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나이트시티
거리를 거닐다가 임무 중인 클럽의 지하에 들어왔는데 뭔가 휘황찬란하게 빛나서 봤더니 전설템이랑 사이버덱이 쌓여있다
오오 큰 보상
사이버 사이코 의뢰를 처리하도록 하자
이 맵은 특이하게도 건물의 옥상과 온 지역에 지뢰가 매설되어있다
지금이야 패치로 어느정도 폭발해도 살아남을 정돈 되지만..
옛날 싸펑 큰 업데이트 이전엔 아무리 작은 폭발물이 폭발하더라도 근처에 있으면 거의 100%확률로 죽곤 했다
폭발데미지가 너무 커서
현실적이기도 하지만 적 도탄에 의해 나도 모르는 폭발물로 죽을때가 있어서 가끔 짜증나기도 했지
이놈이 이번 사냥감이다
사이버 사이코화가 됐음에도 이성은 남았는지 지가 지뢰들을 폭발시키면서 광분하진 않는다
여기저기 레이저형 폭발물과 딱 봐도 인화하면 바로 반경 10미터는 날려버릴듯한 개스통들이 많다
그리고 사실 의외로 이걸 모르는 싸펑 유저들이 많은데
사이버사이코들이 눈치가 빠르고 보자마자 인카운터 펼치면서 덤벼와서 그렇지
이렇게 상대가 눈치채지 못했을때 등뒤에서 잡고 비살상 테이크다운만 해줘도 바로 클리어가 된다
그게 좀 어려워서 그렇지
지뢰 무장해제는 좋은 경험치원
어쨌든 메데타시 메데타시
또 근처의 사이버사이코를 제압하러 왔다
근데 조니 넌 뭐하냐?
이런 미친; 조니 보면서 스샷 찍는 사이에 이 골든-포니테일 사이버사이코가 날 알아채곤 습격해온다
하지만 단련된 나의 주먹은 암살기술과도 같지

인수암인!
짠 짠
그렇군.....(길어서 안 읽었음)
가끔 NCPD 현상수배 내려진 놈들을 잡으면 이렇게 신화 제작서가 나오는데
인벤토리-제작에 들어가서 제작해주면 내 보관함에 전시 가능한 신화템을 직접 만들수있다
나를 기다리는 또 다른 임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의뢰 유형이군
"전부 몰살해도 된다"
넌 이미 죽어있다
후...슬슬 적들도 강해지는 것 같으니 나도 몸을 강화하러 가볼까
어느새 내 몸도 전설 장비들로 덕지덕지 붙이고 신체 사이버웨어 용량도 200을 돌파했다
데이비드 같았으면 벌써 사이버사이코화 됐을 정도
하지만 V는 이정도론 눈 하나 깜짝 안할 정도의 미친 싸이코 용병이지
전염 퀵핵도 전설로 올려주니 멀리서 암살하는 데미지가 쏠쏠하다
다음 회차에선 아예 지능몰빵캐를 해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도 나이트시티는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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