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대표랑) 내가 아미뀽이랑 같이 밥 먹었잖아요."
"먹으니까 그 생각이 드는거에요."
"왜 그때 대표님이 '생각보다 말이 많으시네요.' 이랬지 싶은게"
"(원래) 말이 많은데? 사석에서도 말이 좀 있는데 ㅋㅋ"
"나는 워낙에 ㅎㄷ이랑 지내다보니까 말을 날 것
그대로의 의미로 받아들이는데 이제 도가 텄어요."
"나는 (대표님 말에) 별 생각 없었는데 사람들은 생각하기로
'어 왜 이렇게 야부리 털지?'로 받아들인 분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아미뀽도 그래서 흠칫했대."
"그래서 나는 그게 웃겼어. 흠칫했을 아미규가 생각나서."
ㅎㄷ의 의도와 도라점장의 이해 : 방송에선 말을 더 많이 하는구나.
시청자와 아미규의 이해: 어쭈? 말이 좀 많다?
ㅎㄷ식 대화법을 이해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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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이 아니라 루리가 말한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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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이 아니라 루리가 말한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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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문에도 진대표라고 돼있긴 한데 문맥을 잘 모르겟음ㅋㅋㅋㅋ | 24.04.07 1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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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의 의도와 도라점장의 이해 : 방송에선 말을 더 많이 하는구나.' 글쓴분은 황달이 말한거라고 생각하는거같아서 혹시 황달=진대표라고 생각하신건가 | 24.04.07 14: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