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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여자 혼자 장사한다는 카페 [93]
추천 298 조회 89160 댓글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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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양아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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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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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게 보이면 끊임없이 물어뜯는게 인간의 본성임 한번 본떼를 보여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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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그런 개진상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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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장사한다고 하면 다 큰 딸이 있을만한 나이에 아직도 쌍팔년도 감성으로 사는 미친 인간들이 와서 온갖 진상 다 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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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놈들은 조져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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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부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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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놈들은 조져야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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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새끼들 뚝배기 깨러 갑쉬다! | 24.05.15 13: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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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401609895
그게 양아치임 | 24.05.15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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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그런 개진상들 많음. | 24.05.15 13: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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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장사한다고 하면 다 큰 딸이 있을만한 나이에 아직도 쌍팔년도 감성으로 사는 미친 인간들이 와서 온갖 진상 다 부림 | 24.05.15 1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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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은 그게 인생의 낙이자 재미거든 | 24.05.15 1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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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약강이 패시브에 조롱 까지 탑재하면 그게 바로 양아치임ㅋㅋㅋ | 24.05.16 03:5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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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치킨집에 젊은 여자랑 어머니로 보이는 두 모녀가 운영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젊은 여자 쪽에 추근덕 대고 있더라고 매일 가는건 아니지만 갈때마다 3번중 2번은 보는데 "옆에 초밥 가게에서 초밥 사다줄까?" 부터 시작해서 끈질기게 붙어 있더라고 | 24.05.15 13: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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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도 젊은 여자가 시키면 온갖 병1신 머저리 달라붙더라ㅋㅋㅋ 말티즈인데 입마개 운운하며 괜히 시비걸면서 강아지 발로 차는 할저씨부터 시작해서 추근덕은 기본에 | 24.05.15 13:39 | | |
(IP보기클릭)14.138.***.***
강아지 차는건 대체 뭐하는 새끼야 | 24.05.15 13:47 | | |
(IP보기클릭)118.235.***.***
의외로 강약약강 인간 쓰레기 할저씨 할줌마들 많습니다.. | 24.05.15 14: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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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447930526
심난하게도 나이불문임 60대 여사장님이 계신 카페에서 직접 목격한 바에 따르면 이하생략 | 24.05.15 16: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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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게 보이면 끊임없이 물어뜯는게 인간의 본성임 한번 본떼를 보여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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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옛날 고리짝 수작질이ㅡ아직도ㅜ먹힌다 생각하는거지 | 24.05.15 13: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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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53.***.***
아직도 자빠뜨리면 어쩔 수 없이 넘어오는 시대에 사시나봄 | 24.05.15 1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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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겠다
(IP보기클릭)59.12.***.***
두시간동안... 진짜 보살이네 | 24.05.15 13:21 | | |
(IP보기클릭)119.202.***.***
저런 진상 한명씩 올때마다 가게문 2시간씩 닫아야 되면... | 24.05.15 13:22 | | |
(IP보기클릭)1.235.***.***
15년차.. 2시간동안 개민폐 ㅅㅂ | 24.05.15 13:22 | | |
(IP보기클릭)27.117.***.***
그렇게 안하면 스토커나 원한충이 될까봐 무서운거시예요... | 24.05.15 13:22 | | |
(IP보기클릭)180.69.***.***
와 진짜 ,,, 자연재해네 그냥 | 24.05.15 13:26 | | |
(IP보기클릭)112.170.***.***
대충 어렇게 입은거임 | 24.05.15 13:26 | | |
(IP보기클릭)126.194.***.***
이건 볼때마다...ㅋㅋㅋㅋㅋ | 24.05.15 13:26 | | |
(IP보기클릭)180.233.***.***
이거 볼때마다 여자 사장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상상하게 된다...과연 사장이 순전히 자발적으로 두 시간 동안 문 닫고 설득했을까? 글쓴 인간이 사장을 두 시간 동안 붙들고 늘어진게 아니고? | 24.05.15 13:27 | | |
(IP보기클릭)112.170.***.***
Ein.
그리고 유부남이다 | 24.05.15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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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 | 24.05.15 13: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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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면 여자쪽에서 들이대는거 아니면 생각도 말아야지 뭔 자신감이냐 이건 ㅋㅋ 추잡스러운 걸 넘어서 경이롭다 ㅋㅋㅋ | 24.05.15 13:31 | | |
(IP보기클릭)27.117.***.***
그분도 알고계신다고 말하는것도 어이가 없어ㅋㅋㅋㅋㅋ별로 놀라지 않기는 씨ㅋㅋㅋ여사장 입장에선 저런TMI 나한테 왜 얘기하지 이러고 말끊을 각이나 보고 있었을건데ㅋㅋㅋ | 24.05.15 13:32 | | |
(IP보기클릭)14.42.***.***
이러니 이혼당하지 이 생각했을듯 | 24.05.15 13:39 | | |
(IP보기클릭)223.39.***.***
일단 응원하지마! ㅋㅋ | 24.05.15 13:42 | | |
(IP보기클릭)14.138.***.***
페도라는 왜 쓰고 간겨 ㅅㅂㅋㅋㅋㅋ | 24.05.15 13: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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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욱, 존나 역겹다. | 24.05.15 16: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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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15 1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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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늙어서 추해진거라 상관없음 | 24.05.15 1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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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것 자체가 민폐인 외모와 나이가있음 | 24.05.15 13:32 | | |
(IP보기클릭)183.103.***.***
그건 가정교육으로도 고치지 못하지 | 24.05.15 14: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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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뚜까팬거만해도 너님 인성 보이네....하긴 그런 놈 뚜까패봤자 개값만 나오지 ㅡㅡ;; | 24.05.15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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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장님도 아는데 너무 심하니까 해놓은거겠지만… 진짜 대응하는것조차 피해니까 세상일 너무 빡세네 | 24.05.15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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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마나 괴롭힘 당했으면 저럴까 생각하면 불쌍. | 24.05.15 1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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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랑 같은 남자세요? | 24.05.15 13: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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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서' 입니다 닝겐~ | 24.05.16 04: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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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거긴 실시간으로 아줌마들이 주 고객들이라 미용사분한테 깐죽 되었다가는 이사가야 될지도 모른다. | 24.05.15 13:51 | | |
(IP보기클릭)222.100.***.***
ㄴㄴ 동네 이혼남 아저씨 있는데 동네 미용실 이용함 여러 이야기 해주는 데 좀 달라붙는 옷입는 여자가 하는 미용실인데 동네 아저씨들 줄줄이 와서 껄떡 댄다고 물론 그미용실은 남자들이 주 손님. 다른 나이많은 여자분이 하는 미용실은 내가 직접 들은게 혼자 사는 할아버지가 부담되게 자꾸 먹을꺼 사온다고…. | 24.05.15 13: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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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도 지들 소싯적에 하던 짓거리를 나이 처먹고도 계속 하는 거지. | 24.05.15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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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40대지만 저러는 놈들 내 주위에 없어;;;;진짜 저런 정신 나간 놈들 보면 욕 퍼부어주고 싶음. | 24.05.15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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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나눌게 아니라 나이대를 불문하고 저런 년놈들은 다 있는데. 뭐 사람이란게 다른 새끼들은 다 똑같은 것들이지만 즈그들은 서로 다른 개인이라 다르다고 생각하는 족속들이긴 한데.. | 24.05.15 1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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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나이대가 저 지랄들하면 소름 돋는 판에 삼촌, 아버지뻘 인간들이 ㅂㅅ짓을 하니... 내 주의에도 저런 인간은 없음. 있다면 오히려 정신차리라고 하지. 뭐 가끔 정말 띠동갑나는 여성분들 만나는 능력남도 있긴함. | 24.05.15 14: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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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거야 그 사람들이 능력으로나 혹은 인성적으로 괜찮으니 만나겠지. 그런것도 아니면서 서윗중년 하면서 들이대는 놈들 썰 보면 나이값도 못하고 벌써부터 치매인가 이런 생각까지 듬. | 24.05.15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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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뿌리고 싶어지는 양아치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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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놈 ㅡ.ㅡ.......... | 24.05.15 15: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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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문점이 아니고 그냥 여자 혼자 근무하면 겁나 많음 편의점도 마찮가지고 PC방도 마찮가지임 | 24.05.16 03: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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