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3줄 요약있음
내일의죠 작가가 "죠는 안죽었다" 라고 한 걸로 넷상에 많이 퍼졌지만
찾아보니 사실 좀 복잡함
내일의 죠의 작가는 일단 두 사람임
스토리작가이자 원작자를 맡은 카지와라 잇키
그림작가를 맡은 치바 테츠야
스토리를 담당한 카지와라 잇키는 당초
내일의 죠의 결말로
죠가 호세한테 경기로는 졌지만 승부에서는 이기고
요코와 함께 사는것으로 엔딩을 정해둠
그런데 치바 테츠야가 반박
원래 결말이 소년만화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하며,
죠 성격상 조용히 사는걸로 마무리 될 수 없다고 주장함
결국 카지와라 잇키도 이에 동의했고
이후 나온 엔딩이 바로
새하얗게 불태운 모습
원래 요코와 여생을 보내는것으로 결말을 썼던 '카지와라 잇키'는
: 그래 ... 죠는 죽었어
정작 죠를 살리려고 했던 스토리 작가는
죠가 링에서 죽은것이 결말이며
살려달라는 팬들의 부탁도 자서전에서 거절해둔다고 써놓음
이후 카지와라 잇키는 사망하고...
치바 테츠야 :
?? 난 죽었다고까지는 생각 안했는데?
진짜 죽으면 자리에 앉아있을수 없잖아
아 근데 기분에 따라 죽었다고 느껴지기도...
라고 하면서 카지와라 잇키가 당초 구상했던 엔딩이라고
올렸던게 위 그림
그러니까 이 짤은 진짜 내일의죠의 후일담이라기보다
카지와라 잇키가 원래 구상한 엔딩 장면을 그려준 것이라 함
이후 치바테츠야는 살았다고도 하고
생사 생각안했다 등등 오락가락 하긴 하지만
어찌됐든 또 다른 작가분이 사망해서
이제 결국 확실한 답은 나올 수 없다고 말한 적이 있음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과거의 발언은 그래야 팬들이 위안되니까 라고 발언하기도...
3줄 요약
1. 작가 2명인데 한명은 죽었다 한명은 살았다에 가까운 입장
2. 근데 작가 한명이 죽어서 확실한 답이 없음
3. 요코랑 같이 있는 짤은 진짜 후일담이라기보다는
다른 작가가 원래 구상한 결말을 그린 상상의 라스트 씬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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