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2 리뎀터 발투스 때문에 결제한 첫 조이토이 울트라마린 리뎀터 드레드노트
상자 받아보고 와...했지 ㅈ나 커서
그런데 오른쪽 무릎 장갑 한구석이 덜 고정되서 살짝 이격이 되어 있는데 못 고친게 한이다 ㅠㅠ
짧뚱 상자 드레드노트가 땡겨서 산 블러드 엔젤 퓨리오소
아는 사람은 희미하게나마 기억하겠지만 퓨리오소 명찰 글씨가 심하게 엉망이라 공방에 의뢰하고 지금의 모습이 됐다
생각해보면 그 당시 돈 많이 깨지긴 했는데 용케도 바로 계좌 이체 해줬네
그만큼 고치고 싶어서 그랬나
상자 중독이 가시질 않아서 또 사게 된 스페이스 울프 비요른
진짜 레전설 그 자체라 그런지 덕지덕지 붙은 장식들이 장난 아니더라
지금이랑 달리 금색 도료 삐져나온 부분들이 있었는데 커터칼로 다 긁어냈음
나 도대체 어떻게 했대
컨템터는 어떨까 하고 산 선즈 오브 호루스 군단 컨템터 드레드노트
다른 군단 컨템터랑 달리 장식이 군단 마크 말고 일절 없어서 가격이 좀 싸긴 했지
근데 결제하고 그 다음날 가격 팍 인상된 게 ㄹㅇ 공포더만
오른쪽 어깨가 이상한 거 뒤늦게 눈치채고 손가락으로 눌러봤는데 견갑 부분이 쑥 하고 들어가서 고쳐지더라
고민하다가 결국 지른 울트라마민 베너러블 드레드노트
미니어처랑 비교할 때 저기 가운데 머리 부분이 더 커야 하지 않나? 하고 갸우뚱 했지
근데 알아보니까 미니어처 특성 상 인체 비율이 다소 과장이 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음
스페이스 마린도 아니고 드레드노트도 아니지만 엄연한 기갑 워커인 카스텔란 로봇 (일명 옹기봇)
사고 싶다고 느끼게 된 게 예전 워해머 애니 해머 앤드 볼터 7화였음
오크 도살하는 거 보고 드레드노트 맛이 확 나더라
처음엔 로봇만 사려 했는데 옆에 데이터스미스 없으면 뭔가 깡통맛만 날 거 같아서 둘 다 사버렸음
이제 기다리는 건 새터나인 드레드노트
올해 안에 나오겠지?
+ 왜 폰 사진 업로드할 때마다 90도 회전하는 지 알아냈다
확장자가 png 여서 그랬어 jpg는 정상으로 올라가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