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도로 재탕하니까 알거 같음
퓨리오사에서는 광기서린 워보이들의 외침도
미쳐버린 자동차들의 폭발도
돌아버린 모래폭풍도 없어서 그랬던거야
광기가 부족했어
물론 미쳤다면 미쳤다고 할만한 오도방구 오체분시라던가
목에 피가 차서 거꾸로 매달고 풍요의 땅을 가리키라고 소리치던거라던가
이것저것 있었는데
분노의 도로만큼 미쳐있진 않아서 그랬던거 같음
개노잼~ 이라고 할만한 물건은 절대 아닌데
너무 아쉽다라고 할만한 영화는 맞는거 같음
분노의 도로 재탕하니까 알거 같음
퓨리오사에서는 광기서린 워보이들의 외침도
미쳐버린 자동차들의 폭발도
돌아버린 모래폭풍도 없어서 그랬던거야
광기가 부족했어
물론 미쳤다면 미쳤다고 할만한 오도방구 오체분시라던가
목에 피가 차서 거꾸로 매달고 풍요의 땅을 가리키라고 소리치던거라던가
이것저것 있었는데
분노의 도로만큼 미쳐있진 않아서 그랬던거 같음
개노잼~ 이라고 할만한 물건은 절대 아닌데
너무 아쉽다라고 할만한 영화는 맞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