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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만화] 맛의달인) 양고기 램,머튼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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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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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이 최고죠. 우걱우걱
24.01.05 12:50

(IP보기클릭)58.76.***.***

BEST
사실 육고기의 잡내와 풍미는 진짜 한끗차이라서 저렇게 고기 종류가 바뀌면 먹어왔던 사람들에게는 풍미인데 아닌 사람들에게는 잡내인거
24.01.05 12:52

(IP보기클릭)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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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꼬치라든지 양고기하면 램만 보이는거같아서 오히려 머튼은 어떻길래 그러는지 궁금해짐
24.01.05 12:51

(IP보기클릭)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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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램은 그 향이 없어서 뭔가 빠진거 같다고함 ㅇㅇ
24.01.05 12:50

(IP보기클릭)12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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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머튼 찾기가 더 힘들꺼같은데
24.01.05 12:51

(IP보기클릭)12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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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5 12:54

(IP보기클릭)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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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쪽 향신료 문화를 이끌어낸 부분중 하나가 양고기인지라........
24.01.05 12:56

(IP보기클릭)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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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램은 그 향이 없어서 뭔가 빠진거 같다고함 ㅇㅇ
24.01.05 12:50

(IP보기클릭)3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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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램이 최고죠. 우걱우걱
24.01.05 12:50

(IP보기클릭)1.219.***.***

holysaya
저래서 엣지.씀 | 24.01.05 12:54 | | |

(IP보기클릭)118.235.***.***

holysaya
이게 그 메모리 낙수 효과인가 그거죠? | 24.01.05 12:57 | | |

(IP보기클릭)39.115.***.***

사정당국
크롬에게 충분한 램을 공급해주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남는 메모리를 돌릴 겁니다. | 24.01.05 12:58 | | |

(IP보기클릭)12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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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머튼 찾기가 더 힘들꺼같은데
24.01.05 12:51

(IP보기클릭)6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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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꼬치라든지 양고기하면 램만 보이는거같아서 오히려 머튼은 어떻길래 그러는지 궁금해짐
24.01.05 12:51

(IP보기클릭)58.76.***.***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양꼬치에 뿌리는 그 양념이 원래는 머튼을 상정하고 만든 양념임 그게 없으면 먹기가 힘들 정도로 | 24.01.05 12:54 | | |

(IP보기클릭)14.36.***.***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누린내라고 부를만한 특유의 향이 있어서 익숙치 않으면 거부감이 들만함 특히 우리나라는 딱히 양고기를 먹던 문화권도 아니고 양고기를 쉽게 접하게 된것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니까 특유의 노린내가 입맛에 안맞으면 별로라고 하는거지. | 24.01.05 12:57 | | |

(IP보기클릭)121.175.***.***

내일부턴열심히살아야지
냄새나는 고기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전에 양고기집에서 평소보다 냄새가 많이 나는 고기를 먹어보긴 했음. 약간 생선비린내 비슷한 냄새가 고기 씹을 때 났음 | 24.01.05 12:57 | | |

(IP보기클릭)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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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육고기의 잡내와 풍미는 진짜 한끗차이라서 저렇게 고기 종류가 바뀌면 먹어왔던 사람들에게는 풍미인데 아닌 사람들에게는 잡내인거
24.01.05 12:52

(IP보기클릭)211.234.***.***

제3사도
나도 육향을 좋아하지 않아서 각종 향신료로 최대한 향을 없애는 쪽으로 요리해 | 24.01.05 12:58 | | |

(IP보기클릭)76.115.***.***

제3사도
난 약간의 잡내는 풍미라고 생각함ㅎㅎ 살짝 누린내가 나야 더 맛있는 고기도 있지. 머튼은 쏴할 정도로 냄새가 나는 걸 선호함ㅎㅎ | 24.01.05 13:13 | | |

(IP보기클릭)121.149.***.***

머튼은 중동쪽에서는 인기있다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특유의 향이 좀 거시기해서 국내 유통되는건 거의 램이라고 보면 됨
24.01.05 12:52

(IP보기클릭)121.173.***.***

BEST

24.01.05 12:54

(IP보기클릭)183.99.***.***

가끔 너무 고급양고기는 아예 냄새 안나서 좀 밋밋하긴 하더라
24.01.05 12:54

(IP보기클릭)223.39.***.***

소를 신성시하는 인도 버거킹에 가면 머튼 와퍼를 먹어볼 수 있는데 드럽게 맛없음 근데 내 뒤에 있던 사람은 메뉴판에 없던 비프 와퍼 달라고 하더라...
24.01.05 12:54

(IP보기클릭)211.241.***.***

향신료 범벅 하면 좀 괜찮아 지나??
24.01.05 12:55

(IP보기클릭)58.76.***.***

BEST
bon appetit
중앙아시아쪽 향신료 문화를 이끌어낸 부분중 하나가 양고기인지라........ | 24.01.05 12:56 | | |

(IP보기클릭)220.92.***.***

머튼도 맛있던데
24.01.05 12:55

(IP보기클릭)59.12.***.***

커리집에 있는 머튼커리는 머튼일까 램일까
24.01.05 12:56

(IP보기클릭)112.158.***.***

쿠우쿠우 가니 머튼 양갈비 나오던데 겨드랑이 암내난다고 사람들 못먹더라 나는 존맛이었음
24.01.05 13:00

(IP보기클릭)211.235.***.***

치킨도 비슷함. 직접 닭 잡아서 튀겨주거나 큰 닭 잡아서 튀겨주는 시장통닭 먹어보면 닭 육향이 진함.
24.01.05 13:02

(IP보기클릭)118.235.***.***

양삼겹살이라고 고기 샀다가 그게 머튼이라서 구우니까 냄새 오지게 나긴 하더라, 양념 미친듯이 부어서 먹음
24.01.05 13:09

(IP보기클릭)222.111.***.***

예전에 양고기 스테이크를 먹는데 살짝 식으니까 바로 노린내가 확 덮치는데 고기 노린내를 힘들어하는 편인데 양고기 노린내는 아예 입도 못대겠더라 나도 저거 보고 머튼이겠거니 했지. 그 영향으로 아직도 양고기를 좀 피하는 경향이 있을정도로 심했음.
24.01.05 13:11

(IP보기클릭)125.138.***.***


니퐁 요리만화 "화려한 식탁"에서도 양고기는 여러번 등장함. 그리고 품종도 여러가지고, '나이에 따라 구분하는 용어'도 나라에따라 전세계가 일률적이지 않고 다양하다고 함.
24.01.05 13:14

(IP보기클릭)223.62.***.***

둘다 먹어본 입장에서는 머튼은 소스로 잡내를 풍미로 바꿔서 먹었습니다.
24.01.05 13:27

(IP보기클릭)223.39.***.***

육향 정말 민감해서 돼지고기도 거의 못 먹는 1인으로써 램도 돼지, 소보다 냄새 아주 많이 남... 램이라고 누린내 안 나고 향긋한 고기냄새라고 생각했다 피봄...ㅜㅜ
24.01.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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