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나 비문 등을 제대로 지적해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상한 똥고집에 빠져서(...) 멀쩡한 단어를 맞춤법에 어긋난 표현이라고 어깃장 부리는 놈들도 많더라.
맞춤법도 해가 다르게 계속 개정되면서 바뀌는 중이라.
과거엔 틀린 표현이었지만, 맞춤법이 개정되어, 이젠 올바른 표현이 된 단어들도 있는데.
이걸 괜히 지적해서 댓글 곱창내는 놈도 있음 ㅋㅋ...
짜장면/자장면 복수 표준어가 인정된지 10년이 훌쩍 넘었는데.
나이가 많은 건가, 아니면 그냥 나무위키에 검색하고 대충 지적하는 건가.
'짜장면'이란 표현에 스위치 눌려서, 맞춤법상 '자장면'이 맞다고 지1랄하던 놈도 봤다...
그리고 '몽니'처럼 자주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저기서 자주 쓰이는 표현의 경우도.
자기가 본 적이 없다는 이유로(...) 오타 아니냐며 박박 우기는 놈들도 많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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