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양쪽에서도 일본애니,서브컬쳐 붐이 일어나고 있긴 한데 문제는 이게 서양에선 신흥팬덤이다 보니깐
평균연령이 어리고 주머니도 가벼운 편임.
그래서 일본 기업들이 20세기 부터 이어지는 터줏대감 컨텐츠를 소비하는 3040 양덕들 소비를 생각하고
물건을 기획하고 팔았다가 이 어린 양덕들이 스트리밍 수치 올려주는건 몰라도
2차 창작은 캐릭터 흑인화에 피부 십창내지 않나 유튜브 억텐 리액션 영상들이나 내고 있는데다가
가챠겜은 무과금이 기본소양에 굿즈는 비싸다고 안질러서 겨우 본전만 건지고 끝나버렸음.
굿스마에서 양덕픽 넨도들 내놓았다가 덤핑 안난걸 찾기 어려울정도로 망해버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인데
양덕들 생각보다 돈이 정말 안된다.
양덕이란게 SNS에서 우르르 몰려다녀서 사이버 불링이나 하고 다니고 시끄럽기만 한데다가 미국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영어 쓰는 필리핀,태국인일 가능성도 높음.
결국 서브컬쳐들은 내수에서 성공해야지 해외 성공 노리고 만들었다간 본전도 못건지겠더라.
해외도르 하던 체인소맨 상업지표로 애니 제작사나 피규어 제작사들이 양덕에 예전보다 덜 목숨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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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들이미는 양덕들 생각보다 숫자가 많고 그것에 저항하는 우월한 shit들도 소비력 없는건 똑같음. | 24.02.11 15: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