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주문토끼 주연성우들이 은근히 사건사고가 많은듯ㄷㄷㄷ

[루리웹-1987926928]

코코아(사쿠라 아야네) - 딱히 사고 친 적은 없는데, 성격 특성상 평소부터 언변에 대한 비판이 많음. 특히 인종차별 발언을 한 적이 있음.

치노(미나세 이노리) - 뒷계

리제(타네다 리사) - 병으로 성대 약해져서 활동량이 엄청나게 줄었음.

샤로(우치다 마아야) - 과거 불륜 의혹

메구(무라카와 리에) - 모 감독과의 불화로 활동량이 줄었음.

모카(카야노 아이) - 야스쿠니 참배했다는 언급때문에 중국한테 찍혀서 활동량이 줄었음.

아오야마(하야미 사오리) - 과거에 야스쿠니 참배했다는 언급을 한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중국이 날뛰던 시기가 아니라서 그냥 넘어감.



그나마 그외에는 딱히 없는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