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차이진한(蔡近翰)은 정샤오위(郑小宇), 샤이한(夏轶瀚)과 함께 음악 그룹 ‘초음전대(初音战队)’를 결성해 만화 《점차 붕괴되어 가는 세계》를 위해 동인곡 《점점 붕괴되는 하츠네 미쿠》를 제작했다. 당시 창업 초기였던 미호요는 이 곡을 매입해 편곡한 뒤, 이를 《붕괴학원 2》의 테마곡으로 사용했다.
당시 미호요에는 자체 음악 제작팀이 없었고, 이 협업을 계기로 미호요는 세 사람을 회사로 초청해 사내 음악 레이블 ‘HOYO-MiX’를 공동 설립했다. 차이진한은 HOYO-MiX의 총괄 책임자이자 미호요 음악 총감독을 맡았으며, 이후 팀을 이끌고 《붕괴3rd》, 《원신》 등 여러 게임의 음악 작품을 다수 제작했다.
오랜 기간 동안 HOYO-MiX의 작품들은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 QQ뮤직 등 플랫폼의 ACG 차트 상위권에 자주 올랐다. 그중에서도 《원신》의 음악은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리월》, 《백설 속의 명상》, 《불같이 질주하라》 등 다수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음악 라이브러리에 수록되었다. 또한 《잔물결(轻涟)》 등 캐릭터 테마곡 역시 현상급 인기를 끌었다.
붕괴2부터 함께했으면 오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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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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