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휴가를 가는데
고민끝에 앙코르와트(캄보디아) 관광한번 가볼려고 합니다.
다른곳은 자유여행으로도 어느정도 가봤지만
캄보디아는 혼자서는 좀 어려울거 같아서 가이드있는 패키지여행 알아보는데
검색하면 할수록 여행사 불신만 쌓여가네요.
캄보디아 같은데는 그래도 좀 규모있는 여행사여야 상품이있는데
또 그런데일수록 불매하고싶은 수준으로 사건사고도 많고..
12월초에 4~5일 정도로 계획중인데 여행사 고르는게 일이네요.
늦게나마 휴가를 가는데
고민끝에 앙코르와트(캄보디아) 관광한번 가볼려고 합니다.
다른곳은 자유여행으로도 어느정도 가봤지만
캄보디아는 혼자서는 좀 어려울거 같아서 가이드있는 패키지여행 알아보는데
검색하면 할수록 여행사 불신만 쌓여가네요.
캄보디아 같은데는 그래도 좀 규모있는 여행사여야 상품이있는데
또 그런데일수록 불매하고싶은 수준으로 사건사고도 많고..
12월초에 4~5일 정도로 계획중인데 여행사 고르는게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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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납치당해서 전기고문 당했다는 뉴스 뜨던데 거기보단 그냥 다른데 놀러가는게 어떨까 싶던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TdwPeEmbe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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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씁... 좀 지난것도아니고 바로 어제뉴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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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혼자 자유여행을 선호하긴 하는데 캄보디아는 좀 생소해서. 그냥 가서 과연 1대1로 가이드를 구할수있을까 걱정되네요. 자유여행쪽도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 24.10.25 2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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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입니다. 카페는 생각못했는데 그쪽에도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유적지 설명같은걸 듣고싶어서 가이드가 있었으면 하거든요. | 24.10.25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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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이 납치당해서 전기고문 당했다는 뉴스 뜨던데 거기보단 그냥 다른데 놀러가는게 어떨까 싶던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TdwPeEmbe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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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씁... 좀 지난것도아니고 바로 어제뉴스네 | 24.10.26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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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각한게 경찰등 관공서도 협력해주는 분위기라 보더군요. 중국인들이 범죄 공장 차리고 관공서 뒷돈 찔러주면서 돌리는 느낌. | 24.10.26 12: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