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북 학생들의 김정은 영정 시위>
2024. 12. 30 오전 10:00, 러시아 대통령 푸틴, 김정은 애도 조전 발표
2024. 12. 30 오전 10:00, 미합중국 외무부, 김정은 사망 발표
2024. 12. 30 오전 10:30, 펜타곤, 김정은 사망에 따른 군의 경계태세 강화 발표
2024. 12. 30 오전 11:30, 휴전선에서 조기 계양 및 추모 완장을 두른 군인들 관측
2024. 12. 30 오후 12:1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개최, 국무위원회법에 따라 최룡해가 임시 국무위원장으로 선임
2024. 12. 30 오후 12:30, 최룡해 임시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김정은 위원장 서거 발표
2024. 12. 30 오후 2:10,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계엄령 선언
2024. 12. 30 오후 3:30, 조선인민군 1군단과 5군단, 평양으로 이동 시작
2024. 12. 30 오후 4:00,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 추모 인민 집회, 금수산태양궁전에 김정은 시신 안치
2024. 12. 30 오후 5:30, 중화인민공화국 조문단, 평양 도착
2024. 12. 30 오후 7:30, 러시아 조문단, 평양 도착
2024. 12. 30 오후 9:00, 평양, 핵시설 방위를 맡고 있는 7군단에 보위부 인원
2024. 12. 30 오후 9:30, 개성공업지대 인근으로 방위군 남하
2024. 12. 30 오후 10:00, 평양, 알 수 없는 화재 발생
2024. 12. 30 오후 10:20, 신의주, 알 수 없는 화재 발생
2024. 12. 30 오후 10:20, 고려링크 무선망에 알 수 없는 장애 발생
2024. 12. 30 오후 10:25, 나진시, 알 수 없는 화재 발생
2024. 12. 30 오전 3:30, 함흥시, 알 수 없는 화재 발생
2024. 12. 30 오전 4:20, 중화인민공화국 셴양군구, 신의주 화재 진압을 명목으로 북한 국경 내로 진입
2024. 12. 30 오전 7:30, 러시아 국방장관, 중국에 북한에 대한 무력개입 자제 요청
2024. 12. 30 오전 8:00, 중국, 영변원자로의 안전관리를 빌미로 영변지역에 진입
2024. 12. 30 오전 9:30, 최룡해, 심장마비로 사망
2024. 12. 30 오전 10:10, 평양, 모든 주요 교차로에 무력 배치하고 도시 요새화
2024. 12. 30 오전 10:20, 김정은 가족(리설주, 김주애 외 자녀 2인, 김정철), 순안공항에서 울란바토르로 출발
2024. 12. 30 오전 10:20, 국무위원회, 김여정을 임시 국무위원장으로 선임, 김여정, 즉시 조선반도에서 모든 외국군대의 철수를 촉구
2024. 12. 30 오전 10:24, 러시아 태평양함대, 라선항 12해리 경계까지 진입,
2024. 12. 30 오후 3:20, 라선항 러시아 선사 노동자들, 라선항 해양경비대 및 해사감독국 사무소 점거
2024. 12. 30 오후 6:50, 라선항 중국 선사 노동자들, 러시아 선사 노동자들과 전투 시작
2024. 12. 30 오후 11:20, 강원도 주둔 6전대와 5군단, 원산 해군 전력, 라선으로 급파
2024. 12. 31 오전 1:20, 눈보라를 틈타 러시아 함대, 라선항 입항
2024. 12. 31 오전 3:20, 북한 강원도 금강, 장전, 고성지역, 대한민국 1사단에 경비 위탁 요청
2024. 12. 31 오전 5:40, 김여정 국무위원장, "평양에 간첩 적발"을 이유로 군부 일부 인사를 연금, 조용원을 국무위원장 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베이징에 급파
2024. 12. 31 오전 7:30, 김여정 국무위원장, 대한민국에 휴전선 월남자에 대한 송환 요청
2024. 12. 31 오전 10:00, 대한민국 국군, 고성지역 구 금강산관광특구 진입, 잔류 6전대와 함께 구 리조트 시설을 개수하여 임시 난민캠프 구성
2024. 12. 31 오전 11:20, 개성특급시와 옹진반도에 주둔중인 4군단, 평양과 신의주, 영변으로 이동
2024. 12. 31 오후 12:00, 평양시, 미래과학자거리 초고층아파트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붕괴 발생, 1천명 이상의 사망자 발생
2024. 12. 31 오후 1:30, 김여정 국무위원장, 국무위원회 소집
2024. 12. 31 오후 2:20, 대한민국 국무총리, 국방부장관, 외교부장관, 유엔사령관, 합동참모본부장, 이북5도청장, 평양으로 급파
2024. 12. 31 오후 6:30, 김여정 국무위원장, 대한민국 국군에 치안유지권을 위탁하고, 김일성 일가는 재산과 직책을 포기하고 몽골로 망명을 발표
2024. 12. 31 오후 8:00, 대한민국 국군, 향토예비군, 경찰, 민방위로 구성된 "북측지역 치안유지대", 개성 진입, 평양으로 이동
2024. 12. 31 오후 9:30, 신의주/영변 주둔 중국군, 남하 시작
2024. 12. 31 오후 9:50, 러시아, 라선특급시 일원을 "라선 공화국"으로 호칭하기 시작
2024. 12. 31 오후 10:10, 러시아 국가두마, "라선 공화국" 러시아 편입 찬성 의결
2024. 12. 31 오후 11:00, "라선 공화국" 1검사 (검찰총장) 및 공화국 대통령, 국방장관 임명
2025. 1. 1 오전 9:00, "라선 공화국" 대통령, 이른 시일 내에 러시아로의 합병 투표가 개최될 것을 발표
2025. 1. 1 오전 10:20, 미국/일본 합동 군사 훈련 전대, 원산만 진입
2025. 1. 1 오후 3:30, "북측지역 치안유지대", 평양 진입 후 평양시 인민위원회로부터 치안유지권 수임
2025. 1. 1 오후 3:50, 중화인민공화국, 청천강 이북 지역에 대한 점령 완료, 평양에 진입한 치안유지대와 김여정을 "괴뢰"로 칭하며 김정철을 지도자로 옹립하겠다 발표
2025. 1. 1 오후 8:20, 김정철, 베이징에서 "망명정부" 구성
2025. 1. 2 오전 2:00, 김여정, 평양에서 숨진채로 발견
2025. 1. 2 오전 7:30, 김정철, "대한민국의 괴뢰들이 동생을 죽였다"고 발표하며 "온 조선인민이 대한민국에 저항해야 한다" 호소
2025. 1. 2 오전 10:00, 평양, 친중 폭동 발생
2025. 1. 2 오전 12:00, 치안유지대, 김여정 생전 촬영된 "고인은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언제 죽을 지 모르니 대한민국이 치안을 유지해 줘야 한다"라는 내용의 비디오 녹화를 전국에 방영
2025. 1. 2 오전 13:30, 전국에서 친중 / 반중 폭동 발발, 치안 유지 불능 상태
2025. 1. 3 오전 7:30, 치안유지대 해산 후 민간인원은 대한민국 복귀, 평양 치안 수위권에 대해서 미8군의 지휘 요청
-------------------------------------------
이 이후로는 아마 전체 북한지역에서 지리한 게릴라전과 미국+대한민국 / 중국 병력의 국지전이 계속 진행
러시아는 라선을 지배하지만, 러시아 편입은 실패하고 위성국 형태로 지배력을 구성
원산만에 진입한 미군/해상자위대 병력은 별도의 무력도발 없이 철수
대한민국은 중국 / 러시아 지배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 대해서 지배력을 획득하지만
지속적인 게릴라들의 항전으로 인해서 비용 감당이 불가능해져 국가 부도사태에 직면
미8군은 도와주는 시늉만 하다가 철수
결국 지옥이 열릴 것
(IP보기클릭)14.34.***.***
(IP보기클릭)14.34.***.***
최선은 개념잡힌 정치가가 잡고 체제 고치는건데 가망이 없는 판이고 | 24.02.20 22:18 | | |
(IP보기클릭)219.240.***.***
8월종파 사건 이후 결국 1인영도체제가 확고해져서 북한 사람들은 김씨네 이외의 지배세력을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이 되버렸음 | 24.02.20 22:18 | | |
(IP보기클릭)175.113.***.***
김정은이...없으면...지옥이...열린다...메모..
(IP보기클릭)58.225.***.***
(IP보기클릭)2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