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말이 必要韓地?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지배자
- 독일 분데스리가로 이적(헤르타 베를린) 이후 리그 1회 우승을 포함해 6회 우승 기록
-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에 ik(인터내셔널 클래스. 대륙 내 대회에 나가는 팀에서도 주전으로 출전이 가능한 클래스) 6회 획득
-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 103회 출전(당시 1위 기록. 현재는 3위)
파올로 스트링가라
- 3부 리그에 있던 시에나에서 데뷔(나무위키에는 시에나를 세리에 A 로 올렸다고 되어 있는데 이는 오류. 세리에 C1의 A 그룹에서 우승함)
- 이후 2부 리그에 있던 볼로냐로 이적, 중하위권 팀이던 볼로냐를 챔피언스 리그로 이끔.
- 챔피언스 리그 진출 다음 해에는 리그 2위 및 유로파 우승 달성
- 인테르로 이적 후 클린스만을 만남
- 국가대표 경력 없음(동시대 이탈리아 수비진 퀄리티를 보면 납득이 됨)
안드레아스 쾨프케
- 1996년 베스트 유러피언 골키퍼(유럽인들 중에서 제일 잘난 골키퍼)
- 대표 클럽은 뉘른베르크
- 강등 후 승격되었던 뉘른베르크에 입단. 승격 후 뉘른베르크가 3시즌만에 유로파 리그에 진출한 주역.
(그리고 다른 주요 선수들이 팔려가면서 뉘른베르크는 계속 중하위권이었다......)
- 1994년에 독일 국가 대표팀 주전 골키퍼 입성
- 1996 독일 유로 우승의 주역(1990 월드컵 우승은 백업 골키퍼)
베르너 로이타르트
- 테니스 선수 출신의 피지컬 트레이너.
차두리
- 패스
이재홍
- 대학 시절 부상으로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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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월드 클래스 코치로 꼽히는 사람은 쾨프케와 로이타르트
위의 셋은 선수 시절과 달리 잉여로 꼽힌다는 게 유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