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를 잘모아서, 어떤 서큐버스보다도 잘나갔다네
큰걸 만지고(?)나니 1인자의 자리를 지키고 싶었대
어딘가에서 코를 간질이는 성스러운 힘이 느껴져서?
어떤 수녀학원에 도착하게 되었다고한다.
하지만 수녀원은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지만 나갈때는 아닌 곳이었고 힘이 빠졌다고 한다.
비츼 수녀의 함정이었던 것이다.
ㅅㅅ러운 기운이 아니라 holy한 기운이었던 것이다.
구리, 아연, 장어 이런게 아니었다고 한다.
아무튼 힘이 빠지고 2톤짜리에 구속되었다고 한다.
이제 비축한 양기를 수녀님들에게 비타민처럼 주고 있다고 한다.
아무튼 "합법적"으로 뜯어가고 있다고한다.
아무튼 어떤식으로든 다시 힘을 찾고 싶지만
수녀 원장님의 견제로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 퀴즈시간이다(?)
추가 : 뭐 뱀누나 찌찌가 어째요?
라미아라는 말이 순간적으로 기억이 안난 헬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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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처음뵙는분이구나 그런줄알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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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익숙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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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설정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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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장님은 언제 방송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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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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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존재하지 않는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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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익숙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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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 | 24.01.28 20:27 | | |
(IP보기클릭)223.62.***.***
극극심해어
찾아보니까 처음뵙는분이구나 그런줄알아야겠다 | 24.01.28 2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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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요시카게
그건 [존재하지 않는 기억]이다. | 24.01.28 2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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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요시카게
| 24.01.28 20:29 | | |
(IP보기클릭)59.12.***.***
그런... 설정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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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설정이심 | 24.01.28 20:28 | | |
(IP보기클릭)61.79.***.***
수녀원장님은 언제 방송하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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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루 | 24.01.28 20:28 | | |
(IP보기클릭)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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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들에게 양기를 착취당하고 있는 서큐버스 | 24.01.28 2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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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할때 회복하는 용도로 쓴대 | 24.01.28 2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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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 이었군요... | 24.01.28 20:3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