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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90년대 결혼식 뒤풀이 코스.jpg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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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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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때 저 발바닥맞는게싫어서 결혼하기싫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현실은 그냥 못하는거였곸ㅋㅋㅋ
24.03.19 17:21

(IP보기클릭)1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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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짓거리 하다가 사람 죽고나 다친거나 해서 없어진걸로 알고 있는데 아쉽진 않고 잘 없어졌어요
24.03.19 17:29

(IP보기클릭)223.38.***.***

BEST
야만의 시대
24.03.19 17:22

(IP보기클릭)118.235.***.***

BEST
새신랑 발바닥 때리다 과부 만든 사례도 있고 ㄷㄷ
24.03.19 17:29

(IP보기클릭)210.100.***.***

BEST
엇 풍선이랑 깡통도 벌금형으로 바꼈구나.. 어쩐지 간단한 장식 말고는 이제 잘 안보인다 싶었다
24.03.19 17:24

(IP보기클릭)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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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했던거지 저런걸..???
24.03.19 17:21

(IP보기클릭)175.114.***.***

24.03.19 17:22

(IP보기클릭)223.38.***.***

BEST
나 어릴때 저 발바닥맞는게싫어서 결혼하기싫다고 생각했었음 ㅋㅋㅋ 현실은 그냥 못하는거였곸ㅋㅋㅋ
24.03.19 17:21

(IP보기클릭)175.114.***.***

BEST
메땃

| 24.03.19 17:22 | | |

(IP보기클릭)39.122.***.***

메땃

| 24.03.19 17:28 | | |

(IP보기클릭)211.216.***.***

BEST
왜 했던거지 저런걸..???
24.03.19 17:21

(IP보기클릭)223.38.***.***

게데베데
그만큼 고생해도 행복하게 살라고 짖궂은 격려 같은걸로 시작했는데 자꾸 브레이크 없는 ㅅㄲ들이 폭주해서 많이 죽고 다치니까 여론이 ㅂㅅ짓거리 하지말라고 싹 금지시켰지. 진짜 잠깐해야지 주변에 너무 민폐+ㅈㄹ이었음. 시간 장소를 안가리고 시끄럽게 하는데.... | 24.03.19 19:42 | | |

(IP보기클릭)223.38.***.***

0079
저거 발바닥. 때리는거 부상으로 병원 입원하거나 장애 생기고 너무 강하게 때려서 주먹 날아가고 아주 난리였지. | 24.03.19 19:43 | | |

(IP보기클릭)182.221.***.***

게데베데
교육수준이 낮아 상식이 모자라면 지켜야될 선이란걸 모름. 저때는 그런사람들이 많았고 그걸 지극히 당연하다 여겼음 | 24.03.19 21:56 | | |

(IP보기클릭)175.223.***.***

게데베데
처음엔 그냥 친구끼리의 장난 행복하게 잘살라는축복이 점점 선을넘고 브레이크없이달린거지 그 졸업식때 계란밀가루던지고 햇던것처럼같은거지 | 24.03.19 22:24 | | |

(IP보기클릭)39.124.***.***

게데베데
함진아비도 마찬가지고 장모가 술과 떡을 내오는게 아니라 현금을 주기도 하니까 | 24.03.20 00:17 | | |

(IP보기클릭)223.38.***.***

BEST
야만의 시대
24.03.19 17:22

(IP보기클릭)211.245.***.***

네레바린
80년대도 있었어. 그 전에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24.03.19 17:27 | | |

(IP보기클릭)211.245.***.***

Rituals
아버지께 여쭤보니 70년대부터 있었다고 | 24.03.19 17:28 | | |

(IP보기클릭)58.77.***.***

네레바린
난 야만의 시대라는 댓글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딱히 현재가 이성의 시대로 보이지는 않더라. | 24.03.19 17:32 | | |

(IP보기클릭)223.38.***.***

아앙♡거기는...
뭐 당시 사람이 보기에 그나마 지금은 양반임. 옛날에는 진짜 경찰은 누가 병원 실려갈때나 오는거였고 보통 말 길게 안하고 주먹으로 해결했음. | 24.03.19 19:46 | | |

(IP보기클릭)223.62.***.***

아앙♡거기는...
사람자체가 다른건 아니니까. 시대의 요구에 맞춰갈뿐인거지 | 24.03.20 07:48 | | |

(IP보기클릭)210.94.***.***

Rituals
동상례는 조선시대에도 있었음. 그 유래는 고려시대부터고... | 24.03.20 10:12 | | |

(IP보기클릭)175.114.***.***

너무 위험하고 가학적이다 잘 사라졌네
24.03.19 17:22

(IP보기클릭)112.184.***.***

저런거 보면 결혼식 문화도 저때랑 비교하면 많이 바뀌긴했는데
24.03.19 17:22

(IP보기클릭)118.42.***.***

24.03.19 17:24

(IP보기클릭)210.100.***.***

BEST
엇 풍선이랑 깡통도 벌금형으로 바꼈구나.. 어쩐지 간단한 장식 말고는 이제 잘 안보인다 싶었다
24.03.19 17:24

(IP보기클릭)121.148.***.***

저런 건 모르는데 야시꾸리한 포즈 존나시켜서 사진 찍는 건 알고있음
24.03.19 17:25

(IP보기클릭)119.65.***.***

BEST
예전에 저짓거리 하다가 사람 죽고나 다친거나 해서 없어진걸로 알고 있는데 아쉽진 않고 잘 없어졌어요
24.03.19 17:29

(IP보기클릭)211.246.***.***

어이이봐
ㅇㅇ 뉴스에서 크게 때리고 사라짐. | 24.03.19 17:33 | | |

(IP보기클릭)116.124.***.***

어이이봐
실제로 발바닥 맞다 죽은 신랑이 있어서(...) | 24.03.19 19:03 | | |

(IP보기클릭)218.38.***.***

GoldenViiV
내가 본 뉴스가 그거였구나. 어렸을때 그런거 본 적 있는거같음 | 24.03.20 10:39 | | |

(IP보기클릭)112.169.***.***

어이이봐
원래 발바닥 때리던건 적당한 발바닥 자극으로 혈액순환을 좋게 만들어서 첫날밤에 훌륭하게 치루라고 해주던 행위인데 변질되서 고문을 해버렸으니.... | 24.03.20 17:47 | | |

(IP보기클릭)118.235.***.***

BEST
새신랑 발바닥 때리다 과부 만든 사례도 있고 ㄷㄷ
24.03.19 17:29

(IP보기클릭)125.242.***.***

저러다 신랑 죽었다는 뉴스 종종 나왔음. 진짜 미친짓.
24.03.19 17:30

(IP보기클릭)116.122.***.***

남의 결혼식은 축하만 해주길
24.03.19 17:30

(IP보기클릭)126.241.***.***

제일 비극적인건 결혼식 끝나고 신랑 헹가레 하다가 장난친다고 다들 놔버렸는데 그대로 떨어져 사망한 사고였음...
24.03.19 17:30

(IP보기클릭)106.101.***.***

어차피 하는거 미리 보여주는게 뭐가 나빠!(?)
24.03.19 17:31

(IP보기클릭)110.14.***.***

강릉 춘천이 극단적이었다고 아부지가 얘기했음 강릉 예식장 가면 강릉경찰의 경고문을 볼수있다.
24.03.19 17:33

(IP보기클릭)121.169.***.***

코파노 리키
어땠길래 알면 썰 좀 풀어줘 | 24.03.19 19:24 | | |

(IP보기클릭)1.228.***.***

나 저거하는거 실제로 봤음 학생이였을때 공원에 산책갔는데 저러고 있던데...뭔가 살벌해보이더라고 그래서 그당시에는 결혼은 진짜 미친짓이네 생각했음
24.03.19 17:38

(IP보기클릭)116.126.***.***

졸업식도 정신나갓었지
24.03.19 18:06

(IP보기클릭)172.226.***.***

영상 자료로 남아 있다? -> 당시 기준으로도 좀 적당히 해라 ㅁㅊㄴ들아 수준임. 그냥 보통은 함 팔고, 술사고, 발바닥 맞는 정도까지? 신랑 신부집에서 천막치고 마을 잔치 했다는 게 지금은 사라진 풍습이지.
24.03.19 18:11

(IP보기클릭)175.208.***.***

곰곰이생각하니내가곰이네
요즘은 식장에서 신랑신부 행진하기전에 사회자가 시키는 정도? 신부안고 앉았다일어나기 20회라던지, 신부 등에 앉혀놓고 푸셥이라든지..이런걸로 대체됨. 그나마 이것도 사장되는듯. | 24.03.20 09:37 | | |

(IP보기클릭)182.222.***.***

90년대면 삼촌 외삼촌 고모 이모 다 결혼식 올리던 때인데 국딩때 기억으로도 함이랑 발바닥 정도만 한 번 인가보고 저런건 못 봄. 그냥 그 때도 이상한 새끼들만 저런거 유행처럼 따라했구나.
24.03.19 18:15

(IP보기클릭)121.188.***.***

초딩시절까지만해도 야밤에 함사세요 소리 자주 들렸었는데 이젠 추억이네요 ㅎㅎㅎ
24.03.19 18:19

(IP보기클릭)210.179.***.***

Bartman
동네 누구 결혼하면 다 알았지요 그래서 ㅋㅋㅋ 함 들어가는거 구경 하고 했는데~ | 24.03.19 18:58 | | |

(IP보기클릭)223.38.***.***

LBitsNeo
그런데 솔직히 저녁 9시 넘어서 어쩔때는 새벽에 시끄럽게하는데 그러다 싸우고 난리난적도 있었음. 진짜 옛날에는 9시 퇴근해서 밥먹고 빨리자고 새벽 5~6시 출근하는 사람도 많았는데 잠자는 시간에 저 ㅈㄹ하면 진짜 빡치지. | 24.03.19 19:50 | | |

(IP보기클릭)210.179.***.***

0079
국딩 때니깐 적어도 80년 대에는 그런거 없었어요~ 그냥 동네 축제~ ㅋㅋ | 24.03.20 14:03 | | |

(IP보기클릭)222.112.***.***

지금쯤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자제분이 있는 부모님이겠네요 저분들 ㅋㅋㅋㅋ
24.03.19 18:48

(IP보기클릭)123.142.***.***

난 한번도 못 봤는데. .. 함 파는 건 많이 봤어도. 오징어 뒤집어 쓰고는.. ㅎㅎㅎ
24.03.19 19:00

(IP보기클릭)14.32.***.***

악습은 다 사라지나봐
24.03.19 19:02

(IP보기클릭)218.55.***.***

진짜 뒤풀이 더러운 경우 많았지... 신부 친구들에게도 이상한 거 시키고. 진짜 잘 없어졌음.
24.03.19 19:04

(IP보기클릭)210.101.***.***

내가 08년도에 결혼했는데 저지랄 다했음 그때 아퍼뒤질뻔.. 근데 그이후로 결혼하는 색기들 한명도 저짓거리 안하더라 ㄱㄴ들
24.03.19 19:12

(IP보기클릭)118.235.***.***

야키히로
정말 미개한 친구분들을 두셨군요. | 24.03.19 20:47 | | |

(IP보기클릭)175.208.***.***

라스트 말박이
아니지, 똑똑한 친구들같은데? ㅋㅋㅋ | 24.03.20 09:38 | | |

(IP보기클릭)121.135.***.***

결혼문화는 정말 한세대도 못버티고 느낌상 IMF직후부터 바뀌고 2010년전후로 싹 다 사라진 느낌. 그 이전까지는 저런거부터 시작해서 함진아비 같은 문화같은것도 많았는데 2000년대 중반부터 사라지기 시작했고 2010년 이후로는 함진아비얘기 진짜 단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음.
24.03.19 19:14

(IP보기클릭)210.94.***.***

함사세요도 요즘 들어본적이 없네
24.03.19 19:23

(IP보기클릭)221.141.***.***

함팔고 뒷풀이로 하던게 이상하게 바껴서 결혼신고식같이 되버렸건걸로 기억하는데.. 함파는 것도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서와서 사라지고... 저건 물론 잘 사라진거지만
24.03.19 19:30

(IP보기클릭)175.205.***.***

그러고보니 차에 깡통다는거는 생각도 못한사이 사라졌구나
24.03.19 19:36

(IP보기클릭)112.172.***.***

ㅈㄴ 미개했네;;
24.03.19 19:40

(IP보기클릭)1.237.***.***

그러고보니 웨딩카 저 치장이 없어졌구나
24.03.19 19:47

(IP보기클릭)125.190.***.***

난 저딴거 안함...왜? 친구가 없어...ㅋㅋㅋㅋㅋ 흑흑흑
24.03.19 20:42

(IP보기클릭)115.138.***.***

나 어릴때 윗집 누나 시집가는데 신랑 친구들이 어린 내가 봐도 개 진 상 피우면서 드러눕고 몇시간을 계속 안들어오고 그러니까 윗집 아저씨 빡쳐서 결국 멱살 잡고 쌍욕 오가고 개 싸움 났던 기억이
24.03.19 20:51

(IP보기클릭)122.44.***.***

그냥 평소에 술판이잖아
24.03.19 21:17

(IP보기클릭)121.149.***.***

함 사세요~ 하다가 진짜로 쌈난 이야기가 꽤 흔했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24.03.19 21:30

(IP보기클릭)218.157.***.***

전통문화라고 전부 계승할 필요는 없구나
24.03.19 21:35

(IP보기클릭)124.80.***.***

신발에 술 따라서 맥이는거 완전 개극혐... 드러워서... 96학번인데... 그 당시에 신발에 술 퍼맥이는 극혐문화가 존재하긴 했었음. 재수하고 대학 들어가서 어디 동아리나 들어가서 사람들하고 어울리자 싶어서 등록했음. 단체 회식인지 신고식인지 하는데 선배라는 새퀴들이 본인 드러운 운동화에 양말에 술 뭍혀서 짜넣고, 침뱉고, 막걸리, 맥주, 소주 등 섞어서 쳐 마시라는데.... '아이 C발 뭐 하는 짓이야'라고 소리치고 그냥 나왔었음... (물리적 충돌은 없었고 반년 정도 싸가지 없는 후배로 찍혔을 뿐) 그 동아리 계속 다닌 애들은 그거 마셨다는건데 ㄷㄷㄷ 2000년 초반에 친구 결혼식에 함잡이 해달라고 해서 오징어가면쓰고 아파트에서 함사시오 했는데... 고성방가하면서 남한테 피해주는게 너무 싫고 창피해서 '함사시오'~라고 그냥 조용히 몇 번 말하니까... 그 집 장모가 아파트 관리실하고 공지해놨다고 크게 말하라고 함.. 1층 어느집에서 배란다창문을 확 열더니만 '여보시오'라고 말해서.. 민폐였구나~ 쫄아있는데... '쫌 더 크게 말해야지~'라고해서 크게 소리치고 박 깨고 들어갔던 기억이 남. 뭐 함값 더 달라 말라 실랑이는 안했음. 어차피 내 돈도 아닌데 왜!? 라는 생각으로... (그 집 장모분이 엄청 재미없다고 쿠사리..)
24.03.19 21:35

(IP보기클릭)183.109.***.***

하긴 이제는 함사세요 하고 소리지르는 것도 사라졌네 20년전까지만 해도 동네에 종종 들렸는데...
24.03.19 21:46

(IP보기클릭)1.251.***.***

24.03.19 21:52

(IP보기클릭)220.125.***.***

군대 문화의 폐해
24.03.19 22:07

(IP보기클릭)122.40.***.***

사진 보면 알겠지만 어딜가나 술병이 있다. 선을 못 지키는 경우도 취해서 그런일이 많았을 거고
24.03.19 22:49

(IP보기클릭)1.240.***.***

90년대 중후반쯤 중딩정도까진 서울에서도 마지막으로 보였긴했었어.
24.03.19 23:13

(IP보기클릭)49.174.***.***

미개함과 천박함의 혼돈의 콜라보 요즘 저러면 ㅁㅊㅅㄲ 소리 듣지
24.03.19 23:24

(IP보기클릭)121.150.***.***

파이널판타지7이 나오기 3개월쯤 전에 사촌누나가 결혼을 했는데 신혼여행 다녀오고나서 신랑 발바닥을 때리는거를 봤음 파이널판타지10이 나올 무렵에 사촌누나2가 결혼을 했는데 그때부터는 안 했던걸로 기억함 '함사세요'도 파이널 판타지 X-2가 나올무렵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은것 같기도하고 이건 기억이 애매한 듯
24.03.20 00:03

(IP보기클릭)210.205.***.***

네오엔젤
파판과 같이.... | 24.03.20 00:27 | | |

(IP보기클릭)121.150.***.***

저때 저 ㅈㄹ하던새끼들이 지금 기득권 틀딱들이라 나라 개같이 말아먹는중 ㅋㅋㅋㅋ
24.03.20 00:56

(IP보기클릭)112.163.***.***

야만적인 새끼들이 핑계대고 헛짓거리 하던거지
24.03.20 01:04

(IP보기클릭)175.194.***.***

신입생 환영회 한답시고 이상한 전통어쩌구 하는것도 극혐이더라
24.03.20 03:09

(IP보기클릭)120.142.***.***

2000년 초반까지는 있었음. 요즘엔 함파는 거 어림도 없긴 함. 저거 밤에 아파트에서 했다간 소음으로 경찰 오고, 구청에 신고 가고, 인터넷이나 유투브로 무개념 어쩌고 올라옴. 인터넷 활성화되고, 민원 넣는 거 쉬워지면서 사라짐
24.03.20 04:52

(IP보기클릭)172.226.***.***

어렸을째 사촌누나가 외국인하고 결혼했는데 갑자기 다리를 묶고 매달더니 몽둥이로 발바닥을 때리니깐 오 쉿!!! 이러더라 어렸을 때라 아빠한테 저사람 쉬마렵나봐 그만 때리라고 했던게 생각나네
24.03.20 07:06

(IP보기클릭)175.223.***.***

어릴적에 고모 결혼할때 고모부가 저렇게 거꾸로 매달려서 발바닥 맞는거 보고 존나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저런걸 하는 아빠는 좀 ㅄ같다고 생각했음 없어지길 잘된 ㅈ같은 문화임...
24.03.20 09:35

(IP보기클릭)211.38.***.***

나는 저것보다 함지기 문화가 너무 싫었음.. 친구들이 별로 없다보니 저거 없어지고 결혼함
24.03.20 11:22

(IP보기클릭)210.2.***.***

발바닥을 어떻게 때렸길래 사람이 죽을정도로... 무섭네요
24.03.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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