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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제1회 SBS 멀티 게임 챔피언쉽 우승(VS 김일재 2:1) (우승 상금 :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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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M.police배 게임 대회 우승 (우승 상금 :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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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제1회 Game-Q 스타리그 준우승(VS 임성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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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제2회 크레지오 대회-서바이벌 프로 대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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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제1회 Korea.Cnet 게임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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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삼성 디지탈배 KIGL 추계 리그 프로게이머 랭킹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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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삼성 디지탈배 2000 KIGL 왕중왕전 우승 (우승 상금 : 3,000만 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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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CCGF 2000 16강
1999 ~ 2000 사이에 공식대회로 인정받는 리그
99 PKO - 우승 상금: 1,000 만원
하나로통신 스타리그 - 우승 상금: 2,000 만원
프리첼 스타리그 - 우승 상금: 2,000만원
애초에 2001년 임요환이 한빛소프트 배 데뷔 할때부터 별명이 '황제' 였음
당시는 게임채널이 완전히 자리 잡기 전이라서
'기욤' '김동수' '강도경' 등 선수는 온게임넷의 전신인 투니버스 쪽에서 자리잡아서 출전했고
'임요환' '임성춘' '김정민' 등은 다른 리그 등에서 자리잡아서 출전했는데
지금 와서는 '기욤' '김동수' '강도경' 등만 인정하는 꼴이 되어버림
당장 게임큐 스타리그, 겜티비 스타리그 등이 당시 위상이 OSL, MSL과 뒤지지 않았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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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적으로 온겜이 용서가 안되는건 스타2를 대하는 그들의 방식이 너무나 예의없었음 그래놓고 롤 만 핥아대다가 망해서 솔직히 속이 후련했었다 | 24.01.31 16: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