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를 각색한 홍콩만화 화봉요원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으로 발매중인 만화로
특이하게도 피치 브라더스 셋을 주인공으로 하는 기존의 삼국지가 아닌
삼국지의 후반부에서 공명과 대립하는 사마의가 주인공이다
또한 작가 진모의 오리지널 스토리와 인물들로 인해 재미를 더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것은 정사와 연의를 적절히 섞어서 어레인지 된 영웅으로 인물을 그려냄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삼국지 뽕을 채워준다는것이다
지금부터 서술할 손책의 이야기는 큰 줄기만을 대략적으로 서술하기에 많은 이야기가 누락 되어 있으며
또한 화봉요원의 손견은 한나라 최후의 충신으로 묘사 되고 있음에 유의하자
동탁이 장안으로 천도할때 불타는 낙양을 보며 눈물을 흘린 이는 18로 제후 가운대 오직 손견 한 사람 뿐이었다
사흘 밤낮 불을 끈 끝에 손견과 그 부하들은 미처 화마를 피하지 못한 원술의 부하들을 수습하는데
이중 한 부하가 성의 남쪽 우물에 물건을 숨겨두었으며 주공이 칭제하는 모습을 못 보고 죽어 한탄스럽다는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
그 우물가에서 옥새를 찾아내고 원가의 충심이 사라졌음에 한탄하고 또한 동탁을 치고자 모인 제후들도
매일 술판과 연회 뿐이며 구국의 마음을 가진 이가 없어 손견은 고민 끝에 한가지 결정을 내린다
사적으로 옥새를 은닉 하지만 소식은 새고 말았고 은닉을 부인하는 동안 손견은 적지 않은 이들과 원수를 지고 말았으나
옥새와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원가의 지시에도 충실히 따랐다
손견은 원술의 지시대로 형주 정벌을 시작했고 현산으로 도망치는 황조를 쫓을때에 웃음을 터뜨린다
그것은 쓴 웃음이었다.
말로를 향해 나아가는 한실에 대한 쓴 웃음
그날, 한조 최후의 충신이 매복에 빠져 사망 했으니 그의 나이 고작 서른 일곱이었다.
3년 후 수춘성 외부에서 한 남자가 옥새를 찾아내려 한 원술의 부하를 활로 쏘아 죽이며 묻는다
3년전 오늘, 아버지께선 간악한 자들의 손에 돌아가셨다.
천도는 어디에 있는가?
2년 전 오늘, 우리 가문은 무너져 내렸다.
천리는 어디에 있는가?
작년 오늘, 우리 집안은 강한 세력들에 삼켜지고 말았다.
천의는 어디에 있는가?
오늘 날, 나는 일족의 부흥을 위해 원술의 깃발 아래 몸을 맡기고, 게다가 여동생의 행복까지 희생 시키려 하고 있다.
리와 의의 경계에서 배화하는 나를, 하늘이여...
그대는, 어찌 꾸짖지 않는가?
아니면...
너는 이미 죽은것 이냐?
손견의 죽음 이후 3년 가까이 원술의 밑에서 의탁하며 손책은 부흥을 위해 계획을 하나, 둘 세워 나갔고
그중 하나로 여동생 손숙을 사마 가문에 보내 사마 가문의 도움을 얻는 것이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결행 끝에 손가의 일원들이 무사히 수춘성을 빠져나가 환성에 모이기로 했으나
원술은 그러한 손책의 계획을 모두 읽고 있었고 손책에게 토벌 당해 도적떼가 된 군대를 이용해 손책을 포위,
그 사이 옥새를 강탈 한 후 형주의 유표를 이용해 손책을 죽이는 계획을 펼침으로써 손책은 감녕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된다
세상에는 뛰어난 책사가 여럿 있으나 이들 모두 자신은 범재 일뿐이며 그들이 천재라고 인정하는 이들이 있는데
바로 수경 선생이 가르치는 수많은 제자 중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진 여덞명 수경팔기다
그중 5기 주유는 그러한 원술의 계획을 전부 읽고 있었고 대역을 내세워 손책의 죽음을 가장함으로써
원술의 경계를 풀고자 하였고 손책을 대신해 죽기로 한 자는 손견의 옛부하 능조 였다
환성에 모인 원술의 부하들을 죽인 손책은 이제 주변을 삼키고 강동으로 나아가기로 한다
그러던중 능조의 무덤을 지나게 되어 그곳에서 추모를 하던중 유요군의 태사자의 습격을 받고
이를 격파하는데에 성공, 패배하고 빈손으로 돌아갈 태사자를 위해 한가지 선물을 한다
능조의 무덤이 파묘 되고 유품 인 능조의 투구를 내보이며 조롱하는 유요군에 손책은 탄식하며
손책의 부하들은 분노하여 나아가며 유요군을 격파하고
그 모습을 보던 손책은 능조의 아들 능통에게 원망을 듣는다
손책이 태사자에게 준 선물은 능조의 투구 였으며 파묘된 무덤은 손책이 몰래 부하들을 시켜서 한 짓이었다
주군을 위해 충성을 다했건만, 주군에게 파묘 되는 수모를 당한 아버지의 무덤 앞에서 눈물 흘리는 능통의 원망을 듣던 손책은
하늘의 질책을 받들고자, 그 보우 아래 백일의 고통을 겪으며, 결코 쾌히 죽지 아니하겠다는 말을 남긴다.
파죽지세로 강동을 향해 나아가던 속책은 동오의 덕왕 엄백호와 맞닥 뜨리고
세력 차이를 진창에서의 싸움을 이용해 엄백호 군을 지치게 만들어 금새 대국을 역전 시킨다
그리고 그 광경을 바라보는 이들이 있으니
천자가 권세를 잃고, 대한이 이름만 남음은 천시
제후들이 할거하며 각지에 분란이 일어남은 지리
팔기가 나타나며, 각 진영이 서로 더 심하게 싸우고 죽이니, 민심은 더욱 혼란해졌음 이고.
우리가 오랫동안 숨어 지내며 기다린 것은 바로 수경선생이 만들어 낸 이 인화.
천하를 어지럽히는데에 있어서는 수경팔기와 그 시절 십상시에 무슨 차이가 있으리오.
궁병독무 가운데, 고통받는 것은 백성들 뿐.
이것도 또 하나의 징조 이리라.
태평도가 다시 돌아오리라는 징조.
그것은 황건적 잔당과 그들을 이끄는 선인, 도사 우길 이었다.
쓰다 말아서 임시저장 했던 글인데 새로운 글 작성 할때마다 루리웹 오류로 임시저장 한것까지 같이 올라가서
걍 임시로드 함
뒷 내용은 언젠간 다 쓰겠지 뭐...
![[화봉요원] 사마의와 요원화의 엇갈린 운명_1.webp](https://i3.ruliweb.com/img/25/12/19/19b36283a83596d88.webp)
![[화봉요원] 사마의와 요원화의 엇갈린 운명_2.webp](https://i2.ruliweb.com/img/25/12/19/19b365c79ae596d88.webp)
![[화봉요원] 손책_1.webp](https://i1.ruliweb.com/img/26/02/07/19c37b929fd596d88.webp)
![[화봉요원] 손책_2.webp](https://i1.ruliweb.com/img/26/02/07/19c37baf9c5596d88.webp)
![[화봉요원] 손책_3.webp](https://i1.ruliweb.com/img/26/02/07/19c37be73f2596d88.webp)
![[화봉요원] 손책_4.webp](https://i1.ruliweb.com/img/26/02/07/19c37c45e76596d88.webp)
![[화봉요원] 손책_5.webp](https://i1.ruliweb.com/img/26/02/07/19c37c9783b596d88.webp)
![[화봉요원] 손책_6.webp](https://i1.ruliweb.com/img/26/02/07/19c37cd5deb596d88.webp)
![[화봉요원] 손책_7.webp](https://i1.ruliweb.com/img/26/02/07/19c37d2dfd7596d88.webp)
![[화봉요원] 손책_8.webp](https://i1.ruliweb.com/img/26/02/07/19c37d4dfb2596d88.webp)
![[화봉요원] 손책_9.webp](https://i1.ruliweb.com/img/26/02/07/19c37d63a21596d88.webp)
![[화봉요원] 손책_10.webp](https://i1.ruliweb.com/img/26/02/07/19c37dc12ce596d88.webp)
![[화봉요원] 손책_11.webp](https://i1.ruliweb.com/img/26/02/07/19c37dd9ca6596d88.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