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인생] 내 인생 같던 바퀴벌레와 눈 마주친 새벽, 공황 시작 (바퀴벌레사진x) [8]


profile_image_default


(5486023)
11 | 8 | 8260 | 비추력 10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8
1
 댓글


(IP보기클릭)121.171.***.***

BEST
뭐 어쩌라는건지
25.09.13 20:51

(IP보기클릭)211.225.***.***

BEST
뭐...열심히 살자 뭐 그런거 아닐까예?
25.09.14 09:45

(IP보기클릭)219.250.***.***

BEST
허허.. 저기 안살아요 지금은
25.09.13 19:30

(IP보기클릭)218.238.***.***

BEST
고생많으세요 ㅜㅜ~ 저도 나름 그쪽일이라 그런분들 많이 만났었는데, 자포자기 안하니깐 회복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힘내세요^^*
25.09.14 10:52

(IP보기클릭)219.25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hatifkingkong
허허.. 저기 안살아요 지금은 | 25.09.13 19:30 | |

(IP보기클릭)121.171.***.***

BEST
뭐 어쩌라는건지
25.09.13 20:51

(IP보기클릭)211.225.***.***

BEST
루리웹-9025142289
뭐...열심히 살자 뭐 그런거 아닐까예? | 25.09.14 09:45 | |

(IP보기클릭)218.238.***.***

BEST
고생많으세요 ㅜㅜ~ 저도 나름 그쪽일이라 그런분들 많이 만났었는데, 자포자기 안하니깐 회복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힘내세요^^*
25.09.14 10:52

(IP보기클릭)210.101.***.***

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ㅁ;
25.09.15 10:50

(IP보기클릭)219.240.***.***

자랑을 하는 건지 글의 정확한 의도도 모르겠고, 뭔 쓸데없이 벌레 얘기가 나오면서 전체적으로 대단히 불쾌한 글이네요. 눈치껏 자삭하기 바랍니다.
25.09.15 13:07

(IP보기클릭)112.157.***.***

나름대로 시궁창속에서 자수성가 했다고 자랑하고픈 마음은 알겠지만 전혀 부럽지 않습니다.
25.09.15 19:49

(IP보기클릭)221.146.***.***

공황장애 전 약 안먹고 완치 되었습니다. 이젠 전혀 오지 않는데 그 때 도움이 된 책의 한 구절이 있습니다.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었는데. "지금 까지 공황장애로 죽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그냥 공포를 느낄 뿐이지 절대 죽지 않습니다. 그 마음 가짐 하나만 있어도 공황이 올 때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항상 되뇌이고 되뇌여서 불안함을 없애는 것이 중요합니다.
25.09.16 14:18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