜㅜ
선거 공보물 봉투를 열고 민주당 후보들만 추려보니 죽어도 못 찍겠는 인간이 둘이나 되네?
경기도지사 후보 김동연.
남양주시장 후보 최민희.
경기도교육감후보 성기선.
경기도의회의원 후보 김미리.
남양주시의회의원 후보 박은경
아는 얼굴이 달랑 둘인데 이 둘을 다 찍기 싫으니 참. ㅡㅡ;;
최민희는 도저히 못 찍겠고 김동연이 문제인데........찍어야 하나? ㅡㅡ;;
성기선이라는 사람은 처음 보는데 후보자 전과는 없다는 점은 다행인 듯.
김미리 이 사람은 차량유세 홍보 보니까 조응천을 도와서 일한다는 식으로 선거유세를 하고 다니더라.
아, 진짜 찍을 사람 없어 짜증난다. ㅡㅡ;;
민주당 이 그지같은 것들.
투표 하고 싶게 만드는게 아니라 욕하게 만들어 아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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