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젠레스,스승문학] "어째서 나에게 이런 옷을 입혔느냐?"

[리버티시티경찰국]

"입어달라고 해서 입어주기는 했는데 어째서 이 옷을 입어달라고 했느냐?"

제자는 아무 말 없이 스승님을 껴안는다.

"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

제자는 여전히 아무 말이 없다. 그저 조용히 킁킁거리면서 스승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스승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출처 : https://x.com/Wak__kun/status/1998316702417703332

[불사신콜라]

스승: 라고 적어라. 안그러면 넌 오늘도 침실에서 못빠져나올것이다

[커피우유]

[롤랑이아몰랑]

아 반악 스승님인줄 알았는데...

[FMDM]

와이즈는 똥꼬털이 탈색될 정도로 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