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샤넬 매장에서 일한다고 본인이 샤넬인 건 아니야”.jpg

[피파광]

타인을 티어표로 나누는 삶이란..

출처 : http://soccerline.kr/board/18082260

[InterGalactic]

그놈의 티어 나누기🤔

[생수중독자]

인성에는 급나눔 저새끼 사람새끼아니다 싶을때

일이야뭐 백수아니면 상관없고

[고구마언덕]

저거 이해하는게..

예전에 나름 대기업 알바로 일한적 있었음
거기 일하는 몇몇 직원(심지어 협력업체임)인데 알바들 엄청 무시하더라.

웃긴건 우리보다 학력도 더 낮음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본인도 학력으로 사람 급 나누고 있으신데요

[OSDay]

너도 삐꾸 나고 있어요 님아..
'학력도 더 낮음'
그게 아니야;;;;;;;

[고구마언덕]

말이 약간 어긋나고 내가 몇개 빼먹었는데
우리한테 스펙이니 뭐니 딸려서 알바한다고 거들먹 거렷거든.
군대가기전에 3개월정도 한건데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네들처럼 되라 하더라고.

정말 알고 그런건지 모르거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난 처음에 진짜 직원인줄 알았음

[근첩-4999474945]

이 리플로 완성 되는 거임

[삐약삐얅]

급나누는게 웃기다는 댓글에 마지막으로 학력으로 나누는..
여기에 한국 사회 단면이 싹 다 녹아들어있네 ㅋㅋㅋㅋㅋ
댓글까지 화룡점정이다

[사랑은부지깽이]

자기까지 똑같이하면서
자기완결성을 완성시키는거임 ㅇㅇ

[루리웹-3608125666]

넌 나의 비추를 받아갈 자격이 있다.

[노랑부리앵무]

이 댓글로 본문이 완성되네 ㅋㅋㅋㅋㅋㅋ

[루리웹-4688145470]

정작 그 계약직 새끼들이 협력업체 중견기업 존나 무시하던데 ㅋㅋ 납품 그런것도 아니고 신규개발 신사업 컨소로 같이 일하는 애들이고 그 계약직들보다 연봉도 높은 애들인데

[limelemon.]

개그하는거죠?

[건전할수도있는닉네임]

저기서 말하는게 급나누기인데
정작 누구보다 학력으로 급 나누고 싶어하면
어디의 뭘 이해한거임?

[스타워커]

이건 자기도 급을 나누는게 아니라 너도 비슷한 주제에 라는거지.

[패왕여니]

막줄에서 빵 터짐 그런데 추천수가 더 웃기네 ㄷㄷㄷㄷㄷ

[rltkdcjsdhl]

선생님.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계약직 사람들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무시해서 비판 받아야 되는 겁니다.
그들이 연봉이 더 높은 사람들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철인쿠마]

한국사회의 축소판 강추한다. 그러니 비추 먹어라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뭐 이래저래 말은 많은데 결국 본인보다 학력도 낮은 애들이 정직원도 아닌데 꼴같잖은 짓 한다고 꼽게 보인다는 거잖음?
님이 쓴 글에 이미 정직원도 아닌데 나댄다 + 학력도 낮은데 나댄다
두가지가 다 들어가있어요

[1326863]

너도 연봉으로 급 나누는 중이야.

급 나누기 안하는거 생각보다 어렵네...

[리엇]

"학력으로 급 나누면 자기도 X도 안 되는 주제에 스스로 나서서 알바라고 급나누기 한다"

라는 말을 이해할 능지가 안 되는 애들이 수두룩해요.

저게 베댓인 거 보니 문해력이슈가 심각하네...

[리엇]

아니, 가만 생각해보니까

문해력이슈가 아니라 꼬투리잡아서 욕박기인가?

[이불밖에서자면안됨]

문해력 맞음

[V.크라우저3세]

작성글 참조.... 나도 슬슬 리스트에 추가해야 할 듯.

[폭군 네로]

마지막의 그 조그만 한 줄로 자신을 이렇게 적절하게 표현하지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대단해

[뺴에엑]

노예제가 효율이 떨어져서 이름만 바꾼거긴 하지
천민 자본주의 민낯을 보면..

[ashiwood]

"엗 저는 샤넬 맞는데요!"
(피프티피프티 멤버 문샤넬)

[다한랄지]

이쁘다~

[최고빨갱이]

너도 샤넬? 나도 샤넬!

[V.크라우저3세]

샤부인은 인정이지.

[🦊bry]

일단 자기 어디 다닌다고 꺼드럭거리는 놈들은 수준 낮은거 맞음

[김 스뎅]

나는 유게 다니는데?

(주위사람) 에... 그래...(질겁)

[제뤼]

근데 저 사람은 누구야?

[루리웹-5838624796]

서울대가라 그러는 스터디코드 그 아저씨인가

[비바[노바]]

스스로 실패한 인생이다 어쩌다 하는것도 나쁘지만
대부분은 “그러니 노력하자” 라는 마인드보단 “나보다 못한놈을 찾아서 뚜까패자” 로 귀결되기에
악순환이 끊임 없는거 같음

[면먹는하마]

노력하자는건 어렵지만
나보다 못하는거같은 사람을 찾아서 놀리는건 쉬워서 그런가

[RexTaple]

그게 조금 더 나아가면 하향평준화를 주장하기 시작함...

[게임뭐하지]

문제는 사회가 그렇게 돌아가는데

심지어 공교육조차 그렇게 가르치는 상황에

혼자 아니라고 해봤자 아무도 들어주지 않지...

[ZGG852]

교육이나 사회학 관련되서 저말을 하는사람은 그동안 여럿 있었지
그런데 자본주의는 그런말은 개무시하도록 만든 시스템이라서....

[딮퍼플]

본인이 비굴하지 않은건 좋은거지 백화점 직원이라고 비굴할 필요가? 다른 사람 깔보지만 않으면 되지

[bookkeeper]

그냥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거였으면 저렇게 지적하진 않았지. '니가 여길? ㅋㅋㅋ 사지도 못 할 것 같은데?' 식으로 손님 무시하는 인간들이 종종 나와서 그거 꼬집는거임

[딮퍼플]

도도하다 한마디에 그렇게 많은 정보가? 그런케이스가 실제 았었으면 이미 박제되서 어딘가 올라왔겠지

[bookkeeper]

글쎄, 이미 썰 많이 올라옴. 당장 장동민도 매장 갔다가 직원이 사람 위아래로 쓱 훑어보고 '사시게요?'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불쾌했다 하기도 하고... 서비스직이니까 대놓고 무시는 안 하지. 근데 비언어적 표현(표정, 눈짓)으로 사람을 재서 무시한다는 썰이 자주 올라오는게 명품매장 직원 관련임

[Ad Hoc2675]

유명하잖음 백화점 명품 브랜드 직원 썰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본문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비굴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 깔보는' 사람에 대한 얘기라는 걸
이해할 수 있을 텐데.

[스무스 오퍼레이터]

남편이 군단장이라고
본인도 군단장인줄 아는 아줌마가 있었지 예전에
부부가 쌍으로 쓰레기였지만

[Birdmissile]

장교부인들 간에 그런거 좀 있다곤 하더라
계급장 높은 남편 둔 부인이 남편 부하 부인들 하대하거나 일같은거 시키는..

[스무스 오퍼레이터]

요즘은 없어졌지만
한 90년대 초반만 해도
중령 와이프가 대위 와이프 뺨 후려갈기고
김장 시즌에 집합걸고 그랬음
군인 가정이라 많이 봤지...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심지어 애들끼리도 그럼. 하긴 뭘 보고 배우겠냐마는.

놀이터에서 애들 몇이 놀다가 순번 가지고 분쟁이 생겼는데
한 녀석이 '울아빠 중령이야! 니네 아빤 뭔데?' 하니까
상대편 녀석이 꿈쩍도 못하더만...

그거 같이 지켜본 후배 하사는 결혼하고 굳이 비싼 돈 들여서
일반 아파트 들어갔음. 군인아파트는 사람 살 곳이 못 된다고.

[루리웹-0547904118]

우리 나라에서 이게 너무 심각하지

[노리스팩커드]

임금격차가 너무 심해서(oecd 2위) 평범한 임금 노동자끼리도 삶의 형태가 확 갈리게 되다보니...

[루리웹-5848473106]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님
정도만 다를 뿐 사람 사는 곳엔 다 있는 현상임

[루리웹 7470428616]

... 피식 ... 인간이 뭐 다름? ...

[흉악한 놈]

우리나라가 삶의 방식이 다양하지 않기때문에 서열화가 좀 더 용이한 점도 있지

[루리웹-8278033643]

저런 의견을 진심으로 가진 어른들이 많았다면 시스템이 이래되지 않았겠는데 저쪽이 소수의견이잖아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잣같아도 세상이 그런데 뭐 어째

[루리웹-3096984951]

사람의 급은 언제나 나뉘어졌음
그게 혈통이냐, 정당이냐, 종교냐, 자본이냐 그 차이일 뿐이지

[꺄향냥이]

아니 저렇게 급을 나누는 걸 좋아하는 애들이 있을 뿐이야. (물론 좀 많긴 함)

[놀란양겨자]

하지만 세대가 거듭될수록 인간은 진보해왔고,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권리를 부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음. 과거의 기준대로라면 혈통에 따라서 낮은 계급을 마음대로 죽일 권리를 가졌던 적도 있는데 그때와 지금이 "사람의 급은 언제나 나뉘어졌음"이라는 말로 동일한 취급을 받을 수 있는가? 여러가지 방식으로 인간의 계급화를 막을 수 없더라도 그 격차는 줄여가는 것이 인류 문명의 발전방향임.

[토코♡유미♡사치코]

저분은 누구야?

[철인쿠마]

한국사 강사

[진박인병환욱]

어디서 일한다고 내가 그급이 아닌건 맞긴한데

현대 사회에서 나의 가치를 나타 내는건 결국 돈 아닌가?

[딮퍼플]

자본주의 사회에서 계급을 나누는건 돈 맞지

[아자자자자자자자]

아는 사람이 뭐 지 말로는 합법이라 하던데
도박사이트랑, 그때 당시 블록체인 뭐 이딴거 해서 돈이 엄청 미친듯이 많은 사람이 있었음
잠실 롯데가서 하루에 3,4천 쇼핑으로 쓸정도로
근데 그렇게 돈이 많아도 흔히 말하는 상류사회는 무시당해서 못가더라, 안껴줘
그래서 그 열등감 때문인지 주위는 최대한 명품, 의사여친이런걸로 챙기던데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돈만 많다고 다되는게 아니여

[아자자자자자자자]

웃긴게 자기는 아니다라고 하는 애들도 막상 보면
종류가 다르긴 하지만 걔네들도 뭔가로 급 나눠서 생각하고 있더라
내가 볼땐 저 말하는 사람도 뭔가 자기만의 기준으로 급나누고 있을걸

[첼로드림]

급 나누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라…정작 급 나누지 말자는 글에도 학력이나 나이 등 결국에는 본인만의 급 나누기가 은연히 들어가 있음

[꺄향냥이]

이게 급을 나누는게 본성이가 보면... 그건 또 아닌거 같아. 급 나누길 좋아하는 몇몇 애들이 있어. 그애들이 물을 흐리는 느낌

[rairyun]

인방만 봐도 아프리키쪽은 급나누는게 보통인데 반해서 치지직쪽은 급을 안나누는 대신 다 따로 노는거 보면
급을 나누는 쪽은 좀 더 집단을 선호하고, 급을 안나누는 쪽은 좀 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게 아닌가 싶음

[꺄향냥이]

오 흥미롭군 듣고 보니 정말 그러네

[꺄향냥이]

나도 치지직파임 ㅋㅋ

[La[+]]

저양반 이제와서 저런거 말하는게 좀 역하던데

[일해야하는데에]

나는 이렇게 생각함

저기서 지적한 현상들은 다 '현실' 임. 내가 버는 돈은 내 가치를 대표할 수 있는 크기로 나타남. 자본주의 사회에선 그게 맞다란 말을 일단 현실로써 인정해야 됨. 철학이 아니라느니, 인생관과는 다르다느니 하는 식으로 회피할 게 아니라, 거기 있는 그 현상을 일단 직시할 수 있어야 됨

그러고 나서 그 다음을 말해야 하지
현상을 직시한 순간 인식할 수 있는 것은 그 현상의 한계거든

현실이라고 그게 한계가 없는 게 아니기에 현실의 한계를 넘어서려 해야 하는데

'다른 현실' 로 도피하려고 하면 성공할 수 없고
성공한다 해도 자본주의 리얼리즘은 계속 성장해서 그 도피의 장마저 집어삼킴. 저 인터뷰도 자본주의 논리에 완전 무관하지 않을 것처럼

그래야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내가 해야 할 것' 으로써 인생관을, 철학을 말할 수 있지
그것을 말하지 못하면 인생관도 철학도 현실과 괴리될 수 밖에 없음

[루리웹-3096984951]

이게 맞는 말임. 결국 중요한건 개인이지

[휴시트]

학력사회 시스템 이용해서 장사하던 사람이 저런말 하니까 아이러니하네요

[M.A. Kim]

ㄹㅇㅋㅋ 자기도 설대가라고 그러더만

[페도대장]

사실 삼성현대 다니는 사람들은 삼성현대 맞는데 샤넬매장직원은 샤넬이 아니지

[ForteHunter]

그냥 이상론이야 저런거에 혹하지마라
현실은 그저 돈이나 회사 등급에 따라 갈리는 시궁창이 맞다

[M.A. Kim]

그런사람이 대학교로 급나눠?

[E,D,F!!!]

하지만 나도 개쩌는 글카 가지고 싶단 말야

[rairyun]

사람을 나누는 기준은 단 하나면 충분함.
사람답냐 아니냐

[스페코]

샤넬 매장 직원이 태도가 고고하고 자부심이 있는게 왜 꼴보기 싫은건지 모르겠는데
샤넬이라는 이름하에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해야만 그 브랜드에 기여하는건가?
정말 천박한 생각인데? 구글 앞마당 빗자루질해도 난 자부심 느낄듯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뭐 같은 일을 해도
구글에서 '빗자루질을' 하는 거에 자부심 느끼는 사람이 있고
'구글에서' 빗자루질을 하는 거에 자부심 느끼는 사람이 있는 법이라.

[놀란양겨자]

명품매장 직원이 자기가 명품인 줄 안다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명품매장 직원이 자기 일터 밖에서까지 그런식으로 행동한다면 그 직원이 "명품매장에서 일하니 자기가 명품인줄 안다"에 맞겠지만, 적어도 매장 내에서 없어보이는 사람에게 고깝게 행동하는 것만으로 한정한다면 그건 그 명품 매장의 고객 응대 정책의 문제로 봐야하는거 아닌가? 명품매장 직원의 문제라고 나오는 사례를 보면 항상 명품 매장에서 박대받은 사례이던데, 왜 유독 이 문제에서만 명품 매장 운영이 아니라 직원이 까이는지 모르겠음. 이거도 색안경 아닌지?

[NEXT_GO!!]

그럼 본인은 직원뽑을때 급안나누고 그냥 막 뽑나?
뭔 이상한 소리를 하는지..ㅉ

[득과장]

깊은 공감.

[카코데몬]

하와와 저는 저급한 유게이에요 헤으응

[안개여우물감]

근데 삼성 현대 다니면 직장인들 사이에서 조금 우쭐함 느껴도 되지 않을까???

그래도 나름 대기업인데,,,,

나같은 좃소다니는놈들은 삼성 현대가 부러운데,,,

[laplace00]

명품매장 직원의 문제점은 손님의 급을 나누는데 있어요.
차림새를 보고 살 사람과 사지 않을거 같은 사람을 나눠서 차별적인 응대를 합니다.
점바점이긴해도 그런 명품매장이 꽤 있고 다녀온 사람은 불쾌감을 느낍니다.
명품은 본질적으로 급을 나눕니다. 그게 이상한거는 아니죠. 실제로 아무나 못사니까요.
본문의 자기가 샤넬인줄 안다는 표현은 그런 의미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브랜드를 파는 사람이 그래서는 곤란합니다.
본문 내용 외에도 응대부터 브랜드에 대한 불쾌한 경험을 준다면 마케팅적으로도 치명적인 겁니다.

[깨알글씨]

? : 내 아이는 왕의 아이니깐 대우를 왕 모시듯 해

[z라이더]

역시 옳게된 인간 분류 기준은 혈통과 신분 뿐이군.(아님)

[연금술사알케]

자기에게 자부심을 느끼려면 자기보다 아래가 있어야 되는 병쉰들이 많지.

그래서 사회가 이 꼬라지고

[와일드 타이거]

백화점에서 오래 일해봤지만 비싼거 판다고 지가 비싼줄 아는 년놈들 진짜 많음. 특히 명품쪽은 말할것도 없고 점주도 아니고 사장도 아니고 기껏해야
월급쟁이 알바 아니면 매니저가 그런다는게 존나 없어 보이더라.

[루리웹-1825473091]

여기가 제일 사람 급 나누는거 좋아하지 않나? 커뮤에 중독된 인간들이 ㅋㅋㅋ

[루리웹-1742471376]

이거 보자마자 떠오르는 놈 = 현대차갓무직

[주말의명화]

내생각엔 자기도 급나누는거 좋아하고 윗급인거 누리는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샤넬 매장갔다가 한대 쳐 맞고 나서 짜증나니까 저런영상 찍은거 아닐까 싶다

[루리웹-6052788184]

취업 안돼서 비싼 아파트에서 경비 서 중인데 총 TO가 너무 적어서 일이 너무 빡빡하더라고. 근데 몇 년 전에는 TO가 많았대서 왜 그러지?인건비 때문인가?했는데..
어제 본 전전 동대표 놈(할배)이 '거 하는 일도 적은데 쓸데없이 인원이 너무 많아!줄입시다' ㅇㅈㄹ해서 지금이 됐다고..아니 근무지가 7개인데 한 팀이 팀장 포함 9명이 말이 되나 ㅋㅋ

[루리웹-0271639122]

태어나서 교육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순위를 메겨 서로를 갸늠하는데
당연히 무언가를 비교하고 나누고 순위를 메기는건 자연스러운거임...

[이불밖에서자면안됨]

여기서 돈으로 급이 나눠진단 애들은 자기보다 돈많은 사람이 난 너랑 급차이 난다 하면 바로 발작할꺼면서
왜이리 쿨한척함? 단위가 억정도 차이나는 사람만 인정한다는거야 뭐야 ㅋㅋ

[잔인합니다]

명품가게 직원들은 각 명품회사들이 지시한 가이드대로 응대하는게 기본임, 당연한거 아님? 도대체 뭔 자격지심이 있어서 저딴 소리를 하나....

추가로 백화점 직원들은 친절 안할수가 없음 백화점 가이드라인이 겁나 쎄거든...

[잔인합니다]

생각할수록 웃기네 용팔이를 예시로 들면 되는것을 ㅋㅋㅋ

[루리웹-2555687577]

갈일이 없어서 모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