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 기준은 어디까지나 본인 기준임
버터 테극 : 섭종드립으로 트릭컬이란 어떤 물건인지 제대로 각인시켰다는 상징성이 있으니 채택
앨리스 테극 : 앨리스랑 에스피가 귀엽게 나오기도 했고, 네르랑 스피키의 그 장면이 나오기도 했고, 세계관에 중대한 복선도 챙겼음
슈팡 테극 : 당시 꾜주들이 재미 원탑으로 심심찮게 꼽을 정도로 시원한 전개로 호평 받았지.
캬록 테극 : 기승전결 깔끔함, 수사극이라는 플롯, 캐릭터성 어필 제대로 함. 지금 생각해도 완성도가 정말 준수했음.
리스티 테극 : 백수 리스티의 시점에서 보여주는 은근히 뼈있는 내용 때문에 꽤 호평 받았었음
피라 테극 : 단 하루도 빛나지 않은 적이 없었기에. 같이 함께. 다시 봐도 눈물이 찔끔 나옴.
메피키 테극 : 재미 보증 캐릭터 스삐키가 주역으로 나왔고 같이 나온 크레페도 귀엽게 나왔음. 기승전결도 깔끔함.
죠안 테극 : 당시에는 용두사미라던가 미흡한 결말 부분 등으로 호불호 논쟁이 심했는데, 극중 몰입감과 긴장감 유지, 죠안 성우의 연기력 등으로 보는 내내 재미가 있었던 건 분명한 사실이라서 선정함.
시즌 2까지 고르기엔 너무 힘들어서 시즌1만 골랐음.
스토리에서 쪽박도 은근히 치긴 했지만 빌드업 끝에 결실을 보여주는 이야기도 있어서 트릭컬은 매주마다 기대를 하게 된단 말이지.
그런데 셰이디 테극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엄청난 양질의 내용으로 나온 걸 보면, 버터들이 스토리 내는 간격을 이제 늦춰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듬. 테극이 나오는 자리에 사복 스토리를 대신 넣어서 버터들 쉬는 시간 챙기고 매출도 땡기는 거지.
슬슬 글로벌 운영도 안정화 되어 가는 거 같고, 양보다 질을 챙길 때도 되지 않았나 싶음. 이건 스토리 담당 버터들 숫자를 늘린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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