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프리렌) 갑자기 생각난 쩡 소재

[히에칼린]

1권

마법을 잘못 써서 발정해버린 프리렌

겨우 억누르려고 하지만 역시나 힘들어한다

그러다가 훈련 후 수컷 냄새 풀풀 풍기며 들어오는 슈타르크

자기도 모르게 포박하고 덮쳐버리는 프리렌

그리고 메챠쿠챠

마지막 장면서 페른이 그걸 목격하는 장면으로 끝

2권

어색어색 알콩달콩한 슈타르크x프리렌을 보고 점점 얀데레가 된 페른

프리렌하고 슈타르크는 사춘기 커플 마냥 썸타는 모습에 들고 있던 포크도 휘어버릴 정도로 험악해지는 페른의 정신

프리렌이 잠시 자리를 비워 없을 때 페른에 의해 구속 당한 슈타르크

그 상태서 결국 실컷 페른에게 당함

그리고 또 메챠쿠챠

돌아와서 두 사람의 교미 장면을 본 프리렌으로 끝

3권

두 마법사 덕분에 생긴 하렘

마지막에 제리에가 재밌겠다는 듯이 등장하고 끝

이런 정 생각났어

[루리웹-7837684186]

님이 생각한거 이미 이세상 사람들이 다 만들어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