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당했던 여성 A씨가 나타나서 김씨가 사실은 성추행범이다라고 승리와 클럽을 비호하는 진술을 한것 같은데...
저게 사실이라면 국면 전환이 될 수도 있을듯... 그래도 경찰의 과잉대응은 피할 수 없겠지.
근데 왜 내가 꼬인게 많다고 생각하는지는....
요즘 어떤 여자가 저런 상황에서 나타나 상황진술을 하겠냐...라는 의심이 물꼬를 트면서 다음의 생각이 들었다.
근데 저 여자가 사건 당시 문제가 되었던 여성이 맞는건가? 호~~~옥~~~~시 이 사건의 가해자측에서 돈을 주고 구한 연기자가 아닐까?
하는 말도 안되는 궁금증이 생겼다는 점.
요즘 증거도 없이 피해자(여성에 한함)의 증언만으로도 남자는 성폭행범이 되는 세상이라...
에이...진짜 이건 내가 꼬여서 너무 나간거겠지? 내가 ㅁㅁ인거지?
어느쪽 말이 맞든지 이 사건에서 승자는 없는거 같으니
그냥 피카츄 배나 만지고 있는게 나을듯....
혼자서 생각한거라 자작탭으로....
출처링크가 제대로 안되네...뭐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