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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20년전 일진 어머니의 결단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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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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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살 뜯어진 거로 빨간줄 면한걸 모르는걸 보니 아직 덜 맞았네
24.04.29 11:03

(IP보기클릭)2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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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내용도 변했습니다 하고 반성하는글은 아닌거같아
24.04.29 11:03

(IP보기클릭)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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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에 넣은게 만약 소주 식초가 아니고 해당 알러지 반응하는 물질 넣어서 죽기직전까지 갔으면? 점점 수위를 올리지 않았을까? ㅋㅋㅋ 본인이 쓴게 저정도면 실제는 얼마나 더할까 (100% 축소시켰을테니)
24.04.29 11:03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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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 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매'를 말 그대로의 물리적인 체벌이 아니라 관심과 계도를 의미하는 것을 생각하면 저 종자는 물리적으로 ZON나게 처맞고도 갱생이 불가한 종자이며, 그러지 않았다면 더 큰 인생쓰레기나 범죄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걸 잘 알수 있다.
24.04.29 11:03

(IP보기클릭)1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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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비행을 저지른 비행청소년을 어떻게든 사회 구성원으로 만든걸 보니 올바른 교육법이었구나
24.04.29 11:03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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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면 목을 치지 않았을까?
24.04.29 11:02

(IP보기클릭)1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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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사람에 물병에 소주랑 식초 섞었다는건 저 시대에 소주를 어디서 구했겠어? 100% 저기 적은게 다가 아니다
24.04.29 11:05

(IP보기클릭)18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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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면 목을 치지 않았을까?
24.04.29 11:02

(IP보기클릭)118.235.***.***

Lapis Rosenberg
기본 방침은 교화임 교화가 불가능일때나 처벌 강하게 하긴 함 근데 형법이 대명률 기반이라 음... | 24.04.29 11:13 | | |

(IP보기클릭)112.218.***.***

Lapis Rosenberg
마을에 저런 놈 있으면 멍석말이 해서 흠씬 두들겨 팬 걸로 압니다 | 24.04.29 17:36 | | |

(IP보기클릭)211.211.***.***

마르크라파엘
저런거보면 교화주의라는게 선을 넘나드는 이에겐 소용이 없다라고 생각됨. | 24.04.29 18:51 | | |

(IP보기클릭)81.110.***.***

Lapis Rosenberg
조선시대를 무슨 "야만의 황금기"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보통 그런 인식은 일본 전국시대(조선과 동시대)에서 비롯된 관념이고 조선시대는 유학의 가르침에 따라 말로 타이르고 교화하는걸 최우선 하는 사회였음. 무슨 노비나 계급제도 가지고 '자기 종족을 노예화 하는 야만인들'이라는 프레임 씌우려고 지랄하는 것들 보면 화가 치밈. | 24.04.30 05:38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83.10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붉은눈의 흑룡
체벌이 없음 격리수용밖에 없는데 | 24.04.29 11:02 | | |

(IP보기클릭)1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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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살 뜯어진 거로 빨간줄 면한걸 모르는걸 보니 아직 덜 맞았네
24.04.29 11:03

(IP보기클릭)123.109.***.***

쿠마곰돌이
저런걸보고 매가 부족하다는 말이 나오는거... 해결 방법은 채찍형 10회 정도 맞아야 약간 정신차림. 저런놈은 진짜 매가 약인놈. | 24.04.29 12:55 | | |

(IP보기클릭)122.41.***.***

쿠마곰돌이
일진을 사람 취급하는게 가장 큰 문제이거늘.... | 24.04.29 14:33 | | |

(IP보기클릭)2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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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내용도 변했습니다 하고 반성하는글은 아닌거같아
24.04.29 11:03

(IP보기클릭)39.7.***.***

닉 네임
저렇게까지 했는데도 교화하는데 실패한 증거글 | 24.04.29 17:50 | | |

(IP보기클릭)182.225.***.***

닉 네임
반성 안해도 됨. 학창시절에 잘 억눌러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이제 법의 집행이 무서워서 남에게 피해 못 주면 된거. | 24.04.29 19:46 | | |

(IP보기클릭)1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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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물에 넣은게 만약 소주 식초가 아니고 해당 알러지 반응하는 물질 넣어서 죽기직전까지 갔으면? 점점 수위를 올리지 않았을까? ㅋㅋㅋ 본인이 쓴게 저정도면 실제는 얼마나 더할까 (100% 축소시켰을테니)
24.04.29 11:03

(IP보기클릭)1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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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아끼면 자식을 망친다" 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매'를 말 그대로의 물리적인 체벌이 아니라 관심과 계도를 의미하는 것을 생각하면 저 종자는 물리적으로 ZON나게 처맞고도 갱생이 불가한 종자이며, 그러지 않았다면 더 큰 인생쓰레기나 범죄자가 되었을 것이라는 걸 잘 알수 있다.
24.04.29 11:03

(IP보기클릭)1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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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비행을 저지른 비행청소년을 어떻게든 사회 구성원으로 만든걸 보니 올바른 교육법이었구나
24.04.29 11:03

(IP보기클릭)1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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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그리고 다른 사람에 물병에 소주랑 식초 섞었다는건 저 시대에 소주를 어디서 구했겠어? 100% 저기 적은게 다가 아니다 | 24.04.29 11:05 | | |

(IP보기클릭)106.102.***.***

엘베
사실 20년전 저 시대에는 좀 허름한 슈퍼 가서 심부름 왔다하면 팔았음 | 24.04.29 11:09 | | |

(IP보기클릭)112.162.***.***

루리웹-4878942
아니 다른 사람한테 다른 것도 아니고 소주를 섞여 마시게 했을 정도면 자기는 술이 드문 정도도 아니고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라는거잖아 보나마나 평소에 자기 불량아 그룹이랑 가짜 민증이나 구라로 술 구하고 음주했다는 이야기지 저기 적힌게 그 시절 저지른 비행의 전부가 아닐거란 이야기임 | 24.04.29 11:11 | | |

(IP보기클릭)115.23.***.***

엘베
저 시대가 오히려 미성년이 술담배 사기 편했지. 하다못해 본드도 불기 쉬웠던 때고 | 24.04.30 00:07 | | |

(IP보기클릭)61.85.***.***

그런데 저 친구는 왜 저렇게 성장했을까.
24.04.29 11:04

(IP보기클릭)123.109.***.***

봉완미
솔직히 말하면 유전자 레벨에서 꼴통들이 있음. 진짜 학교에 매맞으러 나오나 싶을 정도로 매일 선생한테 체벌 당해도 똑같이 행동함. 그 ㅂㅅ 때문에 수업 시간 반은 그 ㅅㄲ 맞는걸로 지나갔었지... | 24.04.29 12:57 | | |

(IP보기클릭)218.48.***.***

봉완미
공포대신 증오만 쌓아왔나봄 | 24.04.29 14:17 | | |

(IP보기클릭)175.201.***.***

0079
호부견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듯이 이상하게 안좋은 유전자만 물려 받았나 싶은 경우가 있더라고 | 24.04.29 18:10 | | |

(IP보기클릭)117.111.***.***

저리 맞고도 정신 못차렷네
24.04.29 11:04

(IP보기클릭)211.234.***.***

"Xenogears"
정신차릴 사람이면 애초에 하지도 않았겠지. | 24.04.29 11:13 | | |

(IP보기클릭)180.83.***.***

아직도 지가 당한것만 억울해 하는 꼴을 보니 정신 못차렸구만 어찌보면 태생이 안티소셜인데 억지로 사회에 구겨넣어진거네
24.04.29 11:04

(IP보기클릭)106.101.***.***

패서 사람만들수있으면 교도소에서 팼겠죠 군대에서도 패고 직장에서도 실수하면 싸대기 바로 갈기고
24.04.29 11:05

(IP보기클릭)223.39.***.***

덜 쳐 맞았네
24.04.29 11:05

(IP보기클릭)210.101.***.***

죽어어야했네
24.04.29 11:05

(IP보기클릭)14.32.***.***

어머니 덕에 인생 빨간 줄 안 그었는데도 남탓이네
24.04.29 11:05

(IP보기클릭)119.198.***.***

저걸 아직도 살아있게 만드신 어머니 ㄷㄷ
24.04.29 11:05

(IP보기클릭)223.39.***.***

오빠시계
모성애는 위대하다. 정말로. | 24.04.29 11:15 | | |

(IP보기클릭)218.48.***.***

아직 덜 맞았네.
24.04.29 11:05

(IP보기클릭)211.234.***.***

이젠 직장 상사한테도 맞아야 되겠는데
24.04.29 11:05

(IP보기클릭)59.150.***.***

루리웹-0440638721
저 정도면 맞기전에 짤릴듯.... | 24.04.29 11:07 | | |

(IP보기클릭)123.109.***.***

루리웹-0440638721
성인되면 어차피 못고치는 쓰레기임. 누가 그런거하고 상대함. 바로 짤라버리지... 저런거 가지고 일시키는 직장은 정상이 아닌곳임. | 24.04.29 12:58 | | |

(IP보기클릭)39.112.***.***

나 중학교때 진짜 집에서도 포기한놈 있었는데. 그놈 담임이 인간만들겠다하고 허락 받고는 학교 째고 연락 안받으면 졸업한 선배들까지 동원해서 잡아오고 그래도 말 안들으면 패면서까지 학교오게 만들어서 "인간"만듬.
24.04.29 11:06

(IP보기클릭)121.176.***.***

원래 교육이전에 훈육이라고 매를 드는게 포함인데 훈육이 안되서...
24.04.29 11:06

(IP보기클릭)59.150.***.***

역시 저런놈들은 지가 당한것만 억울하고 지가 괴롭히고 때린 애들에 대해서는 쿨하구나.... 저렇게 하기전까지 선생님이나 어머니는 얼마나 열심히 타이르고 훈육했을지... 결국 안되니 두들겨 팬거 아닌가..
24.04.29 11:06

(IP보기클릭)59.15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렉카말고'레카'
개인적으로 저런 인간이하인 놈들은 따로 어디 모아놓고 지들같은 넘들만 살게 했으면함... 일반인들과는 완전히 격리 했으면... | 24.04.29 11:27 | | |

(IP보기클릭)220.65.***.***

소돌이
인터넷에 옛날 교사 욕하는 글 중에 이런 사람도 있을 걸요. 본인 학창시절에 문제 일으켜서 체벌 받거나 징계 받은 건 생각 안 하고 억울하다는 사람들. 나도 체벌 일상이었던 시대에 학교 다녀서 맞을 짓 한 애들 여럿 봤는데 인터넷에는 다 억울한 사람들만 있음 | 24.04.29 11:28 | | |

(IP보기클릭)106.101.***.***

보통은 부모잘못이지만 아주가끔 순수악은존재한다
24.04.29 11:06

(IP보기클릭)39.112.***.***

저렇게 맞았는데도 아직도 수리가 안되다니
24.04.29 11:06

(IP보기클릭)168.126.***.***

저렇게 조져도 안 고쳐지는구나 무섭다
24.04.29 11:06

(IP보기클릭)106.101.***.***

덜 맞은듯 지가 괴롭히누애들도 고통 달고삼
24.04.29 11:06

(IP보기클릭)115.21.***.***

저정도 맞았으면 정신 좀 차려라
24.04.29 11:07

(IP보기클릭)175.204.***.***

애초 소주를 물에 넣었다는 거부터 평소 소주정도는 마시고 다녔다는거고, 들킨게 저정도지 평소행실은 더 개판이었을거임.
24.04.29 11:07

(IP보기클릭)125.130.***.***

저건 덜 맞았네.
24.04.29 11:07

(IP보기클릭)220.82.***.***

후유증이 남을 정도라면 가혹한 체벌이긴 함. 근데 '따뜻하게 위로하는' 훈육을 받았을 때 과연 스스로를 돌아보았을지는 모름... 체벌은 지양해야지만 그럼 어떤식으로 바람직한 행동에 대한 강화와 잘못된 일에 대한 벌이 이루어져야 하는가는 참 어렵지.
24.04.29 11:07

(IP보기클릭)175.121.***.***

루리웹-1136785702
위로 하는 훈육을 받으면 어른들은 ㅂㅅ이라 생각하면서 범죄 저지름 저런 인간부류는 | 24.04.29 17:12 | | |

(IP보기클릭)182.228.***.***

루리웹-1136785702
위로하는 훈육도 했는데 본인이 기억못하는 거 아닌가...;; | 24.04.30 00:21 | | |

(IP보기클릭)106.101.***.***

학생인권조례 폐지됐다고 올라오나보네
24.04.29 11:07

(IP보기클릭)121.131.***.***

선생님도 한번 때리고 다음부터 일 안저질렀으면 안때렸을텐데 계속 죄를 저질렀나보네
24.04.29 11:08

(IP보기클릭)118.235.***.***

구제가 불가능하면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시켜야지.
24.04.29 11:09

(IP보기클릭)118.235.***.***

사람 만들기 힘드네
24.04.29 11:09

(IP보기클릭)221.160.***.***

진짜 독하다 독해 저정도 맞았으면 죶같아서라도 안해야되는데 맞으면서도 애들 꾸역꾸역 괴롭힌거임?
24.04.29 11:09

(IP보기클릭)123.109.***.***

멀리까지가보자
나도 학생 시절에 저런 ㅅㄲ를 본적이 있었지... 주변 사람들 엿먹일려고 살아있는 ㅅㄲ들이 분명히 존재함. | 24.04.29 13:00 | | |

(IP보기클릭)119.200.***.***

욕먹을거 아니까 분명 덜 적었음 피해자들한테 당한거 물어보면 밑도끝도 없이 나올듯
24.04.29 11:09

(IP보기클릭)106.243.***.***

더 맞기 전에 그만두지 그랬냐
24.04.29 11:09

(IP보기클릭)121.146.***.***

저런놈이 따뜻한말 들었다고 뉘우쳤을까? 어 이래도 괜찮네? 하면서 더 날뛰지
24.04.29 11:09

(IP보기클릭)119.207.***.***

그래도 정신못차린거보면 뭐...
24.04.29 11:09

(IP보기클릭)118.235.***.***

맞아야 정신 차리는 놈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
24.04.29 11:09

(IP보기클릭)1.236.***.***

매 들어야 하는 놈 있고 말로 해야되는 놈이 있다 타고난 고집도 있지 하지만 부모의 교육과 환경도 중요하지 그걸 부모가 못하고 돈으로 못 하니까 선생에게 부탁했고 매를들어서 꺽어둔건 집단을 이루고 사회를 살아가야할 성인이될 미래의 자식을 위해 부모가 선택한 방법이지
24.04.29 11:10

(IP보기클릭)124.153.***.***

저 물건이 자식 낳았는가는 몰라도 자식 낳아서 지랑 똑같은 거 낳으면 자동으로 거울 치료 될 걸 자식이 학폭 가해자면 매타작으로 가죽을 뜯지 않으면 사람 만들기 힘들다는 거 알테규 학폭 피해자면 가해자를 매타작으로 가죽을 뜯어내지 않는 이상 안 멈춘다는 거 알테니 말여
24.04.29 11:10

(IP보기클릭)223.62.***.***

적어놓은 자기 악행도 장난 아닌데 그것도 축소해서 적어놨을거라는거 생각하면 쳐맞을만 했을듯
24.04.29 11:10

(IP보기클릭)220.88.***.***

더 쳐 맞았어야했을거같은데
24.04.29 11:11

(IP보기클릭)223.195.***.***

그치만 너가 안했으면 맞지도 않았잖니 본인 할 거 다 해놓고 맞는 건 싫다니 무슨 내로남불이야
24.04.29 11:11

(IP보기클릭)118.235.***.***

아직 사람 안됐네.. 저 짐승놈은 더 맞아야돼
24.04.29 11:11

(IP보기클릭)114.48.***.***

쳐맞아도 안고쳐지는게 잇구나 진짜 지능문제 맞는거같다
24.04.29 11:11

(IP보기클릭)223.38.***.***

명왕4
저건 지능을 넘어선 무언가임. | 24.04.29 19:20 | | |

(IP보기클릭)172.226.***.***

써놓은거보니까 할말없는거같은데 그래서 사람구실하고 용서도 받고했으면 싸게 먹힌거지
24.04.29 11:12

(IP보기클릭)121.145.***.***

저도 사람입니다 ㅇㅈㄹ 매질 한번해서 사람 됐으면 엉덩이가 저렇게까지 되진 않았겠지
24.04.29 11:12

(IP보기클릭)106.102.***.***

아직 말하는 꼬라지 보니 엉덩이가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죄다 터트렸어야 했네
24.04.29 11:12

(IP보기클릭)24.125.***.***

그러게 퇴학당하고 빨간줄 그여서 엠창인생을 살았어야됬는데
24.04.29 11:13

(IP보기클릭)106.102.***.***

그 정도로 처맞고도 맞을짓을 계속한다면 지능문제가 아닐지?
24.04.29 11:13

(IP보기클릭)121.152.***.***

폭력으로 억누르는 방법은 일시적인 거라 어쩔 수 없음. 근본 원인을 제거해야되는데 보통은 부모에게 애정을 못 받았을 가능성이 농후함
24.04.29 11:14

(IP보기클릭)118.235.***.***

2~3번 겁나 맞고나면 안하는게 정상 아니냐고...
24.04.29 11:15

(IP보기클릭)221.150.***.***

타고난 쓰레기들은 사고방식부터가 다르구나 싶네
24.04.29 11:15

(IP보기클릭)14.56.***.***

기억나는 거만 쓰니까 작아보이지 ㅋㅋㅋ
24.04.29 11:15

(IP보기클릭)39.7.***.***

때리는 사람은 재밌었는 줄 아는 가 저정도 때렸으면 선생님도 매일 어깨 근육통에 파스 칠갑으로 살았을듯
24.04.29 11:16

(IP보기클릭)118.235.***.***

따듯한 한마디 운운은 핑계임. 이러이러했으면 안했을거다라는 개소리고, 실제로 온화하게 했으면 듣는 시늉도 안할 놈이 맞은건 억울해서 이랬으면 안그랬다는 자기합리화임 가로쉬만도 못한 새끼
24.04.29 11:17

(IP보기클릭)49.163.***.***

루리웹-4227134704
ㅇㅇ 실제로 보통 부모든 선생님이든 말로 안 하고 빠따부터 드는 경우는 없음. 포기하고 내놓은 자식이라도. 따뜻하게, 혹은 좋게 말로 할 때 본인이 한 귀로 흘려서 저리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진짜 핑계지. | 24.04.29 11:18 | | |

(IP보기클릭)49.163.***.***

체벌이 옳은 건 아니지만 본문의 작성자의 경우, 학폭으로 인해 문제가 있고 부모님이 매를 했어도라고 부탁했음에도 '밥 먹듯이 지각하고, 다른 학생을 괴롭히고' 반복해서 맞았다는 게 포인트. 즉, 체벌 여부를 고사하고 본인이 괴사 당할 정도로 안 맞을 수 있으면서도 악행을 자행한 결과이다.
24.04.29 11:17

(IP보기클릭)61.77.***.***

지도 사람이 아니라 지만 사람이었겠지 지금도 딱히 변한거같진 않고
24.04.29 11:17

(IP보기클릭)115.138.***.***

줘패서 저정도 문장력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짓이라도 가능하게 됨.
24.04.29 11:18

(IP보기클릭)223.39.***.***

안고쳐지는 정도를 넘어서 고쳐지려는 의사가 없으니까 계속 매를 맞은건데 사람을 이정도로 패도됨?? 이거 하나로 밀고가니
24.04.29 11:18

(IP보기클릭)39.7.***.***

자식한테 폭력휘두르는 깡패부모새퀴도 지자식 딴놈한테 맞으면 항의하는게 사람임. 오히려 교사에게 저런 극단적인 부탁을 할 정도면 자식놈의 인성이 썩은새퀴인건 맞는듯
24.04.29 11:19

(IP보기클릭)39.7.***.***

아니 그럼 다른애들 괴롭히지말던가 뭐지 대체 ㅋㅋㅋ
24.04.29 11:19

(IP보기클릭)210.139.***.***

무단 지각, 무단 조퇴의 일상화 시험날엔 안 나와서 빈공간 처리 휴대폰 산 애들에게 시비를 검 ㄴ시비로 퉁치고 구체적인 설명이 없는게 아마 심리적, 물리적으로 꽤나 피해를 입혔을듯 교실로 돌아가는 거 방해해서 수업에 지장초래 ㄴ출석부르면서 그 아이들 어디갔냐고 반 전체 수업에 지장생겼다는 자각은 없는듯 청소당번 떠 넘기기 남의 물병에 식초와 소주를 넣는 장난? 소주는 어디서 구했고 그걸 지가 마실 일이지 왜 남의 물병에 넣음? 오히려 저런 애를 왜 퇴학이 안 시켰냐고 학교랑 교육부에 민원넣어소 항의해도 부족할 할 상황아닌지. 아마 애들 괴롭히면서 싫으면 싫다고 말하라고 때리면서는 너가 그냥 맞아주길래 그런 앤가 보다라는 식으로 합리화 했을 가능성이 높은 타입이라 보는데 그렇게 가기 싫고 맞기 싫은 학교는 왜 굳이 자퇴 안 하고 억지로 다녀서 이제와서 피해자 행세 함?
24.04.29 11:19

(IP보기클릭)222.119.***.***

학폭 피해자들 마음에 더 심한 상처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 하는 걸 보면 두고두고 남은 후유증으로 꾸준히 반성하게 만든 어머니의 판단이 옳았던 것 같다
24.04.29 11:20

(IP보기클릭)118.44.***.***

정신 못차린 듯
24.04.29 11:20

(IP보기클릭)211.36.***.***

체벌은 절대 안 된단 입장은 아니지만.... 체벌하더라도 당근과 채찍을 같이 써야지, 무작정 패기만 한다고 삐뚤어진 학생이 갱생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함
24.04.29 11:20

(IP보기클릭)121.176.***.***

저놈한테 괴롭힘 당한놈들은 엉덩이 좀 때리는 정도가 아니라 저놈을 찔러 죽이고 싶었을텐데 그나마 선생이 저놈 때리는걸 보면서 간접적으로라도 화풀이 해서 속은 좀 시원해졌었겠네. 참스승이네 참스승
24.04.29 11:21

(IP보기클릭)218.156.***.***

매가 부족했네...나이 먹고도 정신 못 차린거 보니...
24.04.29 11:22

(IP보기클릭)223.39.***.***

썪은 떡잎은 솎아내야한다
24.04.29 11:24

(IP보기클릭)39.117.***.***

체벌이 필요하기는 해. 정상적으로 계도가 안되는 애들이 있거든. 근데 무작정 때리는건 저런 사람을 만들게 되니 뭐가 잘못되었는지, 왜 맞는지, 그리고 이래도 안고쳐지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납득할때까지 설명하고 때리는게 맞는거 같다. 본인이 한사람의 인생을 망칠수 있었다는거, 그리고 그 후폭풍이 얼마나 쎄게 올거란걸 모르니 저딴 생각을 하는거지. 덜 맞았다기 보단 교육이 안되었다가 맞겠다.
24.04.29 11:26

(IP보기클릭)175.118.***.***

마하루비
설득 될놈이었음 진작에 설득되었을듯 지가 왜맞는지 잘 나열한거 보면 잘못된거 아는거임 | 24.04.29 12:44 | | |

(IP보기클릭)183.109.***.***

마하루비
고등학생이고 본문 내용에 지가 한짓 적었는데 그게 뭐가 잘못된거고 문제인건지 설명하고 납득시켜야 할 내용들이 아님. 그냥 하면 안되는 짓이고 안해야되는게 상식임. 싸이코패스 같이 아예 공감 능력 결여되거나 동물 수준으로 지능이 낮은게 아닌이상. | 24.04.29 17:03 | | |

(IP보기클릭)106.255.***.***

마하루비
존나 맞는 말인데 여기에 비추박는 애들은 걍 사이다패스들인가. 저 글만 봐선 글쓴 놈이 교화가 덜 된 쓰레기라는 점은 팩트이지만 매질이 살인범이 될 수도 있었던 놈을 그나마 교화시켜놓은 건지, 아님 반대로 반항심만 더 키운 건지는 알 수 없음. 잘못을 나열한 거보면 잘못인 줄 알고도 그랬으니 말로할 필요가 없다고하는데 죄에 대한 처벌은 처벌이고 교육은 별개의 문제임. 패지를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팰 때 패더라도 지가 왜 맞는지 납득은 가게 팼어야한다는 뜻이지. 부모자식 간에, 사제지간에 신뢰관계가 형성이 안 되어있는데 매질로 위계질서를 잡으려는 건 걍 짐승한테나 하는 짓이고, 짐승한테 하는 짓을 계속 당하니까 짐승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음. ...물론 가능성만 있다는 거지 쳐맞은 놈이 쓴 글만 봐선 전후사정을 다 알 수는 없으니 우리는 그냥 맞을 만한 놈이 맞았구나 하고 넘어가면 됨. | 24.04.29 21:15 | | |

(IP보기클릭)115.23.***.***

마하루비
요즘 세상에서 처벌은 다른거 필요 없음. 강제 퇴학 시켜버리면 됨. 아니면 정 체벌이 필요하다 프면 공개적인 장소 말고 아예 체벌실을 따로 만들던가. 저걸 구경하는 다른 학생들 에겐 경각심이 생길수도 있지만 다른 반발을 불러올수도 있는거라서 | 24.04.30 0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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