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워해머)??:루비콘 수술을 하다가 죽을 수 도 있다고??

[빡빡이아저씨]

실패율이 61퍼든 99퍼든 상관없다네 당장 하지!!!

(강화 성공)

씨바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알!!!!!!!!

[튀김아리스]

저양반이 그 은퇴시켜달라고 울던양반인가?

[촉법소년]

"No, Stop!"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유이P]

“Let me go!" (영원히 복무하겠습니다!)

[라스테이션루리웹지부]

짜피 죽어도 생귀가 살려낼텐데 뭘

[코코아맛초코우유]

유전-애비 : 불쌍한 아들아 넌 여기서 죽어선 안 된다! (부활코인 사용)

[루리웹-7131522764]

지금 제국 상황상 쟤 죽으면 진짜 망해서 어떻게든 제국 의료진들이 살려내려 할테고 그거까지 뚫어도 생귀가 절대 안죽게 할테니..

[나일세]

얘는 타락하면 과로때문에 타락했을거야

[루리웹-9005949664]

호루스라는 선례가 있지

[죄수번호-745705044]

이 정도면 진지하게 젠취한테 잘못걸린 거 아닌가싶은 양반....

[라이클란드 이단심문관]

“그렇사옵니다!” 단테가 말했다. “제발, 저는 너무나도 오랫동안 봉사했나이다. 부디 제게 죽음이라는 자유를 주소서.”

“미안하구나, 나의 아들아. 너는 아직 안식에 들 수 없다. 살거라. 나의 아들아. 살아야 한다.”

단테는 죽음이라는 자비를 부르짖듯 애원하다 삶으로 돌아왔다.

손들이 사방에서 단테를 붙잡았다. 날카로운 고통이 그의 신경 분로를 통해 침범했다.

“안 돼, 안 돼, 안 돼요! 더 이상은 안 됩니다! 저를 데려가소서! 제발!" 단테가 외쳤다.

그는 그의 주먹을 마구 내뻗었다. 금속이 금속을 때렸다.

“붙잡아! 로드 커맨더님을 붙잡고 있어! 의식이 돌아오셨다!”

[찐을힘긴숨따]

일어나라, 단테. 어서 일어서! 상대는 애비를 죽인 카오스야!

[로부테-길리먼]

한편 같은 챕터내에선
저ㅅㄲ 왜 살아있지 하며 챕터원들이 슬금슬금피하는 놈도있다.

[다나의 슬픔]

그건 메피스톤 아님?

[도망쳐!!]

나의 아들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