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묘사가 거꾸로 흘러간다는것이다.
팩트자체는 1권의 파워 <<<<<< 넘사벽 <<<<< 42권의 파워인데,
묘사는 42권<<<<<<<< 넘사벽<<<<<<< 1권으로
점점 스토리에따라
기술의 파괴력이 한점으로 수렴된다는것.
이에 대한 예시는 넘쳐흐르니 두개만 알아보자.
닥터게로의 바위연구소
철문의 두께는 대략 50cm도 안되는데
사이어인편의 베지터의 전투력을
아득히초월하는 크리링과 천진반이
체술로 문을 못부수고 있다.
결국 피콜로가
"비켜. 내가파괴할게...." 라고한걸볼때
기탄으로 파괴해야할정도로
이들의 근력자체는 일반인과 다르지않음을 알수있다.
100만킬로를 1일 반에 무공술로 날아온
전투력 5000~8000의 손오공보다
적어도 수십 수백배 강해진크리링이
'온힘을 다해 날아야' 부르마의 비행기속도와
맞먹는다고한다.
참고로 캡슐코퍼레이션의 기술력은
나메크의 우주선으로 한달이면 가는 거리를
4천년 걸려야 도달할수있다고
부르마가 인증했다.
어쩌면 피콜로의 이 대사처럼,
에너지낭비나, 행성파괴로인한 죽음을 면하기위해
이들은 신체의 에너지를
(에너지보존을 무시하고)
파일압축의 형태로 저장하고 있을지도 모르는일이다.
그걸모르고 체력만 흡수한 게로는
방금전 피콜로의 체력을 빈사가까이 흡수해놓고도
선두먹고 회복한 피콜로를
일대일로 이기지못했다.
단순한 파워인플레로 인한 밸런스붕괴가 아니라,
어쩌면 '전투력의 수렴' 이라는 또다른 형태로
신체의 에너지를 다른차원의 개념으로
해석할수있지않을까
생각해본다.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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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전투력 조절 평상시에 안하고 다니면 걸을때마다 지진 일어난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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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같군 | 24.04.04 08: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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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전투력 조절 평상시에 안하고 다니면 걸을때마다 지진 일어난단말야
(IP보기클릭)118.41.***.***
프리저는 조절 하는 법 몰라서 딱히 조절 안 하고 다녀도 지진은 안 일어나던데 | 24.04.04 08: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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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하군 | 24.04.04 08: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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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더 이제 배웠음 | 24.04.04 08: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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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는데 아직도 기 감지하는 법을 모른다니 | 24.04.04 0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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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4.04.04 0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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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다들 그냥 어딘가 모자라고 멍청한 모지리들이라서 | 24.04.04 0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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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저도 그게임 해보고싶었는데 | 24.04.04 09: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