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루거와 더 자이언트를 때려잡은 후에는 너를 잡으러 갈거다, 멍청이 헐크 호건! 우리가 너에게 간다, 껌둥아!"
방송 중에 부커티가 호건에게 무심결에 니거 갈기고
↗되어버렸다고 느껴서 머리 부여잡는 전설적인 세그먼트
이 영상 처음 봤다는 DDP의 박장대소
팟캐스트에서 전화연결로 호건과 이 이야기를 나눈 부커티
"진짜 내 인생 최악의 순간이었어. 모래 속에 머리통을 쳐박고 절대 나오지 않고 싶었지.
그 문자가 내 입에서 나왔을때 순간 온몸에 오한이 들었어.
'맙소사, 대체 내가 뭐라고 한 거지?'
놀랄것도 없지만 그 말은 평소에 내가 자주 쓰던 말이었지. 내가 자란 동네에서는 매일매일 나오는 흔한 말이었어.
하지만 레슬링 업계에 들어오고 나서는 그 전까지는 내 동료들 중 누구도 내가 그 말을 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었어.
솔직히 완전 내 커리어의 끝이라고 생각했어.
궁금한데, 왜 WCW에 날 해고하라고 말 하지 않았던 거야?"
호건
"음, 솔직히 난 그 말이 얼마나 강한 말이지 잘 몰라. 솔직하게 말해서 난 회사에 다른 누군가를 잘라달라는 식의 요구를 한 적이 없어.
그런 말 때문에 해고하라고 한 적은 더더욱 없고.
요즘처럼 정치적으로 올바른 것에 예민한 시대가 없어.
글쎄, 암튼 나에게는 너무 그런 단어에 별 신경 쓴 적이 없었고,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걍 나한테는 너무 익숙한 말이래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렸나보지..."
이때 일에 대해 이야기 한 부커티의 형 스티비 레이(맨 왼쪽)
"음, 그 사건이 일어났을 떄 확실히 부커티는 엄청 괴로워했어.
동생은 엄청 괴로워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오히려 박장대소 하면서 부커티를 놀렸지. '지금 어때, 깜둥아?(What’s up n**ga)'
랜디 새비지도 그렇고 다 그렇고...죄다 축제마냥 웃고 즐기는 분위기였지.
그러고 다음날 PPV가 끝나고 나이트로를 찍으러 갔는데, 테이블이 앉아 있다 보니 호건이 들어오더군.
나와 호건은 평소에도 자동차, 오토바이 관련 주제로 이야기를 종종 나누던 사이였어. 호건이 나랑 비슷하게 차에 관심이 좀 많았거든.
랜디 새비지가 들어오더니 호건을 보고 그러더라고.
'어이, 헐크! 부커티가 너보고 깜둥이라고 했던 거 들었어?'
내 기억이 맞으면 호건은 그때 음식을 먹고 있었어. 호건이 그러더라고.
'괜찮아, 뭘. 적어도 나 정도면 착한 깜둥이잖아!'
호건이 그러자 거기 있던 사람들 모두가 빵 터졌지 ㅋㅋ
딱 그때 내 동생이 느끼던 압박감이 사라졌어. 호건이 그렇게 해준 덕분에 부담을 덜었지..."
니거 사건 때 동시기 활동하던 흑인 선수들이 다 그런 녀석은 아니라고 쉴드 처준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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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커티 근데 진짜 머리 짧게 하니까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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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고향이 템파라서 흑인들이랑 부대끼면서 산 양반이라 저 양반한테는 자기가 니거 소리를 해도 이상한걸 못느끼는게 당연한거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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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고향이 템파라서 흑인들이랑 부대끼면서 산 양반이라 저 양반한테는 자기가 니거 소리를 해도 이상한걸 못느끼는게 당연한거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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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커티 근데 진짜 머리 짧게 하니까 몰랐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