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한나라), 촉한, 오나라는 위나라, 서진의 구품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어느 정도 서열인지 알기쉽게 편의상 적어놓았음.
1. 안한장군 (질석 : 중이천석, 3품관)
의미 : 한왕조를 안정시키는 장군
미축의 관직으로 제갈량의 군사장군보다 서열이 높았음.
2. 군사장군 (질석 : 중이천석, 3품관)
의미 : 좌장군 유비의 군사(작전참모)직을 수행하는 장군
촉서 선주전 인용 한중왕표에 정로장군 장비보다 서열이 높다고 나오고 같은 열전에서 촉나라 신하들이 유비에게 제위에 오를것을 주청할때 제갈량의 군사장군이 여러 대신들인 태상, 광록훈, 소부보다 서열이 높은것으로 나온다.
정로장군 (질석 : 중이천석, 3품관)
태상, 광록훈, 소부 (질석 : 중이천석, 3품관, 대신)
3. 익군장군 (질석 : 중이천석~이천석, 3품관)
의미 : 촉한의 중앙군을 지휘하는 한중왕 유비를 보좌하는 부사령관.
조운 (조자룡) 등이 임명된 관직이고 익군장군의 군(軍)은 한중왕 유비가 직접 지휘하는 촉한의 중앙군을 의미한다.
화양국지에 의하면 조운이 익군장군으로 승진할때 관우 등 사방장군과 나란히 언급된다.
그리고 촉서 곽준전에 곽준의 아들 곽익은 내항둔부이도독을 지내다가 익군장군으로 승진했고 이후 안남장군으로 승진했다.
내항둔부이도독은 촉한의 남만 지역을 통제하는 내항둔의 부도독으로 화양국지의 유은, 왕사의 열전에 의하면 촉한의 도독은 최소 이천석 이상이므로 익군장군이 이천석 이상의 관직임을 알 수 있다.
내항둔부이도독 (질석 : 이천석, 3품관)
안남장군 (질석 : 중이천석, 3품관)
4. 유영사마 (영사마) (질석 : 천석, 6품관)
의미 : 좌장군 유비의 군영의 속관인 사마
좌장군 유비의 군영의 사마직을 수행하며 주로 막사에서 군사행정업무를 담당하였음.
211년 익주목 유장의 천거로 행(行)대사마로 임명된 유비가 신설한 관직.
조운(조자룡), 방희, 사원 등이 이 직책을 맡았다.
5. 아문장군 (질석 : 비이천석, 5품관)
의미 : 고대 중국에서 군대의 문으로 아문을 세우고 깃발을 설치하는데서 유래한 장군직.
장판파 전투에서 조운이 아두(유선)를 구출한 공로를 치하하고자 신설한 관직.
6. 진원장군 (질석 : 이천석~비이천석, 3~4품관)
의미 : 변방(원방, 遠方)을 진정시키는 장군
208년 전직 교주자사 뇌공이 유비의 부하가 되자 그에게 수여한 관직이고 뒤에 유비가 한중왕이 되자 위연을 진원장군으로 임명하였다.
유비가 신설한 관직들은 영사마, 유영사마, 아문장군을 제외하면 전부 서열이 높은 관직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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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장군 시절에 만든것도 많음 | 26.02.25 16:3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