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맛의달인) 다들 초중반부 내용만 기억하고 있는 이유.jpg

[라훔]

1. 지로 or 우미하라가 상대한테 시비터서 대결

2. 지로가 온갖 똥꼬쇼하지만 지엄하신 우미하라님이 이런저런 이유로 바르고 일침

+ 막상 일침하는 내용도 독자입장으론 몽게소리야 싶은게 많음

3. 지로 크윽

작가가 중간부터 이입을 우미하라한테 하는지 주인공이 쳐발리는 내용을 근 몇십권 우려먹음

대결이 주가 아닌 만화라 해도 주인공이 맨날 쳐발리는걸 유쾌하게 볼수가 있나, 성찬이는 가끔 오봉주한테 지긴 해도 계속 우세였음

[포포포퐁~!]

[정글펭귄군]

그나마 우미하라가 발린 부분이 그거 아니던가?

프랑스 요리에 간장 가져와서 먹는 지랄한거

[김7l린]

초반에 토마토로도 발린 적도 있음

[LoveYui]

저거에 주변인들이 지로한테 징징거리고 음식으로 해결하는 패턴 추가요

[로앙군]

부부된이후에는 내용이 심심해서 그런가 아냐??

[Dejcj]

ㄹㅇ 그냥 바르거나지
슬쩍 힌트줘서 도와던지

[RORDs]

뒤로 갈수록 등장인물들이 몇몇빼고 사람새끼로 안 보이는것도 있고 ㅋㅋㅋ

[뭐 임마?]

저 젓가락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

[루리웹-1093726224]

그런데 주인공도 초창기 성격이 정말 너무 개판이라 나도 주인공에게는 감정 이입이 잘 안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