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해력은 국제 평균에 비해 그렇게 떨어지지 않음.
00년이 84년생, 18년이 02년생인데
국제 평균 대비 문해력은 이 둘이 거의 같고
22년에는 515점으로 OECD 1위 함.
문해력이 낮아지는건 국제적인 현상이고 한국은 오히려 높은 편.
90년생이 좀 이상한거고.
최근 문해력 이슈는 그냥 과거에는 노출되지 않던 이상한 사람들이
SNS 등을 통해 많이 노출되어 생긴 이슈인 듯.
※문해력 뿐만 아니라 교육 전반에서 보이는 양극화는 조금 문제될 수 있음.
2. 한자 교육이 줄어든 탓에 문해력이 감소했다?
전혀 상관없음.
이건 허구한 날 한자 병용, 혼용 주장하는 한자 사교육 세력에서 조차도
한자 교육과 문해력 간의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검증하지 못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85년생 이후로는 한자 교육에 있어서 현재랑 같은 시스템에 있었다고 봐도 되는데
85년생 이전과 이후 문해력을 비교하면
오히려 이후 세대가 높음.
3. 글쓰기 능력 하락과 문해력
글쓰기 능력과 문해력은 일정 상관관계가 있을지언정 완전히 같지는 않음.
문해력 이슈에서 굳이 실제 문제를 꼽자면 양극화이고
따라서 서울대에 갈 정도 학생들의 문해력이 과거에 비해 떨어진다고 보기는 어려움.
글쓰기 능력 문제는 과거에 비해 단순하게 글쓰기가 부족해진 탓이 크다고 보임.
원인은 10년대 이후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하던 여러 글쓰기를
아동 학대라고 안하기 시작한데 비해
sns 등이 발전하다보니
검토가 필요한 공적 글쓰기는 크게 줄어든데 비해
검토가 불필요한 사적 글쓰기가 압도적으로 늘어난 영향이 아닐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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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나 지금이나 교사 중 미친 인간들의 비율은 비슷할 것 같은데 예전에는 미쳤다는걸 숨기지 않아도 됐어서.... | 25.03.27 10:4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