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우리 고장 이천의 대표적인 특산품을 적으시오 [4점]

[✜버프아웃✜]

오답... 인가?

[Lapis Rosenberg]

쌀! 쌀! 쌀!

[(참치마요참지마요)]

우 우우우 쌀쌀쌀

[꼬수따리까]

시대가 반도체를 부른다

[루리웹-1324596447]

정답이긴할걸?
저기서 요구하는건 쌀이나 막걸리 였겟지만

[사나디안]

최악의 선생의 기준
교과서랑 수업에서 배운건 반도체 아님 그러니 틀림
이럴꺼라

[서리토끼]

복숭아 도자기 어디갔어

[Lifeisbeaten]

그게 최악은 아니라고 봄. 4/3 을 초등 저학년에선 1과 나머지 1로 표현해야지 1.33333으로 표현한다고 정답처리 하지 않으니까.
교과 과정대로 하는게 맞긴 해.

[프리할래?]

지금 날씨 기후 변화로 먹거리 특산품들 다 제배지 조금씩 바뀌는중임

[사나디안]

내가 쓰래기 선생 몇을 만나서
초딩떄 담임이 문제 내고 채점하고 다했다보니까
수학 문제 몇개 중간 과정 중,고딩떄 배우는 공식으로 쓰고 넘어갔다고
답은 맞았는데 과정 틀렸다고 틀리게 하고
그거 항의 하니까
싸대기를 더럽게 맞았거든
(참고로 그쓰래기는 돈에 미친 인간이고 우리집은 촌지를 안줬음)

[코카콜라x펩시]

과정이 틀리면 틀린건 맞음

[루리웹-7515237290]

나도 이런건 기준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당장은 교과과정대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같은 현상도 학자마다 다르게 해석하는데
교과과정대로 안해서 A학생은 인정되고 B학생은 오답처리되고 이런식이면 나중에 얼마나 불이익을 받겠어

[사나디안]

과정은 맞음 그리고 풀이도 맞음
그냥 선생이 지맘에 안들던거였음
돈많이 주던 시끼는 답이 틀렸는데
지가 말한 방식으로 과정 썻다고
맞은거로 채점했거든

참고로 나 그떄 고등수학까지 거의다 끝냈었거든
수학이랑 과학에 미쳐서 2년뒤에 과학 경시대회에서 입상 까지 할정도였는데
지맘에 안든다고 수학을 가를 주더라

[코카콜라x펩시]

아니지 그 교과 과정에 맞지 않는 과정이 틀리면 틀리다는거임. 나도 수학올림피아드, 정보올림피아드 초중고 전국 수상자인데. 쓸때는 정확하게 썼어 교과 과정에 맞춰서

[사나디안]

난 저거에 반대함 틀린게 아닌데 방법이 지가 가르친거랑 다르다고 틀렸다 하면
그 학생은 발전할 가능성을 완전히 잃어 버리게됨

[코카콜라x펩시]

정확하게는 수학은 초중때 하고 정보는 초고 때 했음 퍼스날콤퓨타경진대회부터 출전했음

[Lifeisbeaten]

싸다구 맞은 건 선생님이 무척 잘못 한 것 같다만.

내가 보기에 틀림 처리 당한 거 까지는 선생님이 절차대로 하신 거 같다.
과정까지 보겠다는 사전 공지 90년대초등학교 때도 있었던 거기 때문에 없지 않았을 꺼고
중/고 공식을 썼다면 초등 교육과정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공식이 유도 되는 내용까지 있지 않았다면 틀리게 할 수 있다고 보여.
위에 내 댓글 처럼 4/3은 초등학교 저학년에선 1과 나머지 1이여야 하니까.

[사나디안]

난 그거 정말 반대함 지금까지도 그생각 안바뀜
틀린거면 모르지만 다르게 햇다고 틀렸다 하는건 아니라고 봄

[코카콜라x펩시]

난 그건 아니라고 봄. 그럴꺼면 사교육으로 가야지, 공교육에서는 똑같이 가야함. 좀 웃긴게 경시대회 해서 수상했다면 공교육 안받고 따로 학교에서 빼서 가르칠텐데? 이상하네?

[사나디안]

난 저런거 정말 싫어서 끝까지 내맘대로 했음
그렇게 박사까지 했음 ....ㅋㅋㅋㅋ
그래도 박사 까지는 내맘대로 해도 되니까 좋더라
교수님하고 과정가지고 싸울수도 있었고

[코카콜라x펩시]

왠지 우리 서로 알수도있을꺼 같다? 난 수학, 정보, 과학상자 경시대회했음. SKY급에서 박사까지 끝냈고

[사나디안]

국민 학생은 그딴거 없었다
집에 뭐가 없거나 돈 없으면 전국구로 놀고 전교 1~10등안에 들어도
아무것도 없었어
지들말이 법이 었거든

[사나디안]

난sky 급은 아님
그리고 나 국민 학교 떄인데 ? 40대임?

[코카콜라x펩시]

음? 나 국민학교때부터 다녔고 80년대 생임. 학교에서 공교육 수업 안들어가고 따로 선생 붙어서 가르쳐줬음. 대전지역임. 아예 교육청에서 운영하는것도 있었어

[코카콜라x펩시]

https://blog.naver.com/anssam0819/223621379847 이런거 운영했음 옛날부터

[코카콜라x펩시]

거다가 전국 수상하면 따로 또 교육청에서 방학때 가르침... 수상했다면 다 아는건데? 전국 다 하는거라 그건

[사나디안]

부럽네 난 돈이 없어서 학원도 못다녔어
그냥 책사다 내가 풀고
사촌형이 대학생이라 그형꺼 전공 서적 보고 공부 했었는데
나 고등학교도 겨우 갈 정도로 집에 돈없고 뭐 없었음
거기에 과학하고 수학 말고는 관심도 없어서
중학교떄도 성적 평균 60대였음
수학하고 과학만 만점이고

[사나디안]

방학떄도 집안일로 학교에서 하는 수업이고 뭐고 다 거부하고 집에서 일했는데 뭔넘의 교육임

[코카콜라x펩시]

나도 학원 안 다녔어 혼자 공부한거야 살면서 한번도 학원 가본적 없음..
다른건 난 전부 만점이였다는거네. 지금 애 키우는 입장에서 난 애도 학원 안보내고 있음. 굳이? 그냥 알아서 공부 하는거지. 그리고 공부는 골고루 다 해야지

[사나디안]

그냥 대회 나가서 상받고 그냥 아무것도 안햇는데
학교에서도 개 문제아라 딱히 뭐 아무것도 안알려 주더만 머 ..
나 참고로 성적은 인문계도 못갈 수준이었음

[사나디안]

난 골고루 공부하는거 되게 싫어했음 ㅋㅋㅋ
그냥 맘에 드는거만 죽어라 팟지

[코카콜라x펩시]

초등학교는 초등학교 답게 써야 하는거고 그렇게 상위 방식으로 풀꺼면 고딩때나 수능 빨리 풀때나 쓰는거고..
영재교육가서 하는거지 그런건 . 일반 공교육에서 그런걸 외치면 안되지

[코카콜라x펩시]

학교에서 알려주는거 아님. 교육청에서 따로 연락함. 경시대회 나가본거 맞아? 경시대회가 학교랑 뭔상관이야.. 교육청이 알아서 하는건데;

[사나디안]

중학교때 최고 문제아반이라 개판인 쪽이었는데
대회서 수상만 했음 ㅋㅋㅋ
거기에 툭하면 학교 쨰고 피시방가고 그래서 선생이 딱히 머 제안이고 뭐고 없더라
상받으니까 교장이 불러서 대표로 상받고 오고 그랬음 ㅋㅋㅋ

[사나디안]

아에 그런거 몰랐다니까
집에도 별로 없고 집이 가게 하느라 개바쁜데 그런거 신경을 뭘써

니가 쌀이 떨어져서 어머니가 가정부 나가는거 경험해봣니?

[코카콜라x펩시]

아래에 댓글달았네 ㅋㅋ 희한하구만 수상했으면 그런 취급 절대 학교에서 안하는데. 교장 교감 자기 한자리 차지 할려고 선생들 다 꺼지라고 하고 따로 챙겨주던 시대인데..

[사나디안]

국민학교떄까진 전교에서 놀다가 선생 한테 돈없다고 심하게 당하고 그뒤부터 내가 좋아하는 공부 말곤 안햇음
그랫더니 선생이 교무실로 불러가서 패다가
시험 나가라고 해서 나가고
그뒤에 어디 다른 학교 가서 시험보래서 보고 상받고
그러고 또 어디 다른 학교로 보내서 시험보고 상받고
그뒤에 그게먼지나 알았지 ㅋㅋㅋ 그러고 고등하교 가서는 좀 열심히는 햇음

[사나디안]

평균 60에 출석 겨우 하는 문제아는 신경도 안쓰더라
거기에 집이 하고 바쁘니까 선생연락와도 부모님이 그냥 그런갑다 하는 정도 였고
공부 잘해도 집이 돈이없으면 뭐 없어
학교도 딱히 연락도 안해

[사나디안]

중간에 여러가지 일로 집에 빚두 많구 가족도 아프고 아주 개판이었거든
그러고도 대학때도 그렇게 부자는 아니라
박사 하는데도 교수가 외국 유학 길이랑 포스닥 자리 다 알아봐 줫는데도 돈아끼려고 안나갔었음

[사나디안]

뭐 하고 이런데서 구라 같아 보이면 믿지 말거나
아에 거짓말 같아서 못믿겠으면 고등학교 떄 까지 자료는 잘 모르겠고
지금 까지 쓴 논문이랑 학위 관련된거 검색 할 수 있는거 쪽지로 달라면 줄께

[코카콜라x펩시]

선생들이 출세욕, 물욕이 없었을순 있겠네 ㅋㅋ

[사나디안]

몰러 국민학교떄는 국립 다녔고 중학교땐 대학교 부속 중학교긴 한데
선생들이 촌지말곤 관심도 없더라
내가 특이한건 맞는거 같은데
저떄도 과학(그떈 물상, 생물 이었을꺼임) 그거랑 수학은 만점이나 한두개 틀렸는데
다른건 절반 도 못맞혔음 ㅋㅋㅋ

그 꼴통 반이라고 고등학교 진학 못할 수준인애들 몰아넣고
음악 선생 담임으로 두고
화장실 바로 옆에 두고 애들이 툭하면 교실에 물뿌리고 수업 방해하고 수업 안하는 그런 반이 있었음 ㅋㅋㅋ
수업중 애들이 절반 이상이 자리에 없고 선생들도 공부 포기하는 그런 반이 있었음
인문계 포기했다고 졸업만 하고 상고나 전문 고등학교 보내려고 사고만 치지 말라던 반이었음

거기서 대회서 상타니까 잘햇다 뭐했다가 아니라 컨닝한거 아니냐고 교무실서 문제 다른거 풀게 시키더라
그러고 상받고도 교무실서 쳐맞았음 (이건 이해 안감 왜???)
교무실서 1,2,3 등 모아두고 머 떠들던데 옆에 애들은 어디 강남에 학원 어디어디 다니네 어쩌네 그러고 그러더만
두번째 대회 나갈떄보니까 몇등 안에 못들었던가 해서 다음 단계 못올라가고 그러드라
난 그떄도 별 생각없이 수업 쨰고 다른데 가서 시험만 보면 하루 학교 안와도 된대서
시험보고 피시방 갓었음
그떄 간데가 그 보라매역 근처 에 있던 어디였는데 (주소 주고 니가 알아서 가라고 하더라고)
오래되서 기억 안남
그담에 어디 강북쪽 어디 갔는데 그것도 따로 기억안남
그떄는 담임이 차 태워 줬거든
그러고 나서 떨어졌는지 다음에 시험 보라고 안하더만
어느날인가 교무실로 불러서 또 선생이 패려고 불렀다 하고 갓더니
교장실에서 뭐 촬영하고 뭐하고 그러더라고
그러고 며칠 뒤에 아침 조회에 대표로 올라가서 교장이 상주고 뭐 하는데 별관심도 없었음

[사나디안]

그래도 국민학교떄는 머 수학 어쩌고 대회 같은데 가서 시험 보고 뭐 잘했던거 같은데
그떄도 신기하게 시험 보고 오면 담임이 나 떄렸었어
그리고 그 떄 KBS 에서 뭐 학생들 데리고 퀴즈쇼 하는거 같은데도 나갔었고
근데 왜 그거 하고도 학교와서 남아서 청소 시키고 그랬나 몰라
(나만 청소 햇었음)
나중에 그게 그런거라고 알았지머

[사나디안]

나 예전에 진짜 저거 이해 안갔어
사회 나 지리 시간에 특산품 외우게 하고 난리였는데
몇년 안있어서 특산품들 싹다 바뀌고 있는데 교과서는 계속 고정되었었음

[꼬수따리까]

지역 시기별 특산품을 쓰시오 하면 모두 고통 받을듯

[북추]

음악교과서에서 슈베르트의 '숭어'라고 들어봤을텐데, 사실 '송어'임.
이거 바뀌는데 50년이 넘게 걸린듯

[사나디안]

진짜 지금생각해봐도
교육을 메뉴얼로만 하는 꽉막힌 교육이 판치던 시대였어

[사나디안]

어떤 매니아가 저거 원작 이름을 원어로 써서 틀리고 왜 그러냐고 따지면
선생한테 싸대기 맞던 시대도 있었지
내가 과학쪽에 미쳐 있을때 생물관련 답안 저런식으로 썻다가
교무실 끌려가서 개 욕먹었었거든
너만 잘났나고 ....

[1UP]

특산품 알아둘건 좋긴함
선물 할 때나 선물 받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주제라서
정작 학생 땐 크게 쓸모 없지만ㅋㅋ

[북추]

자연을 시로 쓰는 청록파 시인들의 시대결이 평안한 분위기였다고 교과서에 써있었는데.
난 사실은 살벌했을거라고 썼는데, 선생님이 답 바꾸라고 주더라. 그 때가 고1때라
내신에 들어가는거라 답안을 이상하게 쓰면 안됐거든.

[프리할래?]

근데 기후 변화 조금씩 되면서 먹거리 특산품 예전 하고 다르게 조금씩 위치 바뀌고 있는것도 있어서

[사나디안]

그떈 시험 보겠다고 죽어라 외웠는데
몇년도 안되서 다 쓸대 없어졌었음 이미 거기 특산품은 다른거로 변경했었거든

[사나디안]

그래도 곱게 해주는 좋은 선생 만났네
나떄는 저러고 따지면
니가 교과서에 왜 태클이냐
공교육에 반대하는 빨갱이냐 그러고 팼었어

[코카콜라x펩시]

아.. 뭐.. 아버지 도움은 있긴했지 ㅋㅋㅋ 선생들이 함부로 건들순 없었어.
근데 나이대 비슷한거 같은데. 그떄는 학교 수상 실적이 중요해서 잘하면 무조건 교장이 챙겼는데?

[사나디안]

아버지 도움 이라니
부럽다
우리집은 아버지 중학교 중퇴
어머니는 국졸에 방직 공순이셨어

나 국딩때는 일자리 없어서 어머니 파출부
아버지 경비셨고
그러다 사촌이 그사이에 사기치고
나 건물서 떨어져서 수술하고 입원하고
할머니 치매오고 ㅡㅡ

그러다 중딩때 슈퍼 시작한게 운이 맞아서
나 고 3때 빚다 갚고 그래도 사람 답게 살았지

중딩때 잘대 없던적도 있어서 가게 창고서 자기도하고 부모님은 가게 문닫고 바닥에서 주무시고 그랬음

[동네건달]

보통 시험에 나오는 문제는 교과서에 나왔거나 선생이 수업시간에 얘기한걸꺼임. 즉. 반도체가 맞냐 틀리냐보다 교과서와 수업에 집중하지 않았으니 틀린게 맞겠지.

[사나디안]

난 저런게 싫다는거임
저럴꺼면 문제에 수업에서 배운거 기준이라고 표기라도 하던가
생각이 많은 입장에서 저런식인 것들 다 극혐함

[루카☔🐬]

특산품 특산물은 보통 1차산업 관련 생산물이니까 ㅋㅋㅋㅋ

[한대빠는 아리스]

맞잖아

[한대빠는 아리스]

이천 하이닉스

[몽상향]

불타는 이천의 에라다르 군수 자락서스님

[M.A. Kim]

사실 제주도 특산물도 반도체다.

[땃쥐조아]

하이닉스 공장 이천에 있으니 맞는거 아닌가?

[¡Hola!]

[심영라이더]

아니라고 할 순 없지

[Hifumi Daisuki]

하이닉스라고 정확하게 안 적어서 틀린거네

[코로로코]

쌀 여주에게 뺏김
복숭아 여주에게 뺏김
도자기 여주에게 뺏김

씻팔 하이닉스 원툴 맞잖아

[루리웹-1324596447]

근데 쌀하고 도자기는 원래 여주하고 세트로 묶여서 불렸음

[왕이승리하면?짐승]

우우우-!

[saika]

어디 이천따리가 ....!

이제부터는 사천의 특산물이시다....!!

[북추]

사천요리라 매워서 빨갛구나 (아님)

[MoKoKo]

사천 특산물은 kf21입니다

반박시 공대지 폭격함

[Traline_2]

지나가던 이천 토박이 유게이다.
하이닉스를 적었어야지. 반도체를 하이닉스에서만 만드나.

[뉴비울어요]

그래서 예전에...한번 저거보고 하이닉스에서 광고만든적도 있었음
어떤애가 이천의 특산물에 반도체 라고 적었는데 선생이 틀렸다고 하니까
부모가 나서서 이천의 특산품으로 인정해달라고 피켓들고 시위하는 광고...

[allniger]

이천 평택 화성 청주는 반도체가 특산물 맞어..

[롤랑이아몰랑]

HBM4 라고 적었으면 정답이였는데...

[춘전개조돼야닉바꿈]

하이닉스 반도체라고 써야지

[OPsystem]

ㅋㅋㅋㅋㅋ 현 시점에서 쌀 팔아봐야 얼마 벌겠냐
당장 이천에서 하이닉스가 방 뺀다고 해봐라 이천 지방세 싹 잘려나갈덴데ㅋㅋㅋ

[암덩어리 프로듀서]

이천이 고향입니다
밥 맛있습니다
참고로 저흰 여주쌀 사먹습니다

[Pinkie Pie]

벼에서 쌀을!

[시에라 마드레]

https://youtu.be/2cm9cYGtLA8?si=KnFaFKCSCnEOfxlW

반도체는 이천의 특산물이 맞으며 이것은 이 영상이 증명한다

[시에라 마드레]

이것은 -> 그것은 으로 수정함

[pyy2872]

자락서스

[스마일]

안성탕면은 지역 특산물에 포함되는거겠지

[물티슈_뚜껑_안닫기_장인]

자락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