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쥐를 위한 공간을 만든다. 이 공간은 최대 약 3,800 마리 정도의 쥐가 살 수 있다.
2. 먹이 무제한, 천적 없음. 즉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음.
3. 실험은 암수 쥐 4쌍으로 시작.
4. 실험 시작 후 약 300일 동안 쥐의 개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5. 이후에 개체수 증가 속도는 조금씩 느려지다가 600일 정도 즈음 약 2,200 마리를 정점으로 더이상 늘어나지 않는다.
- 짝을 찾은 쥐들은 계속해서 번식을 하지만 그렇지 못한 쥐들은 점점 공격적이 된다.
- 공격적이 된 쥐들은 다른 쥐들을 공격하거나, 새끼를 물어 죽인다. 번식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던 수컷 쥐들도, 그들의 공격을 경계하느라 번식을 소홀히 하게 되고, 이어서 암컷들은 새끼 키우는 것에 소홀해 진다.
- 쥐들은 점점 번식에 관심을 잃어간다. 동성애를 하기도 한다.
- 마지막으로 태어난 세대는 번식에 전혀 관심이 없고, 자기 몸을 치장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 실제로 그들은 처음 데려온 쥐들에 비해 더 윤기나는 털을 갖고있다. 이들을 'Beautiful Ones'라 부른다.
6. 실험은 약 1,500일 후까지 진행되었으며, 쥐의 개체수는 급격히 줄어들다가 결국 실험이 종료된다.
몰론 쥐랑 인간이 다르고 실험환경과 현실이 다르지만
진짜 유사하게 느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