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쓰기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유머] 장수생 친구에게 손절당한 삼성전자 직원 [88]


profile_image
profile_image (5191293)
189 | 88 | 21104 | 비추력 135022
프로필 열기/닫기
글쓰기
|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댓글 | 88
1
 댓글


(IP보기클릭)14.35.***.***

BEST
친구한태는 윗사람처럼 굴면 안되기도함 고생했으니까 내가 오늘 술산다 이정도가 최선
25.03.16 12:14

(IP보기클릭)223.38.***.***

BEST
친구 맘도 이해는 가는데 아마 우울증 상태가 아닌가 싶음
25.03.16 12:16

(IP보기클릭)211.36.***.***

BEST
생각을 너무 오래했나 피해망상이 있는거 같네
25.03.16 12:14

(IP보기클릭)119.192.***.***

BEST
뭐 사실 이게 맞기는 함 돈으로 줄 게 아니라 다른 걸로 주는 게 맞다.
25.03.16 12:16

(IP보기클릭)121.189.***.***

BEST
찐친이라면 손절하지 말고 기다려줘야함 한때 방황하고 있음 다 부정적으로 보일꺼임 일이 풀리면 그때일 꺼내면서 고마워하겠지
25.03.16 12:16

(IP보기클릭)110.70.***.***

BEST
배가 고프니깐 그러는거임 마음이 배가 고프니 자존심 갉아 먹는 상황이니까
25.03.16 12:16

(IP보기클릭)39.112.***.***

BEST
알바는 어쨌든 자기 노력으로 돈을 번다는 거지.
25.03.16 12:18

(IP보기클릭)106.133.***.***

배가불렀네
25.03.16 12:14

(IP보기클릭)110.70.***.***

BEST
루리웹-4441344608
배가 고프니깐 그러는거임 마음이 배가 고프니 자존심 갉아 먹는 상황이니까 | 25.03.16 12:16 | | |

(IP보기클릭)125.180.***.***

루리웹-4441344608
힘들때 존심조차 내려놓고 무릎을 꿇는다는것의 의미가 어떤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보면 말 참 잔인하게 한다 | 25.03.16 12:18 | | |

(IP보기클릭)183.105.***.***

다시돌아온추한
자기일 아니라 이거지 | 25.03.16 12:30 | | |

(IP보기클릭)14.35.***.***

BEST
친구한태는 윗사람처럼 굴면 안되기도함 고생했으니까 내가 오늘 술산다 이정도가 최선
25.03.16 12:14

(IP보기클릭)119.192.***.***

BEST
PzKpfw_V
뭐 사실 이게 맞기는 함 돈으로 줄 게 아니라 다른 걸로 주는 게 맞다. | 25.03.16 12:16 | | |

(IP보기클릭)211.62.***.***

PzKpfw_V
그건 어쨌든 "같이" 즐기는 거니까. 그리고 친구끼리 "같이" 놀 때 누가 대표로 쏘는 건 자연스러운 문화이기도 하고. 근데 그냥 돈을 준다는 건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나 하는 행위임. 저게 저 장수생이 상황 때문에 자존감 떨어져있어서 자존심 상한 게 아님.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저건 자존심 상하는 문제 맞고 저 작성자는 평소 저 장수생 친구를 자기보다 "못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임. | 25.03.16 12:32 | | |

(IP보기클릭)220.87.***.***

hdkim0614
진짜 생각하는거 존나 음습하다 ㅋㅋㅋㅋㅋ | 25.03.16 12:58 | | |

(IP보기클릭)211.234.***.***

hdkim0614
저건 걍 장수생이라 긁힌거 맞음ㅋㅋ 멀 구구절절 | 25.03.16 14:33 | | |

(IP보기클릭)211.36.***.***

BEST
생각을 너무 오래했나 피해망상이 있는거 같네
25.03.16 12:14

(IP보기클릭)219.255.***.***

잘익은벼
장수생은 피해망상이 있을 수 밖에 | 25.03.16 12:20 | | |

(IP보기클릭)106.101.***.***

익절아닌가
25.03.16 12:15

(IP보기클릭)49.165.***.***

친구한테 꿀알바 주선받을 자존심은 없고 친구 선물에는 자존심이 있네 무슨 종이한장 차이임? ㅋㅋ
25.03.16 12:16

(IP보기클릭)39.112.***.***

BEST
✨️✨️✨️
알바는 어쨌든 자기 노력으로 돈을 번다는 거지. | 25.03.16 12:18 | | |

(IP보기클릭)222.99.***.***

✨️✨️✨️
나도 이거랑 뭔차인가 싶다 꼴엔 친구한텐 자존심으로 개기고싶은게 웃김 | 25.03.16 12:18 | | |

(IP보기클릭)121.168.***.***

✨️✨️✨️
속마음을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바닥까지 라는 거 보면 돈이 궁해서 한다고 하긴 했어도 도움받는 자기 처지를 이미 비관했을 수도 있음 거서 돈까지 더 받으니 터진 거고 물론 잘한 짓이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 25.03.16 12:24 | | |

(IP보기클릭)1.215.***.***

✨️✨️✨️
아니지 이미 거기서 자존심 꺾고 들어간건데 친구가 자기 돈 까지 주니까 완전 바닥을 친거지... 일하면서 친구는 이런 번듯한 회사 정직원이고 나는 인턴도 아니고 계약직도 아니고 하루 알바... 이 생각이 계속 맴돌았을거임 | 25.03.16 12:35 | | |

(IP보기클릭)125.180.***.***

루리웹-0353846794
내 피셜상 꿀알바 알선해준것과는 별개로 둘사이에서 뭔 말이 오고갔는지 모르지만 이미 알바알선해준것부터 "동정받고있다" 라고생각해서 스크래치갔을 가능성이 큼 거기다 친구가 자기생각해서 더 넣어줳다고는하지만 저것도 동정비라 2차 스크래치....차라리 수고했다고 밥 50000원어치 같이 먹었으면 좀 덜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긴하는데 뭐 서로에게 슬픈기억이긴하구만 한쪽은 선의를 배풀었는데 불쾌해졌고 한쪽은 선의를 곡해해서 관계를 틀고있으니 | 25.03.16 12:40 | | |

(IP보기클릭)223.38.***.***

BEST
친구 맘도 이해는 가는데 아마 우울증 상태가 아닌가 싶음
25.03.16 12:16

(IP보기클릭)122.153.***.***

이해는 간다...
25.03.16 12:16

(IP보기클릭)118.235.***.***

아프면 병원을 가라 친구한테 저러지말고
25.03.16 12:16

(IP보기클릭)106.102.***.***

상처엔염산
정신병, 우울증 같은 것들은 그런 상식적인 생각이 안나는게 문제야 | 25.03.16 12:19 | | |

(IP보기클릭)220.116.***.***

자존감이 밑바닥이구먼
25.03.16 12:16

(IP보기클릭)121.189.***.***

BEST
찐친이라면 손절하지 말고 기다려줘야함 한때 방황하고 있음 다 부정적으로 보일꺼임 일이 풀리면 그때일 꺼내면서 고마워하겠지
25.03.16 12:16

(IP보기클릭)39.7.***.***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이게 맞음.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사과할 거임 | 25.03.16 12:18 | | |

(IP보기클릭)211.235.***.***

자신에게 실망하더라도, 선의를 베풀어 준 친구에게 그러면 안되지.
25.03.16 12:17

(IP보기클릭)106.101.***.***

skwwka45
그냥 자존감이 완전히 바닥친 상황이라 어쩔수없음 나도 이해한다 | 25.03.16 12:27 | | |

(IP보기클릭)183.105.***.***

skwwka45
이해못할 행동은 아닌데 나중에 사과하러 오면 좋은관계가 되는거고 사과 안하면 거기까지인 운명인거지 | 25.03.16 12:32 | | |

(IP보기클릭)116.33.***.***

장수생하면 안될 사람이네.. 안타깝다 저러면 시험 합격해도 어딘가 고장난 상태일거임
25.03.16 12:17

(IP보기클릭)211.235.***.***

취직하면 밥이나 살게 이렇게 대답하면 되지 멀... 예민한 상태가 맞는듯
25.03.16 12:17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220.***.***

장수하면서 이거저거 다깍여있는 사람한테는 저것도 힘들지 버티기 보통사람들하고는 사고방식이 알게모르게 차이가 나버리니깐
25.03.16 12:17

(IP보기클릭)175.203.***.***

나도 장수생 친구는 만날 때마다 일 얘기 절대로 안 하고 밥을 사줬음 단 기분 안 상하는 선에서 커피 같은거 사라고 했고 가격이 적당하면 밥도 사라고 했음 그러니까 애가 자존감 지키고 지 시험도 붙더라
25.03.16 12:17

(IP보기클릭)112.168.***.***

경험 상 저게 본심은 아니었을 거임. 돈도 챙겨주고 자리도 주선해주고 할 정도면 정말 좋은 친구관계였을 텐데... 그 이상으로 저 친구 멘탈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인듯. 그래도 이 연 놓고 싶지 않다거나 정말 소중한 친구면 할 수 있는거 끝까지 다 해보는 수 밖에.
25.03.16 12:17

(IP보기클릭)1.234.***.***

그래도 자기 챙겨주는 사람 저렇게 손절 때리면 나중에 후회할걸
25.03.16 12:17

(IP보기클릭)58.79.***.***

본문 댓글처럼 마음이 약해진 사람이라 호의와는 별개로 외부의 자극에 저런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음. 안타깝지만 도우려는 것보다는 그냥 무관심하게 거리를 두고 그 사이에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라는 수밖에.
25.03.16 12:17

(IP보기클릭)125.180.***.***

boreu
ㄹㅇ.....회사다니면서 지금은 그나마 유해졌지 나도 알바만하던 취준생2년동안 얼마나 가시돋게 생각한거 되짚어보면 돈이나 벌었으니 그망정 이었다 싶음....힘들면 날카로워지는건 어쩔 수 없는일인데.....그게 만능키는 아니지만 난 저 장수생 마음 동병상련같아서 이해함 | 25.03.16 12:21 | | |

(IP보기클릭)58.65.***.***

알바 소개와 친구가 돈 주는건 다르지. 도와주고싶음 밥을 사주는게 더 좋았음. 만약 친구가 돈 빌려달라했음 다르지만.
25.03.16 12:17

(IP보기클릭)121.152.***.***

아.. 근데 저건 어쩔 수 없긴 하다. 참 안타깝네
25.03.16 12:17

(IP보기클릭)211.105.***.***

자존감 깎여있는데 윗사람처럼 행동해버리면 어음
25.03.16 12:18

(IP보기클릭)1.240.***.***

멘탈이 많이 깎여나간 상태
25.03.16 12:18

(IP보기클릭)221.151.***.***

저 반응은 자존감이 한계직전 상태에서 나오는데 저러면 알바 할래에서 부터 대미지 받았네
25.03.16 12:18

(IP보기클릭)220.127.***.***

내가 꼬여있어서 그런가 저건 친구 반응이 많이 이해된다
25.03.16 12:18

(IP보기클릭)106.101.***.***

친구가 어지간히 정신적으로 몰려있나봄 힘든시기니까 마음안좋아도 이해해줬음 좋겠네
25.03.16 12:18

(IP보기클릭)125.178.***.***

지딴엔 자기도 펜대 굴리고 있어야 할 사람인데 친구라는게 일일알바'따위'에 집어넣고 거기에 자기보다 우위인양 자기를 돈에 쪼들리는 사람 취급한다고 생각해서 저런 거지 그냥 자존감이 바닥을 긁고 열등감 자괴감이 풀차지 상태인거임
25.03.16 12:19

(IP보기클릭)121.140.***.***

친구비다 이새끼야 이렇게 했어야지
25.03.16 12:19

(IP보기클릭)182.225.***.***

호의를 호의로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면 친구가 뭔가 고장나 있는 상태인게 맞음
25.03.16 12:19

(IP보기클릭)106.101.***.***

재수까진 해봤는데 진짜 많이 몰려있나보네. 근데 찐친이 저렇게 챙겨주면 난 감사할것같은데
25.03.16 12:20

(IP보기클릭)220.77.***.***

손절도 익절도 아니고 걍 마음 추스릴 시간이 필요한거지 뭐
25.03.16 12:20

(IP보기클릭)118.46.***.***

근데 장수생이면 상당히 몰려있어서 저런 열등감 이해됨 평소에 멀쩡했던 친구라면 그냥 넘어갈 듯..? 평소에 잘하던 사람이 저런거면 직업 생기고 안정 되면 알아서 사과할 사람임 탈출을 할 수 있냐 없냐가 관건.. 불편하다면 멀리서 안부만 전해줘야지 머
25.03.16 12:21

(IP보기클릭)218.55.***.***

나도 이해됨 장수한다고 자존심까지 없는건 아니라서.. 적선으로 느껴질수도.. 나라면 돌려줄듯
25.03.16 12:21

(IP보기클릭)218.55.***.***

철구야
베글처럼 밥사는거랑 돈을 그냥 주는거랑은 진짜 많이 다르지 | 25.03.16 12:23 | | |

(IP보기클릭)222.113.***.***

이해는가는데..진짜 배고프 힘들면 자존심 상해도 고맙다고 하고 잘 쓰게되더라 그거 바탕으로 더 이 악물고 공부를 하던가 취업준비하게 되더라고
25.03.16 12:22

(IP보기클릭)106.102.***.***

솬타
난 번아웃 와서 일 관두고 우울증 생겼늘 때 눈 뜬 모든 시간이 무기력하고 아무 의욕도 안나고 생각도 안하고 멍하니 있게되더라. 그러다 한 번씩 좌절감이 씨게 와서 이따위로 사는게 맞나? 같은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찼었음 그러다 집주인 할아버지가 요즘 잘 안보이던데 많이 힘드냐고 물어보면서 밥한끼 사주셨는데 그게 참 감사했어. | 25.03.16 12:34 | | |

(IP보기클릭)121.158.***.***

우울증 직전 수준같읃데... 빨리 고시공부 때려치고 사회생활해야 복구됨
25.03.16 12:22

(IP보기클릭)118.235.***.***

삼성에서 고연봉 받으며 일 하는 친구 보니까 자존감이 더 바닥을 쳤겠지 오랜 친구고 좋은 친구 였으면 나중에 잘되면 술 한잔 사면서 풀면 됨
25.03.16 12:22

(IP보기클릭)223.39.***.***

Bbm7_11
나도 이렇게 생각해 | 25.03.16 12:26 | | |

(IP보기클릭)211.215.***.***

흠............ 뭐 자존감이 바닥까지 내려깔린 상황인가보네
25.03.16 12:23

(IP보기클릭)118.235.***.***

"방황하는 자들이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네."
25.03.16 12:23

(IP보기클릭)106.101.***.***

챙겨준 친구도 이해가고 장수생도 이해감 저건 악의가 섞인게 아니라 시간이 답이지 삼성친구가 더 인내하면서 기다려주면 언젠간 사과할 일이네 나같으면 위에서 일 잘했다고 더 챙겨주더라 하고 줬을거같긴함
25.03.16 12:25

(IP보기클릭)211.118.***.***

시간이 필요하겠다.
25.03.16 12:26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58.122.***.***

뭐 이해는 가는데 결국 받아주고 이해해주거나 손절치는거 결정하는건 저 친구가 정할일이지
25.03.16 12:27

(IP보기클릭)121.125.***.***

'내가 더 넣었지' 이건 마치 용돈 주거나 적선하는 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봄. 그냥 밥을 사주고 넌 음료나 사라 이러면 좋았을텐데
25.03.16 12:27

(IP보기클릭)118.222.***.***

장수생의 노동의 댓가를 적선으로 만들어 버린 행동같은데 전부 장수생 자존감 얘기들만 하시네 요청하지 않은 도움은 때론 폭력
25.03.16 12:27

(IP보기클릭)112.166.***.***

루리웹-1234567899
나도 이거같음 더 넣은돈으로인해 노동의 댓가조차 적선으로 느끼게 만듷어버린듯 | 25.03.16 12:36 | | |

(IP보기클릭)220.86.***.***

뭔가 친구한테 거지 취급 당한 느낌을 받았나보네
25.03.16 12:28

(IP보기클릭)121.164.***.***

평소에 삼전친구에게 가지고있던 열등감이 저걸계기로 터진거지
25.03.16 12:28

(IP보기클릭)218.155.***.***

저게 서로 동등한 관계가 무너졌다고 느껴져서 저런 반응 나온걸꺼임 베뎃 말대로 밥 사주는걸로 챙겨줬으면 달랐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나도 힘든 시절때 친구들한테 고마운게 모임같은거 나가면 넌 돈 못버니까 덜내라 이런 자존심 무너지는 소리 절대 안했음 똑같이 내야할때는 똑같이 내게하고 대신 다른 이유를 대면서 친구들이 많이 사줬음 결국 뒤에서 계산하면 친구들이 더 낸거지만 앞에서는 똑같이 낸것처럼 챙겨준것
25.03.16 12:28

(IP보기클릭)211.36.***.***

난 이해가는데 취준만 1년반 하고 대기업들어갔지만 같이 준비한 애가 아빠빽써서 낙하산으로 들어가는거보고 멘탈깨졌을때 그 놈이 어우 너 힘들겠다 내가 10만원 줄까? 라는 말 듣고 쌍욕하면서 칼차단 박았는데 알바 - 소개는 어쨋든 내 힘으로 해서 돈범 5만원 - 동정값 돈이면 다좋다고 감사합니다 해야지라는 댓글들보면 얼마나 황금만능주의가 팽배해져있는건지 알겠네 차라리 밥을 사주거나 고기를 멕여주는게 더 맞는 방식임 왜 사람들이 친구들 힘들때 따로 요구하지 않으면 금전적으로 돕지 말라고 하겠어 고작 5만원으론 형편을 개선시키지도 못하고 알량한 개인적 만족감만 충족시킬 뿐이라 오히려 인간관계에 극독이라 생각함
25.03.16 12:28

(IP보기클릭)39.115.***.***

별의요람
저랑 비슷하네요 감정보다 돈받는데 왜저러냔 댓 몇개있는게 사회상이 좀 보여서 슬퍼졌네요 | 25.03.16 12:33 | | |

(IP보기클릭)211.246.***.***

몇만원이 없어서 겅부포기하고 6시간 일하는 처지인데 용돈까지 받으면 친구라기 보단 삼촌뻘한테 용돈받는 느낌이잖아..
25.03.16 12:28

(IP보기클릭)1.227.***.***

? 아니 찬밥, 더운밥 가릴 때인가?? 친구가 생각해서 더 넣어 준 건데 그냥 고맙다고 해도 될만하구먼 자격지심 같은데 정말 저렇게라도 신경 써주는 친구 얼마 없다 저런 게 싫었다면 알바조차 하지 말았어야지.....
25.03.16 12:28

(IP보기클릭)112.157.***.***

그냥 장수생이 코너에 몰린 상황인듯...... 세상 모든게 자기한테 억까로 보이는 시기
25.03.16 12:30

(IP보기클릭)211.234.***.***

베플이 정답이네 밥이나 먹자하고 밥 계산이 맞았다
25.03.16 12:30

(IP보기클릭)112.184.***.***

친구한텐 돈으로 직접 주는것보단 그냥 밥이나 맛있는거 사주는게 좋다
25.03.16 12:30

(IP보기클릭)211.219.***.***

내가 전세사기당하고 2년무직 생활해보니까 정신이 맛가고있다는게 어느순간 느껴질때가 잇었음 물론 취직후에 회복되었지만 분명히 그기간동안 내 정신이 모든것에 대해서 적대적인 상태가 되고있었던걸 느끼게됨
25.03.16 12:32

(IP보기클릭)106.10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574283357
댓삭비 90% 넘어가는 본인소개지? | 25.03.16 12:39 | | |

(IP보기클릭)219.250.***.***

저때는 어쩔수 없어. 돈 더 넣은 친구가 잘못한 것도 아님.. 밥 사준다고 불러내도 저 상태면 장수생이 비참함을 느낄 수도 있음. 나중에 합격하면 다 해결될 일임.
25.03.16 12:34

(IP보기클릭)211.246.***.***

Reanbell21
ㅇㄱㄹㅇ | 25.03.16 12:35 | | |

(IP보기클릭)119.193.***.***

나도 취준생 4년? 했지만 2년차부터 맛가기 시작하더라 이해는 됨 나중에 지나서 아는 거지
25.03.16 12:37

(IP보기클릭)118.235.***.***

동등해야할 친구 사이에 현금을 직접 주면 그건 더이상 동등한 관계이기 어려움 축의금/조의금을 본인에게 직접 주지 않는, 적어도 봉투와 함으로 가리는 형태를 취하는 것도 그래서라고 생각함 친구 돈 빌려주지 마라는 것도 그래서라 생각함 주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많이 생각해야 됨 이걸 주고서/받고서 이전같은 관계로 남을 수 있는가
25.03.16 12:37

(IP보기클릭)118.235.***.***

난니들이두렵다
그나마 저걸 어떻게 포장했으면 좋았을텐데, 그조차 안하는 거에서 자존심이 상한 거라고 봄 그래도 선의니까 화해했기를 | 25.03.16 12:38 | | |

(IP보기클릭)49.171.***.***

본인이 사정이 안좋지 않으면 안들어갔을 돈이라는 점애서 상대 자존심뭉갠건 맞음. 저런 관계가 계속되면 싱대 눈치버개 되는 윗아랫사람 사이처럼 된다.
25.03.16 12:41

(IP보기클릭)118.235.***.***

배가 쳐부른거 맞지 친구가 지 자존심 뭉갤려고 저랬겠냐? 아무리 힘들어도 그렇지 피해망상에 빠져서 선의와 악의도 구분 못하는데
25.03.16 12:45

(IP보기클릭)59.19.***.***

차라리 따로 만나서 줫으면 모를까 저러면 친구가 아니라 그냥 직장 상사 아니냐...
25.03.16 12:54

(IP보기클릭)59.19.***.***

루리웹-8717206684
선의긴한데 더이상 친구 사이로 있을순 없을듯 | 25.03.16 12:55 | | |

(IP보기클릭)106.102.***.***

거짓말로라도 모르는 척 하고 친구라고 하니까 더 챙겨줬나보다 라던가 아니면 돈이 아니라 밥 한끼 사고 어디 커피 네가 사라고 한다거나 다른 방법을 쓰면 더 나았을텐데
25.03.16 12:59

(IP보기클릭)39.7.***.***

슬픈건 쓴 사람도 친구도 결국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거지 친구는 자신에게 순수한 선의를 베푼 친구의 마음을 글 쓴 사람은 친구가 겪는 끔찍한 열등감과 우울함을...
25.03.16 13:05

(IP보기클릭)211.36.***.***

장수생이 왜 화났나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짧은거지. 댓글들 중에 핵심이 있네 저행동은 친구의 노력을 구걸로 만든겨 본인만 기분 좋은 적선이 되버린거지.
25.03.17 09:40


1
 댓글




목록 | 이전글 | 다음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