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철권/극스포) 현재 데빌인자의 흐름

[CODE:SHIELD]

6까지의 설정 : 아자젤 - 미시마 가 - 진파치 - 헤이하치(미발현) - 카즈야 - 진

7에서의 설정 : 아자젤 - 하치죠 가 - 카즈미 - 카즈야 - 진

8에서의 설정 : 

1. 아자젤 - ??? (헤이하치 or 카즈미) - 카즈야 - 진 (진의 엔젤화 및 카즈야와의 충돌로 소멸)

2. 아자젤 - ??? (헤이하치 or 제 3의 누군가) - 레이나 (아자젤과 직접 접촉의 가능성도 있으나 6에서의 타임라인 및 8에서의 작중에선 가능성이 매우 희박)

[무명군]

카즈미와 관계 하면서 데빌인자가 헤이하치에 넘어가긴 했는데 발현은 되지 않고 원나잇으로 한 레이나에 전부 옮겨간거라던가

[Monlit]

라스가 인자가 없다고 했으니 아마 제 3의 인물일텐데
만약에 아내와 같은 가문이라면 이 무슨 개 족보

[CODE:SHIELD]

한가지 더 설명 가능한 가설이 떠오름

레이나가 카즈야의 클론이면 모든 상황이 끼워맞춰짐

[Monlit]

2에서 용암에 빠져서 죽은 것을 살렸는 데 인자도 그대로 있었으니 가능성이 있을지도?
헤이아치의 사생아라고 했으니 가능성은 적긴한데

[CODE:SHIELD]

정확히는 사생아라고 공식적으로 못박지도 않았고

헤이하치를 아버지라고 하는거에다가 퍼스널 컬러가 카즈야와 같은 보라색인거 생각하면 헤이하치의 예쁨을 받은 카즈야 클론이라고 하면 말 됨

[프레임빌런]

예전에 블러드 벤젠스라고 극장판? 비슷한게 있었는데 정사는 아니지만 거기에선 실패한 데빌인자 발현 인체실험이 있었고 비중있는 조연 캐 하나가 그 실험의 실험체란 설정이였음
그거 정규 스토리로 반영하면 나름 설명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